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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한국의 메시 '에 당했다 ... U-16 일본 대표 탈락 일본반응
등록일 : 14-09-15 10:13  (조회 : 39,33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번역순서는 시간 역순입니다.


u16.jpg

 

 

yon *****
부상자가 없으면, 그걸로 됐어

 

 



mes *****
그렇지만 한국에 기술과 드리블로 승부하는 선수가 나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의 한일 A 대표를 비교하면 일본이 너무 강해서 전력 차이가 있으니까
한국은 거친 플레이로 잡아이기려고하는


바르셀로나에서 패스를 배운 선수가 한국 대표로 들어가면 조금은 일본에 대항 할 수있는 괜찮은 축구 승부를 할지도 모른다

일본에 있어서도 좋은 경향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이 진 일본 U16 세대도 패스 잘하는 선수만 소집되고
개인기 할 수 있는 선수는 제외되고있는


아마 이 세대가 성인이 될 무렵에는 한국의 동세대를 제친다고 생각해
유스에서 조선 중동 아시아를 상대로 져도 어른이되면 왜인지 일본 선수가 위가 되어 있지
유럽​​의 배출 수에서도 나타나고있고


 

 

 

zep *****
지금 뿐이야.


 

 

nao *****
전세계에 메시가 몇 명있는거야

 

 

 

a05 *****
일본의 수치 

 

 

 

scr*****
한국의 메시 다리 엄청 빨랐어(゚o゚;;

 

 

 

red *****
확실히 그 속도는 장난아니었어 ...

 

 

 

ben *****
메시에게 실례야,
이러니까 이 나라가 세계에서 미움 받는거야

 

 

 

 

sen*****
진 것은 어쩔 수 없다!
지금의 대표에 힘이 없었으니까! 그냥, 끝난 후 다음에는 이긴다!
이렇게 말하는 기백과 분함이 전해져 오지 않아 ~!
아무튼, 나는 압력 걸 권리도 욕 할 권리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미래의 일본 대표 응원 할 권리는 가지고있는거야!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있는, 그리고 분해하고 있다는것을 알아 줬으면해요!
국가를 짊어져 맡은 게임을 하고있는거라고!

 

 

 

 

oil*****
"무슨무슨 메시"는 결국 열화 버전이라는거야

 

  

 

cha*****
기술적으로는 올라오고 있는데
멘탈이 안된다
리더격인 선수가 눈에 띄지 않아
일본 대표도 수비가 과제
좋은 CB를 키워줘

 

 

 

 

mes *****
일본의 메시
한국의 메시

이렇게 쓰면 별거 아닌 선수로 보이는

 

 

 


see*****
확실히 골짜기 세대예요


 

 

 

marchisio-juventus-8
이승우는 정말로 능숙한 선수였어.
바르셀로나에서 제대로 움직이는 방법이라든지 철저히 교육받고 있는건가.

 




 

gok *****
한국에 진건 아무래도 좋지만,
이 세대가 "W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경험치를 손해본 것이 매우 아프다

 

 

 

 

 

sl5*****
이것저것 말하고 있지만 현실,
한국은 일본과 할 때는 사람이 바뀐다.
왜 일본인도 오기를 내 승부 할 수 없는 것인지?
한국에 질 때마다 한탄해도 의미 없잖아?

 



 

 
azu *****
이승우 기대받고있는 만큼의 잠재력은 확실히 있더군요
2점째의 탑스피드에서 뒤쳐지고있는 차이가 그대로 이 세대의 수준 차이
상위 팀에서 통용될지는 아직 앞으로의 이야기지만 임팩트는 주어진
한국인들에게는 기쁜 화제와 소재일 것이야

 

 

 


kaz*****
솔직히 꽤 차이가 있었던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어



 

 

gri*****
U16에서져도 다음 U18에서는 지지 않는것,
그러나 거기에서 지면 「또 진것인가 ...」가 된다.
전체 대표 시절 입에는 내지 않지만,  또 싸우기 전에 위축되고 만다.
져도 성장한다거나 유감이지만 패자의 논리니까.
패배하면 멘탈의 깊은 곳에 마이너스적인 요인이 된다.
그리고 그것이 시합중에 전부 나오는거야.
기술과 스킬 가르치고, 능숙한 그냥 괜찮은 녀석들만 길러도 ~
실전에서는 싸울 수없는 선수 투성이가 될거야.
좀 더 승부의 세계에서 사는 멘탈을 가르치지 않으면. .

 

 

 



QZQ
※ 아마추어의 눈으로 의견입니다만 ...
일본은 J리그와 하부 조직의 육성등이 계속 갖추어지고있는 가운데
다른 나라에서는 그런 환경이 없거나 충분한 시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실력적으로는 호각 혹은 그 이상의 실적을 내고있는 상황을 보면
일본의 환경 자체가 아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환경을 정비하는것을 낭비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실적이 너무 낮아 그런 생각이 들어버리네요.

 

 

 


roc *****
분하지만, 이승우 좋은 선수구나.
쿠보군 나카이군에게 기대합시다.

 

 

  


sin *****
한국의 메시라니 www
매스컴은 메시를 마구 싸게 사용하고 있네. 
 

 

 


reo*****
일본남자 축구 위험하네요

  

 

 


TonsruOeee
J리그가 인기없기 때문이야.
축구해도 상당히 뛰어나지 않으면 돈이되지 않는다.
일본의 피지컬 엘리트는 야구로 가는거야.

 





tyo*****
한국의 메시 → 5년 후에는 그냥 한국의 축구선수가 되어있을 가능성이 크다 (웃음)

 


 


zor *****
~의 메시 라든지 언론은 조금이라도 눈에 띄는 녀석에게 붙여 부추기기 때문에
이번에도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은 진짜 차원이 다른 괴물 급의 놈 놀랐어 ww

 

 


 


maskedrider
바르셀로나 유스에 한국인이 있을 줄이야.
쿠보군의 성장을 기다립시다.

  

 

 

  

jus*****
역시 지금의 일본 대표는 특별한거야.

 

 

 

 

 

cga*****
두점째 후 선수 모두 의기소침하고 있는 것이 전해졌다.
싸우는 멘탈이 전혀 심어지지 않았다.
이러면 진검 승부에서 몇번을 해도진다.
청소년 육성이 뭔가 크게 잘못되어 있다. 반성해라, 요시타케.

 

 

 

 

 
tcs*****
그 수비 똥 이었어.
함께 그냥 달리고있을뿐. 바보냐.
한국의 메시가 대단한건지 일본의 수비진이 똥인건지 ...

 



 

 

pne*****
파울해서라도 멈춰라

 

 



 


miy*****
영원한 라이벌이라니 그만둬. 



 

 

 

juvejuvejuve
너무 능숙했다



 

 

 

ski*****
일본의 TV 매체는, 굉장하네.
아시안 게임의 결과는 흘려도 U-16 W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참패해 세계로의 길이 막힌 것은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야벳치 FC가 프로그램 종반에 조금 흘린 정도)
유스 세대에서 세계와 진검 승부 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없어 졌는데,
왜 크게 보도하지 않는것인지? 아시안 게임보다 훨씬 규모가 큰데.
"일본은 강해 강해 '라는 정보 만 흘려 국민을 오도하는 보도 자세는
바야흐로 브라질과 독일 W 배 전과 같다. 국민을 속이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uhn****
공백세대니까 어쩔 수 없어. 솔직히 이 세대가 중심일 때는 W 월드컵 본선 진출조차 어려울거야.
아래의 바르셀로나 쿠보 세대에 주목.


 




 

nab *****
한심하다. 싸울 수 없었다.
점유율이 목적으로 되어있었다.

 



  


qab*****
"일본에게만은 지고 싶지 않다"라는 집념에 진 느낌.
일본은 이기고 싶다는 생각도 "이 녀석에게만은 지고 싶지 않아"라는 집념과 기백도 없다.

 

 



no_*****
아휴, 이제 일본의 미래도 위험한데...
확실히 이승우 선수는 능숙했다.
일본도 슈퍼스타의 육성에 정신을 쏟아야 함!

 

 



 

dra*****
분명히 말해, 、「(대갈)大喝!」이다. 겨우 한국 따위에 지지 말라구, 부끄럽다.
한국전만은 결과가 전부.

 

 


 


lad*****
일본에 돌아 오지마라.

 

 

  


 

ボンクラ吉田こそ世界一のセンターバック!
확실히 능숙했지요.

 

 




hir*****
동영상 보니까
실점 먹은 카운터시 파울로 멈추는 것 조차 할 수 없었던. 한심하다.
한국의 그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バリー・カーンの付き人の付き人
변함없는 공부벌레 축구.
교활함이 전혀 없다.
친선 시합에서는 괜찮지만, 승부의 세계에서는 특별한 위협을 느끼지 않는 팀이다.

 

 

 




hir*****
지도자의 자질 문제이지요.
시합 보고 있으면, 연습으로 무엇이 요구되고 있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승부하지 않는 놈은 아무리 테크닉이 있어도 부르지 않는다,
싸울 수 없는 놈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으니까 포제션 놀이를 하는 것이야.
점유율 30%이라도 좋아, 카운터 2발 정도만 결정 할 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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