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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한국 "부석사 불상 반환 금지"-중국판 트위터 반응(에 대한 일본 반응)
등록일 : 13-03-0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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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China 2月28日(木)16時3分配信
2013 년 2 월 26 일, 나가사키 현 대마도시 사원에서 한국으로 반입 된 도난 불상에 대해 한국의 대전 지방 법원이 "이를 반환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한반도에서 전래 된 것으로 알려진 불상을 본존으로 하고 있던 사원이 합법적으로 불상을 취득했다는 사실이 입증되지 않는 한, "한국 정부는 이를 일본 측에 반환하지 않는다"라는 내용 이다.
문제의 불상은 쓰시마시의 관음사가 소유하고 있던 관세음 보살 좌상 (현 지정 문화재). 2012 년 10 월에 도난 당해 올해 1 월이되고, 한국의 경찰이 검거 한 절도단으로부터 압수됐다.
일본 정부는 "문화재 불법 수출입 금지 조약 '에 따라 그 반환을 요구했지만, 한국의 한 시민 단체가"불상은 충남 부석사에서 제조됐다 "고 주장하고 그 반환을 요구 가처분을 신청했다.
결정에 대해 스가요시 히데 관방 장관은 27 일 "국제법과 외교 소식통을 통해 신속하게 반환을 요구하겠다"고 설명하고있다.
보도는 중국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있다. 중국에서도 많은 귀중한 보물이 해외 유출하고 그 반환 문제가 자주 화제가되기 때문이다.
기억되는건 19 세기에 영, 프 군에 의해 약탈되어 해외로 유출 된 청나라의 국보 · 십이지 동상이 2009 년에 파리에서 경매 된 사건이있다.
이러한 배경이 있고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간이 평가 사이트에서도 많은 반응이 나오고있다.
중국 반응
"일본의 것은 일본에 반환하고 한국의 것은 한국에 반환하고 중국의 것은 중국에 반환하자"
"왜 중국에는 의적이 없는가? 약탈 된 중국의 문물을 유럽의 박물관에서 반환 바란다. 최근 일본의 많은 신사 불각에서 불상이 도난 돼 드물게 한국의 골동품 시장에서 팔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조선에서 유래 된 이 불상과 경전들은 대부분이 한국 정부에 의해 국보로 지정되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도둑질을 한 인물은 한국 국민의 지지를 받아 "의적"이라고 불리고 있는 것 아닌가 "
"기메 박물관 (파리)에 많은 중국의 국보가 잠들어 있다. 雲崗(운강 중국어론 윈강) 불상 등 건축 전체의 밸런스를 위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빼앗긴 경우 전체적 조화의 복원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해외에 유출 된 문화재의 반환 문제에 대해 뭔가 새로운 동향과 대처 방법은 있을까? 2011 년, 한국은 "조선 왕실 의궤"를 프랑스에서 회복 한 실적이 있다. (※ 프랑스 측의 견해는 반환이 아닌 대여 인) "
"불교의 기원은 대한민국이니 부처님이 한국을 위해 낳은 위대한 결정"
"금각사(교토의 유명 절)도 한국이다. 한국에서 유출 된 문화재는 : 만리장성, 파리의 개선문, 미국의 백악관, 이집트의 피라미드 ..."
"감정적이다 "라고 (비판)하는 사이 중국인은 한국인에게 한참 뒤떨어져 있네요. 일본은 피해자라는 인상을 오히려 강화하고 있지만"
기사 댓글(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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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한국인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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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상한 나라에 일본 매스컴은 제대로 알려줘야하는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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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다물고 있으면 뭐든지 한국기원이라고 하니
세계각국 사람들에게 알려주지 않으면 안된다 한국의 비참한 역사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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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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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중국)가 도둑(한국)에게 설교하는걸 보고있는 거 같다.
비공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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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한국이 만든 불상이잖아
뭐든지 간에 반환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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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본인이 도둑질한걸 사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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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나라 일본에서 도둑질 했네
뭐가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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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 놈이든 반도나라 놈이든 섬에 세워진 나라는 정말 변변치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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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야후 코멘트 녀석들은 매회 와~~거리고 시끄럽구나(웃음)
불상따위에 떠들 시간 있으면 더욱 일하고 도움이 되는걸 하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번역기자 : 도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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