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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미쯔비시에 이어 스즈키도 연비 스캔들! - 야후재팬 반응
등록일 : 16-05-19 00:12
(조회 : 1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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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518-00000082-asahi-bus_all
朝日新聞デジタル 아사히 디지털 신문 5월18일(수)16시35분기사
스즈키는 18일, 판매중인 경차 등 총 16 차종에서 국가의 규정과 다른 방법으로 연비의 기본 데이터를 측정했다고 발표했다. 잘못된 측정을 하고있던 것은 2010 이래 210 만대 이상에 달한다. 스즈키는 테스트 과정이 해안에서 바람의 영향을 받기 쉽고, 규정대로 측정이 어려웠던 것등을 이유로 설명했다. 재차 규정에 따라 측정한 결과 공표 연비의 차이는 거의 없고, 연비는 수정하지 않을 것이며, 그에 따라 생산과 판매도 계속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회견에서, 스즈키 오사무 회장은 "깊이 사과 드린다"고 사과하며, 해외에서의 판매 차종은 각 국가의 규정에 따라 측정했기에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말했다.
■스즈키가 연비를 부정 측정했다고 여겨지는 총 16개의 차종.
[경차]
알토 (2014 년 12 월 22 일 발매)
알토 라팡 (15 년 6 월 3 일 발매)
웨건 R (12 년 9 월 19 일 발매)
하슬라 (14 년 1 월 8 일 발매)
스페이시 (13 년 3 월 15 일 발매)
에부리 (15 년 2 월 18 일 발매)
캬리 (13 년 9 월 20 일 발매)
지무니 (10 년 JC08 대응)
[등록 차량]
소리오 (15 년 8 월 26 일 발매)
이그니스 (16 년 2 월 18 일 발매)
바레노 (16 년 3 월 9 일 발매)
SX4 S-CROSS (15 년 2 월 19 일 발매)
스위프트 (10 년 9 월 18 일 발매)
쿠도 2.4 (12 년 JC08 대응)
에스 쿠도 (15 년 10 월 15 일 발매)
무니 시에라 (10 년 JC08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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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 | 2016/05/18 17:20
이거, 스즈키 대부분의 차종은 관련 없는건가
찬 10001 반 1388
zkq ***** | 2016/05/18 17:21
이런건 어디든 하고 있는거에요.
찬 10428 반 1706
y_a ***** | 2016/05/18 17:20
어느 메이커든 이런걸 하고 있는거야?
찬 9574 반 1547
hit***** | 2016/05/18 17:31
표시된 연비대로 달리는 자동차가 정말 있다고는 더더욱이 생각되지않는데..
찬 3826 반 340
bla***** | 2016/05/18 17:22
메이커를 불문하고, 모든 차종을 시험해줬으면 좋겠어요.
성실하게 거짓말하지않고 측정하고있는 메이커를 알게 될거잖아요.
찬 2905 반 347
kam***** | 2016/05/18 17:29
당연히, "다이하츠 씨는 어떨까?"라는 시선이 있을듯.
(* 주 : 다이하츠 역시 창업자 가문의 성을 내건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찬 2542 반 236
ken***** | 2016/05/18 17:25
결국, 어느 메이커든 똑같은 일 하고 있는게 아닐까~?
찬 2875 반 377
ora***** | 2016/05/18 17:24
미쓰비시 뉴스를 보고 어떤 기분이었을지 궁금하다.
찬 2737 반 335
cec***** | 2016/05/18 17:22
다음은 어디의 메이커일까?
찬 2318 반 240
con***** | 2016/05/18 17:30
반대로 카탈로그에 표기된 값보다 연비가 좋은 자동차도 있을까?
찬 2350 반 284
Rising Sun**** | 2016/05/18 17:38
이쯤되면, 스즈키가 어떻고 저떻고가 아니라 그 것을 관할하고 있는 국가의 책임이 더 문제인거고 중요한거잖아！？。
찬 1658 반 219
pyf***** | 2016/05/18 17:53
도요타도 솔직하게 말해주면 좋을텐데..
찬 1556 반 204
fun***** | 2016/05/18 17:44
그러니까, 미쓰비시만 두드리는 것은 뭔가 이상하다싶었다.
결국 어디든 하고있는거아냐
찬 1432 반 158
som ***** | 2016/05/18 17:27
예상대로네요.. 미쓰비시, 스즈키 다음에 손을 올리는 업체는 어디입니까? 빠른 것이 좋아요~
찬 1405 반 161
cb _ ***** | 2016/05/18 17:37
국내외를 불문하고 어느 메이커도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아무튼 옛날 차보다 훨씬 연비가 좋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상관 없지만.
찬 1188 반 162
mon ***** | 2016/05/18 17:35
리터 30으로 달리는 차같은건 본 적이 없는걸! 다른 사람은 있나?
이제 국민들은 질릴대로 질린다.
찬 1178 반 175
mas ***** | 2016/05/18 17:38
발전기로 하고있지않았던거네요.. 어떤 의미로보자면 이쪽이 더 리얼한게 아닐까 생각하는데 ..
단, 말할 수있는 것은 카탈로그 연비 따위 아무도 의지하고 있지 않다는거죠.
찬 1177 반 178
kis ***** | 2016/05/18 17:22'
이건 각 자동차 회사의 독자 조사인데 어떻게 신용할 수 있는거죠?
시간이 걸려도 다른 사람이 철저히 조사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찬 1105 반 142
shi ***** | 2016/05/18 17:21
결국 모든 제조 업체 모든 차가 그런거야..?
찬 1176 반 190
http://news.yahoo.co.jp/pickup/6201450
時事通信 (시사통신) 5月18日(수)21시7분기사
"고객에게는 폐를 끼칠만한건 없다."
국가의 규정과는 다른 방법으로 연비 시험 데이터를 측정했던 스즈키.
40 년 가까이 회사를 이끄는 스즈키 오사무 회장 (86)은 18일 오후 기자 회견에서 규정 외의 측정 방법에 대해 사과하는 한편, 본래 규정상의 방법에 비해 연비의 차이는 크지 않아 "문제가 없다"고 설명하며, 연비 시험 데이터를 조작한 미쓰비시 자동차와의 차이를 강조했다. 스즈키는 국토교통성에는 "연비를 수정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했다. 바다에 가까운 테스트 과정의 기상 조건으로 인해 규정 외의 방법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혼다 사장 (66)은 회견에서 "연비를 굳이 좋게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흔적은 없었다"고 호소했다. 스즈키 회장은 임원들의 처분 문제에 관해서는 "악의적으로 연비를 좋게하려고 대충한 것이라면 문제이지만, 선의로 한 것이라면, 역시 인정으로써 생각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고 부정적으로 말했다.
스스로의 거취에 대해서도 언급을 피하고, 같은 날 사장이 사임을 표명했지만, 미쓰비시와는 다른 사안임을 분명하게 구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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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 | 2016/05/18 21:15
카탈로그에서는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했다나 뭐라나하더만, 자동차 업계는 의외로 느슨한 업계군요.
찬 1825 반 281
fre***** | 2016/05/18 21:15
뭐라한들 5%는 있었다는거죠?
그 5%에 대하여 감세라든지 있었다면 아웃아닌가?
찬 1989 반 370
apdmt | 2016/05/18 21:13
어느 쪽이든 똑같다.
사용자를 속인거잖아.
찬 2171 반 445
nep***** | 2016/05/18 22:05
조금이라면 좋다라니.. 제정신인가?
찬 737 반 103
kwj***** | 2016/05/18 22:09
공급 업체는 힘들지만, 자신들에게는 달콤~
찬 625 반대 77
hid***** | 2016/05/18 22:06
그렇지만, 위반이죠?
찬 622 반 76
kei***** | 2016/05/18 22:04
이 뉴스보다 사장이 40년 가까이 변하지않았다는 사실이 더 놀랍다
찬 625 반 109
ajk***** | 2016/05/18 21:59
미쓰비시는 사후의 대응이 나쁘네.
스스로 문제가 없다나 뭐라나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찬 746 반 1541
kaz***** | 2016/05/18 22:08
스즈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그런 것인가요..
타고 보니 너무 스펙과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하지만 결국 어느 업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찬 593 반 104
wta***** | 2016/05/18 22:07
상층부가 이렇게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스즈키의 미래는 없다.
찬 492 반 72
일본 애들은 자기들의 소비 권리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문제인데, "모든 회사가 그런 것이다" , "메이커와 국내외를 막론하고 그런 것" , "연비는 원래 카탈로그대로 나오지않는 것 " 등이라며 자기들 회사의 병폐를 합리화시키려고 노력하는 애들이 보여 많이 놀랐습니다.(안좋은의미로) 그래서 조회수나 추천수가 상대적으로는 적지만 2번쨰로 많은 기사를 하나 더 번역해보니 비판적인 의견도 일부는 있더라구요. 모든 회사가 그렇다는 표현을 자조적인 느낌으로 쓴 사람들도 있구요.
그리고 한국 닛산과 관련된 기사도 추가하려고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여러분들이 예상했던 그대로
"남 회사의 것을 따라하지나마라" , " 왜 이렇게 피해자들의 소송이 빠른거지?" 등등 논점과 관련없는 인신공격이나, 한국 정부 차원에서 공격을 하는거라는둥의 근거없는 미개한 음모론의 향연이라 저와 여러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추가하지않았습니다.
번역회원: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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