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건네주고는 친구는 지나갔습니다…。 그친구의 아버지가 훼미리마트 본사쪽에서 일하고 있어서일까... 알수없지만 갑자기 건네주어서 난처했습니다(땀)
그후、탈의실에 있는 KARA좋아하는 A군이 내가가지고있는 봉투를 보더니
A군:「아、나 그 캠페인의 접시받았지롱γ(▽´ )ツヾ( `▽)ゞ」
나:「누구한테?」
최초 나에게 봉투를 건네준 친구:「내가 줬지롱~」
나:…(°∀°)
「왜 접시는 나에게 주지않고 봉투만 준거냐…(´・ω・`)」
전혀 의도를 알수없습니다w 그럼、이봉투는 어쩌지…。
P.S 학교에 다녀오겠습니다(°∀°)b
<이번주의 한국어단어> 공항(コンハン)…空港
---------------------------------------------------------------------------------- (해놓고 보니 재미없네.. 학교에서도 저런걸 주고 받을수 있다니 정말 부럽구먼 울나라에서도 캠페인 해주면 않돼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