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성과가 필요한이유, 해외성과를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수 잇는 시각등.. 처음 시작은 작아도 시간이 지나면서 연관되어지는 사람과 자본이 커지면 비탈길 아래로 굴러가는 돌덩이 처럼 멈출수 없는거겠죠. 그리고 심감독 이야기를 보다 보니 한류의 중심이라고 말하는 kpop한류가 자연 스럽게 떠오르네요.
사실 내가 신규 게시판 게시물1호더군요 -0- 뭔가 나혼자서 키득 거리면서 꽤 좋아했습니당~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라서... 난 가생이 2차 개척촌 시민1호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