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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事通信 7月23日
[서울]도쿄도의 마스조에 요이치 지사는 23일 입국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회담했다. 쌍방은 미세물질 PM2.5에 의한 대기오염 대책이나 도시의 안전, 2020년 도쿄올림픽 성공을 위한 준비 등 협력을 강화하는 회담 후,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합의문에 서명했다.
서명식에서 박 시장은 "서울과 도쿄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서 한걸음씩 전진해야 한다. 용기를 가지고 과거를 회고하며 동시에 미래를 번영시키는 "라고 인사. 마스조에 지사는 "오늘을 제1보로서 서울시민과 도쿄도민의 협력이 깊어짐으로써 그 성과가 한일관계의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확신"라고 응했다.
두 도시는 1988년에 우호 도시 관계가 되었지만, 도 지사의 방한은 18년 만이다. 역사인식과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영유권문제를 둘러싼 양국 관계가 차가워지는 중, 마스조에 지사의 도시외교가 관계개선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yos*****
마스조에 도지사가 어디서 누구와 이야기하든 도쿄 도민의 혈세를 한푼이라도 한국인에 맘대로 쓰지마라 (공감 12297, 비공감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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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매국노는 다르네. 평창 동계올림픽에 돈 내놓으라고? (공감 10948, 비공감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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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마스조에는 신용할 수 없다. 이상한 약속을 하고올것 같아서 걱정 (공감 6794, 비공감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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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조에는 일본인보다 조선인들이 중요해? 돌아오지마라 (공감 6389, 비공감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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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것을...일단 협력은 하지 않아도 좋아. 한다면 한국에 돌아가서 개인적으로 하라! (공감 5966, 비공감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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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사과하고 반일 교육을 폐지하지 않는한 개선은 불가능하다. 잘못은 저쪽에 있다 (공감 5669, 비공감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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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안준다. 이것만은 양보하지마라 (공감 5354, 비공감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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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관계가 깨끗하지 못한 자는 조선인과 코드가 맞는가 (공감 5136, 비공감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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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 단절이 쌍방에 이득이라고 제안하고 와라 (공감 4497, 비공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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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유치를 얼마나 방해됐는지 잊었느냐?어이 없어! (공감 2344, 비공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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