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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크 서간이라는 미국무차관부의 편지에 독도가 한국영토의 일부로 취급된적이 없어

【정치】다케시마, 역시나 일본 고유영토 였다！움직일수 없는 증거

「라스크 서간」　증거무시 하고「대마도도 우리영토」라고 말하기

시작한 한국

1 ：春デブリφ ★：2012/08/31(金) 01:15:45.33 ID:???0

★다케시마 역시 일본 영토였다！움직일수 없는 증거 「라스크 서간」이란？

　한국이, 시마네현,다케시마의 영유권을 가지지 않았다는것을 나타내는 외교문서가 존재한다.

1951년 미국의 라스크 국무차관부가 다케시마의 영유권을 요구하는 한국정부에 보낸

「라스크 서간」으로 .명확히「조선의 일부지역으로서 취급된적이 결코 없다.」라고 쓰여져 있다.
한국의 불법점거를 나타내는 결정적 자료의 하나라고 말할수 있다.

　라스크 서간 이란 센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의 기초를 작성중이었던 미국정부에 대한

당시의 한국정부가「독도（다케시마의 한국명)을 한국령에 포함해주길 바란다.」는

요구에 대해 미국정부가 1951년 8월 10일 단호히 거부한다는 문서다.
　이 문서에는 다케시마에 관해「드크섬 또는 다케시마 내지는 리안크루 바위로 알려진다.

섬에 관해서는 무인도인 바위섬은 우리들의 정보에 의하면 조선의 일부지역으로써

취급된적이 결코없다. 1905년경 부터 일본의 시마네현 오키섬지청의 관할하에 있다.」라고

명확하게 쓰여져 있다. 일본 외무성의 H.P에서도 서간의 사진과 일부는 일어번역으로 공개되 있다.

　미국정부가 1978년 4월 과거의 외교문서를 공개해 처음으로 알려지고 한국측의「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볼때 명백한 우리의 고유영토」라는 주장이 실제와는 틀리다는 것이 명백히 드러났다.

　조서반도 정세에 정통한 전 공안조사청 제2부장인 스가누마 미츠히로씨는「다케시마는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적으로도 일본의 영토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정부는 근거도 없는 역사문제등을

엮어 소란을 피우고 일본의 역대정권은 도중에 침묵으로 일관하게 되었다.」라고 지적하고

이렇게 말을 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에 친척이 몇명이나 채포되는등, 자신의 정치적

위기로부터 눈을 돌리기위해 다케시마 상륙을 했지만, 주도면밀한 준비가 있었던걸로 생각된다.

이젠 한국의 불합리한 요구를 되밀치지 않으면 일본은 큰일난다.

다케시마 뿐만 아니라 역사인식에 관해서도 틀린것이 있으면『이건 다르다..』

라고 단호히 반론해 나가야 한다.」

　참고적으로 한국측은 라스크 서간에 관해서「한국정부에만 비밀리에 송부된 비공개문서 이므로 무효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명확한 증거를 내놓아도 공갈을 뿌려대고 억지이론을 늘어놓으면서

흑을 백이라 교묘히 속이는 수법, 한국은 최근「대마도（나가사키현）도 우리영토」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일본인은 귀찮은 이웃국가를 가진것을 인식하고 자신이 나라를 지킬각오를 하지않으면 안될것이다.

3 ：名無しさん＠１３周年：2012/08/31(金) 01:16:24.67 ID:jpOZ9v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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