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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수원삼성, 우라와 레즈에 2:1 역전승리! 야후 재팬 반응
등록일 : 15-02-26 01:11  (조회 : 14,78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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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번역하는 것이라 조금 어색할 수 있겠는데요,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원 삼성은 우라와 레즈를 2:1로 역전승 하면서 첫 승리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이에 관한 야후재팬 반응입니다. 여러 기사내용을 묶어 올립니다. 또한 본래 의도에 맞지 않게 제가 의역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rai**** (203 24)

그러나 다시 봐도 심한 형국이구나 라는 것밖에 느끼지 못하는 결과이다

적어도 무승부로 끝내 달라는 것에 그것조차 못하고 뚝뚝 실점하다니.. 어떻게 된거야...

 

-ken****

j리그라고 연습의 공기는 미지근한걸...

육성년대부터 생각해 가게 일본 축구는 끝났다.

 

-방구 퓨~ 굴복(안티 불허)

아직 경기는 남았으니까

모르겠지만, 31무라는

지금까지 중에서 최악의 시작이 아닌가?

올해는 기대 했었는데...

플레이하는 축구가 문제일까

J리그의 쇠퇴는 일본 축구의 쇠퇴이다

협회는 어떡하지..

 

-tan****

경기를 본것은 아니지만 J리그에서 이적하자마자 타카가 득점하고 있는 환경.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겠지

 

-por****

이것이 일본의 축구 실력이다

팬들은 유럽 경기처럼 지는 경기는 엄격하게 평가해야 함.

 

-플라이 로빈 플라이

분명히 말해 감독으로 정해지는 팀만의 J 리그에게 내일은 없다. 강력한 개인(선수)이 당기는 팀을 보고싶구나.

 

-켄도 다카사키

경기 내용이 나쁠 때도 무언가 해준 폰테와 워싱턴 같은 강렬한 선수가 있어줬으면 하네요.

 

-tyo****

일본의 축구는 대표도 J리그도 거기 속한 클럽도 이제 아시아에서 No1이 아니다 결과를 보면 분명 오래 전 "일본은 대표에서도 클럽 수준에서도 경제력이나 과학 능력과 마찬가지로 아시아의 수준을 뚫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엉뚱한 착각이었던 일본 축구는 대부분 진보되지 않은 아니, 스타일에 변화가 너무 없어서 이제 아시아 국가들이 이에 익숙해져버린...

대표도 클럽도 비슷한 축구를 하는 생각에 J리그는 클럽 수가 너무 많아서 많은 유망주가 분산한다. 팀을 8개 정도로 줄여 아시아에서 성적은 J의 집객력에 직결되는 일을 리그에도 선수 한 사람 한 사람도 나타날 필요가 있다"아시아에서조차 먹혀들지 않는 축구는 일부러 돈을 주고 보는건 아니지 않아요? 뻐꾸기(?)에서 경기하고 싶지 않으면 우선은 아시아 최강으로 계속해나가!

 

-tak****

아직 한경기 뿐이지만, 여전히 승부에 약한 것 같다.

경기 전개에 따라 필요한 때는 버티고 지키게 되지 않으면 위(결승)에 갈 수야 없지.

그러나 J리그는 약하다. 한심해진다.

 

-tni****

말이 되지 않는다 어느 팀도 약하다

 

-cgs****

올해 일본 기업팀은 기대하고 있는데 좀 어려운 출발에 되었구나.

 

-mot****

13... 어렵다

 

-dis****

아시아와의 차이를 느낀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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