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FOOTY NO LIFE라는곳에 올라온 건데 축구관련 해외 번역 사이트 같네요
거기에 올라온 손흥민 토트넘이적 번역의 댓글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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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도 있고 기술도 킥도 발군이니까
미래에는 박지성을 넘어 사상 최대의 한국인 선수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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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맴맴 매미가 시끄러웠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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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은 너무하다고 생각하지만 아무튼 좋은 선수인 것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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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굉장한 금액이구나
만약 엄청 활약하면 질투 버리겠지만 적당히 활약해서 오카자키 함께 아시아인 평가를 올려주면 앞으로를 위해서도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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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주전 경쟁에서 패배하고 도망쳐버렸다 (웃음) ○○ 머니로 이적 선택 마음껏이고 좋구나
사실이라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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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약국에서 상태 최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잠재력을 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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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V → 레버쿠젠 → 스퍼스라는 순조로운 커리어구나
HSV도 레버쿠젠도 제대로 벌고있고
모두가 win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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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할 잠재력이있는 선수 같아 지금은 좀 부진하지만
단지 3000만은 너무 높은 생각이 든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약방은 적절한 때 잘 판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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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나왔으면 병역 면제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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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V 시대에 보여준 포텐셜의 높이에서 비해 너무 늦은 이적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백인 또는 흑인이었다면 좀 더 빨리 프리미어에 오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
글쎄, 만반의 준비를하고 있다는 느낌일까.
다만 플레이 스타일으로 프리미어이에서 다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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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좋은 선수지만 전시즌 종반부터 꽤 심해 이녀석
카가와 이상으로 기복이 있고, 활약하는 시합이 너무 적다
브란트가 좋은데, 아직도 스타팅으로 나올 수 있는 것이 이상할 정도구나
그냥 일본의 선수보다 피지컬 있으니 프리미어로 활약할 수 있을지도 몰라
그렇다 치더라도 400억은 비싼데
카가와는 싸서 가성비가 너무 좋아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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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 ~ 3 년 특히 프리미어의 이적료 상승하고 있으니까 23세의 선수라면 이정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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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이 타당한 평가다
그냥 슛 감각 만큼은 있기 때문에
스폰서의 힘으로 출전 경기 수를 확보 할 수 있으면
좀 더 득점 수를 늘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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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가 같은나이로 맨U에 이적했을 때는 1600 만 유로였지
2배 가까이 차이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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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리는 기대할 수 있는선수 스퍼스의 구세주가 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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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400억은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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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포워드 오카자키가 레스터에서 평가가 높으니까
한국인으로서는 잠자코있을 수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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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라면 슈퍼서브로 사용 정도일까.
위치가 좋은 것도 아니고 뒤에 빠져서 할 수 있는것도 없기 때문에 조금 힘든 생각도 든다.
우선 3000 만 €은 너무 높다. 스폰서 포함이라면 다르지만 2000만 한도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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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멜라 방출 하고 있는것 같지만, 3000 만 €, 음
슛 감각은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전혀 안정되어있지 않고 수비 의식도 낮고
프리미어에서 선발 고정하려면 안정감이 부족. 그렇다고해서 일단 슈퍼 서브로 사용하다해도 금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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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수지만 23세가 되어도 안정된 플레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성장은 기대할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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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수지만 역시 실력에 비해 너무 비싸다
그래도 한국의 에이스니까 데려 올 스폰서 금액도 있고, 그것을 포함하면 괜찮은 계약이라고 생각
하지만 최근 상태 나쁜 것 같은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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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국가로서 카가와의 원한을 풀어 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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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국 그만둬줘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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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804
기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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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이 아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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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가와가 같은나이로 맨U에 이적했을 때는 1600 만 유로였지
2배 가까이 차이나는건가 이거 w 그 시절의 카가와(지금도 위험하지만)와 지금의 손이라면 편애없이 가치는 5배 정도라고 생각한다
물론 카가와 >>>>>>>> 손

126811
레버쿠젠 혼자 승리다 이건.
3000만 유로면 상당히 수준 높은 선수 잡을 수 있고.
토트넘의 유대인 머니 무섭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