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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고구려는 만주족의 역사일까? 한국인의 역사일까?
등록일 : 15-05-22 13:55  (조회 : 36,74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중국 극우민족주의(중화주의)자들이 중국 역사 영문사이트 Chinahistoryforum에서 한국역사인 고구려를 만주족의 역사이며 고구려인은 지금 한국인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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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fHistory(질문자)
 
  나는 고구려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어 근데 내가 인터넷에서 고구려는 말갈족에게서 건국되었다는 기사를 찾았어.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고구려는 만주족의 역사? 아니면 한국의 역사야? 말갈족은 만주족의 선조야. 그리고 정확히 고구려와 만주족의 관계에 대해서 알고 싶어? 그리고 말갈족은 지배층 한국인은 피지배층이야? 그런 관계는 청나라에서의 만주족과 한족과의 관계와 비슷한 거야?
 
 
 
YummYakitori(일빠 싱카포르 중국인으로 유투브에서 한국관련 동영상에 쓰레기 댓글을 다는 인물)
 
 
 고구려의 건국자는 고주몽으로 만주에 있었던 부여 사람으로서 고구려를 건국했다고 말해지고 있어. 나는 사실 부여는 한국인보다 만주족에 가까운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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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OfHistory(질문자)
 

그럼 부여는 만주족국가야 말갈족 국가야? 부여의 언어와 문화는 어땠어?
 
 
 
Danny.T(홍콩. 혐한)
 
 
부여인은 당시 한국인이 아니야. 한국인과 한국이라는 나라는 후에 쓰였어. 부여 지배층은 선비족의 한 갈래야. 그들은 토착 예족(구석기시대부터 살았던)을 지배했어. 후에 맥족은 북중국에 정착했어.
고구려인은 부여, 예맥, 옥저 숙신 그리고 삼한으로부터 내려온 다양한 집단의 혼합체야, 지배층은 부여인이고 피지배층은 예맥족이야. 대부분 말갈족은 고구려왕국 내에서 인종적으로 구별되었어. 일부 말갈족 족장은 고구려 지배층이 되기도 했어. 고구려 언어는 부여의 언어와 비슷하지만 말갈족의 언어는 달라. 이것이 나의 주장이지만 고구려의 언어와 민족기원에 대해서는 다양한 주장이 있어.
 
 
Danny.T(홍콩)
 
일부 토착 마한인들이 백제로부터 와서 고구려인에 동참했어.
 
 
YummYakitori(싱카포르)
 
조선반도 북부의 반은 2세기초에 중국 한나라의 영토였어 반면 조선반도 남부에서는 원삼국국가들이 있었어 마한, 변한 ,진한 같은 나라들이지.  만주 북부지역에서는 고구려인의 선조들이 살고 있었어. 그들은 부여라고 알려져 있었지. 만주 북동부에는 여진족과 만주족이 살고 있었어 그들은 스스로를 숙신 혹은 읍루라고 불렀지. 한나라의 조선반도 통치가 약해지고 희미해져갈 무렵에 부여인은 조선반도로 이주했고 그것이 고구려가 시작된거야 고구려는 한사군인 현도군에서 시작되었어 원삼국왕국들은 반도 서남쪽에서 백제와 반도 동남쪽에서 신라가 시작된거야. 시간이 지날 수록 고구려가 조선과 만주에서 팽창하기 시작하자 중국인들은 조선반도에서 추방되었고 시간이 지날 수록 고구려사람들은 백제와 신라와 접촉하기 시작했어.. 당나라 시대가 되자 고구려는 돌궐제국과 백제와 동맹을 맺었고 일본과도 동맹을 맺었지만 당나라와 동맹을 맺은 신라에게 깨졌어. 한국은 신라에 의해서 통일이 되었고 고구려 백제 사람들으 신라속으로 흡수되었어 그러나 그들은 오직 대동강 남쪽만 통치했어. 당나라는 신라를 용서했고 신라는 지금의 한국으로 된거야. 부여인은 한국인이 아니고 확실한 것은 그들은 조선반도의 원주민도 아니고 그들의 본거주지는 만주쪽이야. 아무도 삼국시대 동안 중국기록에 따르면 그들의 정체성에 대해서 알 수 없어 부여(푸유;중국발음으로 씀)는 삼한(한국)과 다른 민족이야.부여인은 한 때 이웃인 말갈족보다 강성했지만 Danny T.의 언급했던거지만 부여인은 이웃인 선비족과 가깝고 관련되었지. 아래 지도를 보면 부여인은 현재 길림성과 장춘시와 농안 근처에 있는 흑룡강을 흐르는 송화강 유역에 살았어. 반면 옥저는 현재 한국 북동쪽인 함경북도에 살던 사람들이야 고구려는 오늘날 길림성에 위치한 집안시인 국내성에 위치한 나라로 수도는 오직 북위의 침공 위협 때문에 평양으로 옮겼어.

YummYakitori(싱카포르)
 
부여인의 역사는 잘 알려져있지 않어. 그러나 중국의 길림성 집안시에 있는 호태왕비(광개토대왕비)에 의하면 부여인은 주어서목적어서술어로 말한 집단과 관련이 있어 이런 언어집단은 일본인 한국인 만주족인 티벳인 몽골인등이 있어. 그러나 주어목적어서술어로 말하는 집단은 세계언어집단에서 대부분 공통으로 존재했던 집단이야 이는 영어와 만다린(중국 공용어) 대신 주어서술어목적어로 말하듯이 서로 관련이 없지. 따라서 부여어과 퉁그스어인지 아닌지는 불명확하지. 이것은 중국어로 알 수 있어. 만다린과 일부 중국-티베트어족은 주어목적어서술어를 따르고 일부는 주어서술어목적어를 따르지. 아무튼 고구려인들은 한자를 쓰기 시작해지. 그리고 한자는 당시 시디에 동아시아의 공통문자야.
 

qinliangyu(미국)
 
 
 분명히 고구려는 만주족과 한국인 기타민족으로 구성된 제국이야 고대제국은 단일 민족으로 구성되지 않았어. 나는 고구려는 한국인의 제국이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한국인은 쌀농사와 농경을 한 지배민족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만주족은 유목민족이고 고구려가 멸망한 이후에도 유목생활을 지속했어. 만주 유목민들은 한국인이 세운 제국 고구려의 구성을 이루었지.
 
 
Shiang(중국)
 
 
만주족은 유목민족이 아니야. 그들은 농경민이야. 요나라 시대에 길림성에 살았던 여진족은 숙여진족이라고 불렀어(숙의 의미는 요리한다) 따라서 그들은 정착 생활을 한 농경민이야. 그리고 후대 길림성에 살았던 여진족은 만주족이 되었어 그리고 정착생활을 유지헀어. 흑룡강에 살던 생여진족은 수렵생활을 했어. 에벤키족이나 오르겐 나나이족이 바로 생여진족의 자손이야.
 
 
GettingTHEFACTSRITE(한국)
 
 
고구려는 다민족으로 구성된 제국이야 내가 생각하기에 고구려가 만주족인가 한국인인가는 고고학적으로나 언어학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해. 이미 고구려-백제-신라 각 언어의 유사점과 고구려어-만주언어의 유사점은 오래 전부터 증명되었어. 내가 정확히 결론을 내리면 고구려는 한국인이 세운 나라야.
 
 
Eidolon(중국)
 
 전통적인 역사기술에서 고구려는 한국인인 나라이고 이것은 문제가 없었어. 한국인과 중국인 둘 다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였어. 고구려사 논쟁은 미친 한국인의 만주에 대한 영유권 주장 때문에 일어난 거야. 한국인들은 만주를 수천년동안 만주를 지배했다고 거짓말하고 다니지.심지어 오늘날 너는 한국인 네티즌이 고구려 영토회복을 주장하는 것을 들을 수 있을거야. 1900년도로 돌아가면 이런한 주장은 한국인 네티즌 뿐만 아니라 한국 극우민족주의자와 그들의 지도자인 신채호로 거슬로 올라갈 수 있을거야. 이런 우스꽝스러운 주장은 중국 정부로 인해 동북공정을 만들게 했어. 서구언론들은 동북공정이 중국정부의 북한 합병의 포석이라고 경계하지만 사실 중국은 한국인들의 이런 민족주의에 대한 방어전략일 뿐이야.물론 중국정부도 고대 역사에 대해서 특별히 남중국해에 있는 영토에 대해서 빈번히 고대역사를 들먹이며 주장하지 그러나 중국정부의 이런 고대 역사에 입각한 영토주권은 실패로 돌아가지. 사실 모든 현대국가들은 고대 역사를 실재 정치, 군사, 인구, 경제학의 지배체제 연속체제로 파악하지 않어.
 
 
Sticker22(불명)
 
 
한국인이 만들어 것은 고려 왕조때야. 따라서 한국인은 삼국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어.
분명한 것은 한국은 예맥족과 한족 두 민족의 혼혈로 이루어진 거야.
그것은 고구려와 부여가 한국인의 왕국인가 하는 논쟁은 불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하지. 그리고 우리는 고구려가 수많은 다인종을 포함했어도 고구려인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설명할 수 있어.
 중국 처럼. 중국 한족의 정의도 한나라에서 만들어 졌지. 그러나 많은 민족들이 한나라에 속해져 있었지. 그러나 아무도 진나라나 청나라가 중국왕조인가? 대해서는 토론하지 않지.그리고 현재 퉁그스족은 역사시대를 통해서 북쪽에서 만주쪽으로 내려왔어. 우리는 지금 만주족이 2천년 전의 말갈족과 같은지 알 수 없어.
부여인은 당시 한국인이 아니야. 한국인과 한국이라는 나라는 후에 쓰였어. 부여 지배층은 선비족의 한 갈래야. 그들은 토착 예족(구석기시대부터 살았던)을 지배했어. 후에 맥족은 북중국에 정착했어.
고구려인은 부여, 예맥, 옥저 숙신 그리고 삼한으로부터 내려온 다양한 집단의 혼합체야, 지배층은 부여인이고 피지배층은 예맥족이야. 대부분 말갈족은 고구려왕국 내에서 인종적으로 구별되었어. 일부 말갈족 족장은 고구려 지배층이 되기도 했어. 고구려 언어는 부여의 언어와 비슷하지만 말갈족의 언어는 달라. 이것이 나의 주장이지만 고구려의 언어와 민족기원에 대해서는 다양한 주장이 있어.
 
 
Danny.T(홍콩)
 
일부 토착 마한인들이 백제로부터 와서 고구려인에 동참했어.
 
 
YummYakitori(싱카포르)
 
조선반도 북부의 반은 2세기초에 중국 한나라의 영토였어 반면 조선반도 남부에서는 원삼국국가들이 있었어 마한, 변한 ,진한 같은 나라들이지.  만주 북부지역에서는 고구려인의 선조들이 살고 있었어. 그들은 부여라고 알려져 있었지. 만주 북동부에는 여진족과 만주족이 살고 있었어 그들은 스스로를 숙신 혹은 읍루라고 불렀지. 한나라의 조선반도 통치가 약해지고 희미해져갈 무렵에 부여인은 조선반도로 이주했고 그것이 고구려가 시작된거야 고구려는 한사군인 현도군에서 시작되었어 원삼국왕국들은 반도 서남쪽에서 백제와 반도 동남쪽에서 신라가 시작된거야. 시간이 지날 수록 고구려가 조선과 만주에서 팽창하기 시작하자 중국인들은 조선반도에서 추방되었고 시간이 지날 수록 고구려사람들은 백제와 신라와 접촉하기 시작했어.. 당나라 시대가 되자 고구려는 돌궐제국과 백제와 동맹을 맺었고 일본과도 동맹을 맺었지만 당나라와 동맹을 맺은 신라에게 깨졌어. 한국은 신라에 의해서 통일이 되었고 고구려 백제 사람들으 신라속으로 흡수되었어 그러나 그들은 오직 대동강 남쪽만 통치했어. 당나라는 신라를 용서했고 신라는 지금의 한국으로 된거야. 부여인은 한국인이 아니고 확실한 것은 그들은 조선반도의 원주민도 아니고 그들의 본거주지는 만주쪽이야. 아무도 삼국시대 동안 중국기록에 따르면 그들의 정체성에 대해서 알 수 없어 부여(푸유;중국발음으로 씀)는 삼한(한국)과 다른 민족이야.부여인은 한 때 이웃인 말갈족보다 강성했지만 Danny T.의 언급했던거지만 부여인은 이웃인 선비족과 가깝고 관련되었지. 아래 지도를 보면 부여인은 현재 길림성과 장춘시와 농안 근처에 있는 흑룡강을 흐르는 송화강 유역에 살았어. 반면 옥저는 현재 한국 북동쪽인 함경북도에 살던 사람들이야 고구려는 오늘날 길림성에 위치한 집안시인 국내성에 위치한 나라로 수도는 오직 북위의 침공 위협 때문에 평양으로 옮겼어.

YummYakitori(싱카포르)
 
부여인의 역사는 잘 알려져있지 않어. 그러나 중국의 길림성 집안시에 있는 호태왕비(광개토대왕비)에 의하면 부여인은 주어서목적어서술어로 말한 집단과 관련이 있어 이런 언어집단은 일본인 한국인 만주족인 티벳인 몽골인등이 있어. 그러나 주어목적어서술어로 말하는 집단은 세계언어집단에서 대부분 공통으로 존재했던 집단이야 이는 영어와 만다린(중국 공용어) 대신 주어서술어목적어로 말하듯이 서로 관련이 없지. 따라서 부여어과 퉁그스어인지 아닌지는 불명확하지. 이것은 중국어로 알 수 있어. 만다린과 일부 중국-티베트어족은 주어목적어서술어를 따르고 일부는 주어서술어목적어를 따르지. 아무튼 고구려인들은 한자를 쓰기 시작해지. 그리고 한자는 당시 시디에 동아시아의 공통문자야.
 

qinliangyu(미국)
 
 
 분명히 고구려는 만주족과 한국인 기타민족으로 구성된 제국이야 고대제국은 단일 민족으로 구성되지 않았어. 나는 고구려는 한국인의 제국이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한국인은 쌀농사와 농경을 한 지배민족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만주족은 유목민족이고 고구려가 멸망한 이후에도 유목생활을 지속했어. 만주 유목민들은 한국인이 세운 제국 고구려의 구성을 이루었지.
 
 
Shiang(중국)
 
 
만주족은 유목민족이 아니야. 그들은 농경민이야. 요나라 시대에 길림성에 살았던 여진족은 숙여진족이라고 불렀어(숙의 의미는 요리한다) 따라서 그들은 정착 생활을 한 농경민이야. 그리고 후대 길림성에 살았던 여진족은 만주족이 되었어 그리고 정착생활을 유지헀어. 흑룡강에 살던 생여진족은 수렵생활을 했어. 에벤키족이나 오르겐 나나이족이 바로 생여진족의 자손이야.
 
 
GettingTHEFACTSRITE(한국)
 
 
고구려는 다민족으로 구성된 제국이야 내가 생각하기에 고구려가 만주족인가 한국인인가는 고고학적으로나 언어학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해. 이미 고구려-백제-신라 각 언어의 유사점과 고구려어-만주언어의 유사점은 오래 전부터 증명되었어. 내가 정확히 결론을 내리면 고구려는 한국인이 세운 나라야.
 
 
Eidolon(중국)
 
 전통적인 역사기술에서 고구려는 한국인인 나라이고 이것은 문제가 없었어. 한국인과 중국인 둘 다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였어. 고구려사 논쟁은 미친 한국인의 만주에 대한 영유권 주장 때문에 일어난 거야. 한국인들은 만주를 수천년동안 만주를 지배했다고 거짓말하고 다니지.심지어 오늘날 너는 한국인 네티즌이 고구려 영토회복을 주장하는 것을 들을 수 있을거야. 1900년도로 돌아가면 이런한 주장은 한국인 네티즌 뿐만 아니라 한국 극우민족주의자와 그들의 지도자인 신채호로 거슬로 올라갈 수 있을거야. 이런 우스꽝스러운 주장은 중국 정부로 인해 동북공정을 만들게 했어. 서구언론들은 동북공정이 중국정부의 북한 합병의 포석이라고 경계하지만 사실 중국은 한국인들의 이런 민족주의에 대한 방어전략일 뿐이야.물론 중국정부도 고대 역사에 대해서 특별히 남중국해에 있는 영토에 대해서 빈번히 고대역사를 들먹이며 주장하지 그러나 중국정부의 이런 고대 역사에 입각한 영토주권은 실패로 돌아가지. 사실 모든 현대국가들은 고대 역사를 실재 정치, 군사, 인구, 경제학의 지배체제 연속체제로 파악하지 않어.
 
 
Sticker22(불명)
 
 
한국인이 만들어 것은 고려 왕조때야. 따라서 한국인은 삼국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어.
분명한 것은 한국은 예맥족과 한족 두 민족의 혼혈로 이루어진 거야.
그것은 고구려와 부여가 한국인의 왕국인가 하는 논쟁은 불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하지. 그리고 우리는 고구려가 수많은 다인종을 포함했어도 고구려인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설명할 수 있어.
 중국 처럼. 중국 한족의 정의도 한나라에서 만들어 졌지. 그러나 많은 민족들이 한나라에 속해져 있었지. 그러나 아무도 진나라나 청나라가 중국왕조인가? 대해서는 토론하지 않지.그리고 현재 퉁그스족은 역사시대를 통해서 북쪽에서 만주쪽으로 내려왔어. 우리는 지금 만주족이 2천년 전의 말갈족과 같은지 알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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