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순위라는게 구매비용 차이에 따라 반영비율이 다르다는게 일반적인 의견이더군요.
실험하신 분도 예전에 본거 같구요
MV다운로드 >>> 음원 개별다운로드 >> 음원상품 통한 다운로드 > 스트리밍
일반적으로 이게 맞는듯 합니다.
스트리밍에 서투른 논네분들이 적극적으로 MV다운로드 및 음원 다운로드에만 동참하셔도 상당한 스트리밍 차이를 따라잡을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혹시 바쁘셔서 참여못하신 분들 계시다면 많이 동참해주세요^^
주변 가족들이나 친구분들, 직장동료분들께 강제로 음원선물을 떠안기시는것도 추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