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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4-02-13 19:58  (조회 : 11,493) 글자확대/축소  | 

이민 수용의 시비, 국민적 논의를 거쳐 검토해야 할=아베 총리

로이터 2월 13일(목)11시 10분 전달

2월 13일 아베 총리는 오전 중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일본의 인구 감소에 대한 대응으로서 장래적으로 이민을 받아들일지에 대해 국민적 논의를 거친 후 다양한 각도에서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또 "인구 감소는 노동력 인구의 감소, 소비자의 감소를 통해 일본의 성장력에 그림자를 드리운다."라고 지적한 뒤 "우리나라의 강점을 살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성장하는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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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teenlove | 7時間前（2014/02/13 11:15） 違反報告 怒り
중국인과 한국인은 싫어!
返信72
찬성 8299
반대 315

reg***** | 7時間前（2014/02/13 11:21） 違反報告 いいね
확실히 인구 감소는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이민은 찬성할 수 없네. 외국인이 많은 지역은 실제로 치안이 좋지 않은 지역도 있을 텐데요.
返信34
찬성 7742
반대 247

猫端会議 | 7時間前（2014/02/13 11:22） 違反報告 いいね
더 이상 치안을 떨어 트리지마. 자칫하면 일본의 가치도 줄여 버린다.
返信20
찬성 7389
반대 223

han***** | 7時間前（2014/02/13 11:52） 違反報告 いいね
일본과 일본인의 룰이나 생각에 못 맞출 외국인이 증가하는 것보다
인구가 감소하는 것이 아직 낫다.
오히려 지금까지 인구는 과다한 것 같다.
返信10
찬성 2580
반대 87

tay***** | 6時間前（2014/02/13 12:13） 違反報告 いいね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유럽 국가의 심각한 상황을 보면
이민 수용에는 신중해야 한다.

받아들이더라도 부자로 한정시키거나
고도의 전문직의 사람으로 한정시키자.

일본에서 스스로 생활할 수 없는 가난한 사람이 이민을 오면
생활 보호를 신청하거나 로라 아버지처럼 건강 보험 사기 칠거야.
(역자 주 : 일본 방글라데시 혼혈 연예인으로 아버지가 보험 사기로 국제 수배 중입니다.)
그런 무리가 증가할 뿐.
치안도 나빠진다.
返信8
찬성 2438
반대 46

tda***** | 7時間前（2014/02/13 11:21） 違反報告 いいね
노동 인구 감소도 문제지만 임금이 싼 일 밖에 없는 상황도 문제.
중국, 북한, 한국은 사절.
返信16
찬성 2318
반대 65

jun***** | 7時間前（2014/02/13 11:26） 違反報告 いいね
재일 중국, 한국, 조선인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의논합시다.
返信6
찬성 2298
반대 83

mas***** | 6時間前（2014/02/13 11:58） 違反報告 いいね
경제력의 원천이 인구수에 비례하는 시대는 지났다.
인구가 많은 중국이나 인도에 일본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풍요로움은 한 사람당 GDP를 얼마나 증가하는가이다.
인구가 많지 않은 일본이 GDP의 총량을 겨루는 것은 의미가 없다.
생산성을 올려 세계에서 가장 질서 있는 안전 안심인 사회를
차세대에 계승하기 위해서는 안이하게 이민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위스키에 물을 타면 다시 위스키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세계 다른 나라가 목표로 삼는 일류 일본이 되도록 하자.
返信42
찬성 2212
반대 56

tat***** | 7時間前（2014/02/13 11:55） 違反報告 いいね
저출산이라고 안이하게 이민 정책을 취하려 하지.
이민은 일본인의 문화·전통·도덕 등을 변질시킬 수 있다.
실업자 직업 훈련과 취업, 고령자의 재고용, 여성 취업의 추진,
제반 규제 완화 등 할 일이 많다.
안이한 이민 정책은 저임금을 요구하는 블랙 기업들이 기뻐할 뿐이다.
완전히 반대한다!
返信5
찬성 1805
반대 42

Nihon*** | 7時間前（2014/02/13 11:52） 違反報告 いいね
이민은 좋지만 가난한 사림이 와서 생활 보호 받는 건 안됨.
그리고 중국과 한국은 사절.
返信8
찬성 1571
반대 122

kum***** | 6時間前（2014/02/13 12:22） 違反報告 いいね
이민 받아들여 잘 되는 나라는 한 나라도 없다!
返信1
찬성 808
반대 21

ush***** | 6時間前（2014/02/13 12:07） 違反報告 いいね
인구에 걸맞은 국가로 전환해 가면 된다.
질이 나쁜 인간들로 인구수를 맞추는 것은 의미가 없다.
특히 중국인 한국인 등이 늘어난 이후로 장점은 거의 없잖아?
이민 정책은 완전 반대입니다.
返信4
찬성 781
반대 20

u_t***** | 6時間前（2014/02/13 12:26） 違反報告 いいね
이민은 논외.
아무리 인구가 줄지만 그에 걸 맞는 생활을 하면 된다.
返信1
찬성 773
반대 17

mad***** | 6時間前（2014/02/13 12:42） 違反報告 いいね
수십 년 뒤에 『 강제 연행되어 온 』이라고 말하는 새끼들이 있겠지...
返信0
찬성 736
반대 10

aro***** | 6時間前（2014/02/13 12:17） 違反報告 いいね
무엇보다 이민 정책에 성공한 나라는 없다는 점을 파악하길 바란다.
返信5
찬성 722
반대 13

myp***** | 6時間前（2014/02/13 12:29） 違反報告 いいね
절대 반대다.
인구는 늘어날지도 모르지만 생활 보호비 지원이 증가할 뿐이다.
返信0
찬성 701
반대 14

wbs***** | 5時間前（2014/02/13 12:57） 違反報告 いいね
이민 인구 감소를 보충하는 시도는 서양에서 모두 실패하고 있다.

이민 국가인 미국조차 이제 이민 수용을 축소했다.

이민으로 모든 나라는 치안이 악화됨!
이민으로 경제가 성장한 나라는 전무!
이민으로 모든 나라는 자국민의 고용을 빼앗김!
이민자는 실업하기 쉽고, 친척을 불러들여서 다중 빈곤 문제까지 일으키다!

게다가 경단련과 다케나카 헤이조, 미키타니는 일본인 근로자 임금 인하하기 위해 이민을 받아들이겠다고 이야기하고 있어!
(역자 주 : 다케나카 헤이조는 아베노믹스 고문 역할을 하는 게이오기주쿠대학교 교수이자, 정치인 출신, 미키타니는 일본의 기업인으로 라쿠텐(한국으로 치면 지마켓)의 창업자이자 회장입니다. 경단련은 우리나라 전경련과 비슷한 일본경제단체연합이죠.)
이민과 아베, 타케나카, 경단련을 절대 용서하지 않겠어!
返信1
찬성 656
반대 12

fab***** | 6時間前（2014/02/13 12:45） 違反報告 いいね
NO다!
返信0
찬성 623
반대 11

bak***** | 6時間前（2014/02/13 12:30） 違反報告 いいね
무엇이든 이민으로 해결하는 건 좋지 않다.
우선, 언어도 문화도 가치관도 다르다.
일본인 여자를 사회에 진출시켜서 해결해라.

확실히 여자는
출산 육아에서 취업 전선을 이탈하는 시기가 길지만
아동 육아 문제를 해결하면 공백을 매울 수 있다.

아기 낳는다고 퇴사한 뒤 일에 돌아오지 않는데,
보육 교사를 대량으로 육성하면 많이 해결될 것이다.

우리 마누라도
지금은 풀타임으로 탁아소에서 일한다.

가정의 수입이 늘어나면 가계가 편하게 되고,
탁아소도 돕고,
부모들도 당연히 돕는 일이다.
나쁜 점이 거의 없다.

남성 측의 이해만 있으면 된다.
이민 정책은 하지마라.
미국처럼 다민족에 의해 나라가 좌우되면 안 된다.
返信3
찬성 574
반대 17

ssy***** | 6時間前（2014/02/13 12:10） 違反報告 いいね
중국, 한국은 받지 마라.
返信2
찬성 520
반대 13

gon***** | 4時間前（2014/02/13 14:25） 違反報告 いいね
우선은 일본인이 일본인의 아이를 낳고 키우는 환경 정비가 필요하잖아!
返信2
찬성 409
반대 6

cam***** | 5時間前（2014/02/13 13:19） 違反報告 いいね
필요한 것은 "제대로 일하고 납세해 줄 외국인."
일하지 않고 생활 보호를 받으면서 숨어서 부업을 하고
모국에 송금하거나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은 불필요합니다.
외국인의 생활 보호비 제도는 완전히 폐지해 주세요.
단순 계산만 해봐도 매년 1조엔 가까이가 외국인의 생활 보호에
지급되고 있습니다. 이민의 경제 효과는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입니다.
返信0
찬성 367
반대 4

ilo***** | 5時間前（2014/02/13 13:08） 違反報告 いいね
이민은 거절.
返信0
찬성 344
반대 8

sum***** | 5時間前（2014/02/13 13:32） 違反報告 いいね
부자라면 좋다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중국인 대만인 부자들이 일본 땅과 아파트 사들여도 좋아?
땅값은 급등하고, 도쿄라면 일본인이 사들이기 어려운 액수가 될 수 있다.
그들은 약삭빠르게 사업한다고.
창업해서 일본인보다 사업을 잘하는 손정의 사장의 소프트 뱅크처럼
종업원은 일본인인 경우도 많겠지만.
부유하다고 용서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중동, 인도, 중국, 러시아 유대 등 세계의 부자가 런던의 토지나 물건 사 모아서
런던 땅값은 물론 런던 교외도 너무 높아.
뉴욕도 그래.
실제로 그렇게 된 지역도 있어.
도쿄 23구는 물론, 치바 사이타마도 높아서 매매하지 못하고 간신히 임대하고 있잖아.
그래도 좋겠니?
도쿄의 거리에는 중국인이 극소수이길 바람.
返信1
찬성 325
반대 8

yononakaowarida | 6時間前（2014/02/13 12:44） 違反報告 いいね
적은 인구로 조용히 살고 싶다.
返信0
찬성 318
반대 7

hig***** | 6時間前（2014/02/13 12:47） 違反報告 いいね
원래 이런 이야기 있는 것 자체가 미친 것.

분명히 인구의 증감이나 세대에 따라 소비가 달라서 경기는 크게 달라진다.
게다가 향후 일본의 인구 추이에서도 『돈을 쓰는 세대』는 줄어들고 있지.
만일 올해부터 베이비붐 세대가 완전히 사라진다 해도 25년 이상은 걸린다.

거기에서 이민을 늘려 일본 국내의 경기를 올리는 계책이겠지만,
문화도 관습도 언어도 다른 외국인을 대량으로 받아들이면
일본이나 일본 국민들과 맞지 않을 것이다.

제도라는 것은 인간의 의식이 만든 것이고
현실의 시스템으로써 사회를 움직이고 있는데,
섬나라 일본은 다른 나라에서 유례를 찾아보지 못하는 우리 만의 민족성이 있어서
다른 민족과 곳곳에서 마찰이 일어날 거다.

지금부터라도 경제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책보다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생각하는 정책을 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返信1
찬성 312
반대 5

(ﾟДﾟ)… | 6時間前（2014/02/13 12:41） 違反報告 悲しみ
중국 한국 북한은 절대 수용 불가
返信0
찬성 285
반대 8

helldog2500 | 6時間前（2014/02/13 12:47） 違反報告 びっくり
만약 최악의 상황이지만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사태가 되면,

① 범죄 이력이 없을 것.
② 일본 헌법과 일본 문화를 존중할 것.
③ 큰 병에 걸려있지 않을 것.
④ 입국 시에 귀국 비용을 선불할 것.
⑤ 중국 국적, 한국 국적, 북한 국적이 아닐 것.(중요)
返信2
찬성 296
반대 20

ba3***** | 6時間前（2014/02/13 12:37） 違反報告 いいね
지성이 없는 중국과 한국은 일본에서 나가 주세요.
지성이 없고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 못하는 사람은 받지 마세요.
返信0
찬성 233
반대 8

eir***** | 5時間前（2014/02/13 13:14） 違反報告 いいね
법을 개정해라.
최저임금이 이하의 비정규직을 늘려서
결혼을 못하니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지사.
이래도 아베를 지지하다니 믿
어지지 않는다.
返信0
찬성 236
반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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