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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야후재팬]한국야구가 국제대회에서 강한 이유,프리미어12에서 우승한 이유,일본과의 차이는
등록일 : 15-11-23 23:23  (조회 : 51,22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기사요약)
프리미어 12은 "국가 전체의 야구 실력, 야구 국력 '의 넘버원을 결정하는 대회였던 것 같다. 

과연 '야구 국력'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단지 U15에서 각 연령층의 성적에 의한 세계 랭킹 총 것인가.아니면 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는지, 필자는 전혀 모른다. 

그러나 '국력'이라고 주장하는 한, 참가자 인구와 구장 등의 환경, 나아가서는 보는 사람의 야구에 대한 인식 보도하는 입장도 당연히 가미되어 마땅하다.  

그런 점에서 일본이 준결승에서 탈락후, 진출하지 않았던 한국 대 미국의 결승전이 지상파 방송국 녹화, 그것도 심야 3시 45 분부터 5 시까지 다이제스트 방송되었던것은 어떻게 생각하여야 할까. 

시청자 무시일까. 

일본은 패했다. 선수역량에는 차이가 있는것이 아니었다.

가장 큰 차이는 선수선발 기준이었다.

어느나라든지 국내에서 가장 좋은성적을 남긴 선수를 데려가는것이 당연하지만 한국에는 '국제대회용'이라고 불릴만한 선수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타자에서 정근우와 이용규이다. 그들의 특색은 데이터가 거의 없는 타국투수를 상대로도 초구부터 칠수있는 적극성이다.

그런장면은 이번대회에서도 나왔다.이용규는 투수흔들기(용규놀이 말하는듯)를 자랑으로 하고있다.

투수에서는 이번대회 마무리에 나온 정대현. 구속은 130정도로 빠르지는 않지만 대부분 슬라이더 또는 싱커라는 변칙파.

(이하 비슷한 내용이며 마지막쯤에는 한국이 국제대회에 나오는 선수들이 고령화되고있다. 이런얘기군요)


말하면 미안하지만 감독차

3위를 차지한것은 감독의 책임 뿐이다

감독이외에 뭐가있단거냐!

선수의 능력에는 그다지 차이가 없다고 할까 약간은 일본 선수가 우위라고 생각하지만 감독 경험이 없는 사람을 감독기키고 그 감독이 선수선발에도 치우침이 있는 것 같으니까, 가장 큰 문제는 전체의 코디네이터력과 전략성의 부족이겠군요.
그렇게 생각하면 아무리 카탈로그 데이터가 일류의 장비를 많이 갖추고 있어도  군정, 군령 부문이 적절히 움직이지 않으면 결국 전쟁에는 이길 수 없다는 좋은 교훈일지도 모르겠네.

미안하지만 감독의 차이!

오타니를 바꾼게 실수입니다.다른투수가 던진공은 느리게 느껴지겠죠

감독이 다름

어떻게 생각해봐도 감독의 차이!

내용은 안 읽지만 읽을 필요도 없다.
전력은 틀림없이 No.1이었다.
감독의 차이 이외 아무것도 없다.
장황하게 분석할 필요 없어!

감독의 역량과 팀으로서의 일체감

이번의 멤버로 여유롭게 우승할수 있었다.
감독이 보통 수준이면

프리미어라니 뭐가 프리미어인가요?(역자:ㅋㅋㅋ니들이 만든대회여ㅋㅋㅋ)

감독이 다르다는거죠

감독이 보통수준으로 했다면 일본이 우승했던 대회였다.

감독이외에 없어

감독이 보통의 능력을 가진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오오타니 후 2명이 새가슴이었단 말이야.

이기면 어떻게 할까.
패배에서 무언가를 배워야 하지만 그 결론이 감독해임이다.
국대감독직을 상설해도 감독이 무능하면 의미가 없다.

감독의 다름이겠죠??

틀림없이 감독의 차이

아마추어감독이기 때문이다.

틀림없이 감독의 차이

이제 다음 WBC까지 1년 반 이구나. 시간이 가는 것은 빠른 것이다. 역시 코쿠보 감독은 의문이다. 실전 경험을 쌓은 감독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아직 늦지 않다.

우선 주최측이 건방떨고 있었다. 일본이 우승이라고 마음대로 정해놓고.
그리고 야구는 투수 혼자서 이기는 스포츠가 아니다.
감독도 경험이 부족했었지만 무엇보다 선수들이 방심하고 있었으니까. 사카모토?(대만에서 걸그룹과 질펀하게 놀았던놈ㅋ)

오오타니 이외가 던져도 일본이 이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졌다...

일본도 국제 경기에 강하지만?
이번에도 감독만 아니었으면 압도적으로
강했다고 생각하지만.

결과가 요구되고 있었는데
올림픽종목으로 채택도 시도된...........
일본전 이외에는 관중석 텅 빈 것으론 야구 부활은 안 되죠

실력이 비슷한 상대에게 단기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지휘봉이 실수하지 않기.
올림픽 때도 지휘봉 실수로 졌다.이제 쓸모없는 감독은 싫군.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則本は今日ファン感で
いい投手の条件は?と言う大喜利のお題で

『プレミア12の準決勝で敗戦投手になっても引きずらない投手』
って自虐ネタにしてました、
監督以上に悔しいのはファンであり
則本本人!
監督を続けるなら本当の意味で監督になってWBCでは優勝を取り戻してこい
->이건 무슨뜻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노리모토투수에 관한 얘기인듯한데

이번은 감독의 실패일까. 선수가 불쌍하다.보는사람도 이길 것으로 생각했다.

엉망으로 써놨는데, 이번에는 감독 책임

선수, 코치는 현격하게 위.
감독의 차이죠.

오마츠"감독의 차이다."

그렇습니다. 감독의 차이죠. 코쿠보는 사임해야겠죠?크게는 조직의 차이 아닌가.

감독의 차이일지도 모르지만 결과론이지.(역자:넌 좀 뭔갈 아네.야만없이다.결과만 갖고 떠드는건 누구나 할수있음)

みんなが言うように監督采配ですよ。打たれて負けたというなら
納得できますがノーコン登板させ狙われたというだけで。
サッカーでいうオウンゴールみたいなもんですよ
->이것도 정확하게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감독의 차이도 있지만, 징병을 면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역자:풉 이번엔 그런거 없다)

코쿠보는 내년에 소프트 뱅크 감독을 하면 퍼시픽 리그의 균형이 좋아진다.(역자:소뱅이 1위인데 고쿠보가 감독하면 못하게될거란 뜻)

감독이 달라요

완전히 감독의 책임 ︎

4경기 봤는데 투수의 계투가 너무 심했어요!세계 대회에서 절대로 이기지 않으면 안되는 경기에 상태가 좋은 선수를 쓰는 것은 철칙. ︎1경기 던지게하고 투수의 상태를 모르는 감독은 안 된다...

그런 선발 과정도 있고 감독의 차.

솔직히, 전력은 압도적이었다.
단기 결전이라 질 수도 있지만 1차 리그에서도 전승은 했지만
질 것 같은 경기가 몇경기 있었다.
확실히 전력을 100% 살리지 못하고 있다.

감독이 바보

감독 비판이 많지만, 그럼 감독을 발탁한 협회는 어떻게하지?

여러가지 쓰고 있지만 선수의 질도 팀의 수준도 일본이 위인것은 변함이 없다. 감독의 지휘 능력 문제. 이상한 지휘를 하는 감독은 이길경기도 이길 수 없다.한국 운운 이전의 문제다.

감독의 문제라는거지. 한국이 어떻고는 관계없다.

코쿠보는 우선 12구단의 어딘가의 감독이나 코치를 해서 공부먼저 하길 바란다.

엉뚱한 생각인지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장기 리그에서 싸울 생각뿐인 프로 야구 감독보다 지면 끝인 고교 야구의 전 감독이 단기 결전에는 맞는지도.
사전에 감독을 정해두고 단기 결전에서 싸울수 있는 프로 아마 불문하고 대표 선수를 좁혀.프로 야구 감독이라도 좋지만, 이것저것 하니까

감독의 차이라는 코멘트뿐이지만
내생각엔 투수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않은
타자출신 감독 탓이야


나머지도 대부분 '실력은 우리가 위!!!!원인은 감독!!!!!' 이라는 댓글
져놓고 뭔 변명들만 이리 많은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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