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빌리지
2기 촌장: 햄스타

새 게시판으로 가기
 
작성일 : 12-01-10 20:30
[번역] KARA · 니콜, 안경 차림으로 팜플렛 배포... 아무도 몰라봐 "너무 즐거웠다"
 글쓴이 : 크레모어
조회 : 1,843  




KARA・ニコル、メガネ姿でビラ配りも誰にも気づかれず「とても楽しかった」

 人気K-POPグループ・KARAニコル(20)が10日、都内で行われた初出演映画『マイウェイ 12,000キロの真実』(14日公開)舞台あいさつ前に、スタッフに扮して来場者にビラ配りを敢行した。同作で会見場のスタッフ役を演じることにちなんで実施され、黒のスタッフジャージに眼鏡姿のまま10分間誰にも気付かれず配布完了。仕事を全うしたニコルは「バレずに成功しました。久しぶりに皆さんと近くで会えたし、目が合ったのに全然気づいてなくて、とっても楽しかったです」と満面の笑みをみせた。

 1944年のノルマンディー上陸作戦時にドイツ軍内から発見された実在の東洋人の物語を描く感動作。銀幕デビューとなったニコルは「本当に緊張しましたが、監督やスタッフさんが優しくて、自然にできました」と達成感をのぞかせ、「私の年齢らしい役で、いつか本格的な演技もやってみたい」と女優業にも意欲。一方で“ハリウッドデビュー”については「それは難し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夢のようなことですね」と恐縮していた。

 また、KARAとしてレコード大賞新人賞受賞や紅白歌合戦出場など大活躍だった昨年を振り返りつつ「今年も努力して新しいKARAをみせたい。応援してくれる皆さんのために、もっともっと頑張りたいです」と意気込み。客席からの大歓声に、同作のメガホンを取ったカン・ジェギュ監督も「まさか日本でKARAがこんなに人気があるとは思わなかった。もう少し多く出演してもらえば良かったと後悔しています」と笑いを誘った。
















KARA · 니콜, 안경 차림으로 팜플렛 배포... 아무도 몰라봐 "너무 즐거웠다"


 
인기 K - POP 그룹 KARA 의 니콜 (20)이 10일 도내에서 열린 첫 출연영화 '마이웨

이 12,000 킬로미터의 진실 "(14 일 개봉) 무대 인사 전에 직원으로 변장해 방문자

에게 팜플렛 배포를 감행했다. 이작품에서 회견장 직원역을 연기하게 되었고, 

따라서 검정색 직원 유니폼에 안경을 착용 그대로 10분간 아무도 모르게 배포를 

완수했다 니콜은 "들키지 않고 성공했습니다. 오랜만에 여러분과 가까이에서 

만날수 있었고, 전혀 눈치 채지못해.., 매우 즐거웠습니다"라고 만면의 미소를 

보였다.  1944 년 노르망디 상륙작전때 독일군 내에서 발견된 실제 동양인의 이야

기를 그린 감동 작품. 은막 데뷔한 니콜은 "정말 긴장했지만, 감독이나 스탭 분들

이 리드해주셔서.. 자연스럽게 할수 있었습니다"라고 성취감을 내비쳤다 

"내 나이 같은 역으로 언젠가 본격적인 연기도 해보고 싶다 " 여배우 같은 의욕. 

한편 "할리우드 데뷔"에 대해서는 "그것은 어렵지 않을까요. 꿈과 같은 것입니

다"라고 황송해 하고 있었다.  또한  KARA로 레코드 대상 수상이나 홍백가합전 출

전 등 맹활약 했던 작년을  뒤돌아 보면서  

"올해도 노력하고 새로운 KARA를 보여 드리고 싶다.  응원해 주신 여러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고 싶습니다" 는 자세를 보여... 객석에서 대환성.. 작품의 메가폰을 

잡은 강제규 감독도 "설마 일본에서 KARA가 이렇게 인기가 있을줄  생각 못했다. 

좀 더 출연해 달라고 했으면 좋았을걸 후회하고 있습니다"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어렵쇼 12-01-10 20:31
   
앗!!  타관할 뻔..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정말 빵 터졌어요...
삼촌왔따 12-01-10 20: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렵쇼 12-01-10 20:34
   
콜이 보러간 일덕은
악수회나 하이터치보다 흥했을텐데...
감격했겠네...

물론 몰랐다니 나중에 눈치챘을테지만...
KARAFIED 12-01-10 20:40
   
콜이 왜 이리 이쁨??? ㅠㅠㅠ
SAKAI99 12-01-10 20:42
   
내일 아침 日 방송 에  나오지 않을까요 .. ㅎ
횃불 12-01-10 20:43
   
콜이가 벌써 간겨 ?^^
     
어렵쇼 12-01-10 20:44
   
아래 복습하시면 콜이가 코디 등등 한턱냈다고 트윗있어요...
라일락향기 12-01-10 20:44
   
마지막 멘트 참 맘에 안드네 니콜나온 부분만 흥하고
영화는....하길. 감독이 설마 진짜로 몰랐을까 그것도 모르면서 콜이는 왜 데리고다니냐?
(오늘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아까 규리트윗보고 나서 경계심만 높아져서 뭐든지 부정적으로 보임)
크레모어 12-01-10 20:50
   
야..이건 특급이벤트 잖아..니콜한테 직원으로 몰카로

팜플렛 돌리게 하고..야...이게 얼마짜리인데..ㅠㅠ
     
KARAFIED 12-01-10 20:53
   
진짜 저기서 팸플릿 돌리는 니콜 만난 사람들은 완전 행운아네요ㅠㅠㅠ 이런걸 셔틀 돌리려고 시사회 끌고 가다닝....
블루버드 12-01-10 20:54
   
그냥 봐도 예쁜 니콜인데요 ㅋㅋ
건앤와치 12-01-10 21:04
   
강제규 ㄱㄱㄱ 몰랐는데 델고 갔냐...

니콜이는 오히려 미국 쪽에서 연기자 하는게 더 잘 먹힐 것 같은데... 한국이나 일본이나 원어민이 아니라 자기 매력을 보여주는데 한계가 있으니..

기회가 오면 무조건 잡아라. !!
패닉 12-01-10 21:10
   
저 머리 스타일 진짜 잘 어울려 ㅎㅎ
햄스타 12-01-10 21:36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이거였군요.. 간 사람들 뒈박~~!!
육식우 12-01-10 21:45
   
딱봐도 니콜이구만ㅋㅋㅋ
samsara 12-01-12 21:51
   
ㅎㅎㅎ
 
 
Total 17,1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가생이 "KARA 마을" 이용Tip~ (65) 나는미리내 10-26 15212
공지 [공지] [필독] "KARA 마을" 규정 [금지 사항과 주의할 … (43) 난민이라해 10-25 8743
17074 [니코동] 091218 하라불패 EP.09 (15) 햄밀 01-24 1958
17073 [니코동] 100115 하라불패 EP.13 (15) 햄밀 01-29 1953
17072 [뉴스] '카라' 강지영, 생고생 한국예능vs귀빈… (28) SAKAI99 12-18 1946
17071 [잡담] DSP 걸즈 정보가 너무 없네요 (4) 구름나그네 02-02 1945
17070 [니코동] 091204 하라불패 EP.07 (15) 햄밀 01-17 1917
17069 [니코동] KARA - 하얀겨울 in 불후의명곡2 (23) 직퀘 01-19 1916
17068 [잡담] 일본 개그맨 켄도 코바야시 (12) SAKAI99 11-18 1913
17067 [잡담] 섹시한 뒷태?? (8) 짤방 12-30 1913
17066 [니코동] 카라 VS 카라 + 카라 퀴즈 (귀한 일본예능 니코… (22) 햄밀 01-02 1905
17065 [뉴스] '청춘불패2' 붐 강지영 집 방문 (18) SAKAI99 11-18 1899
17064 [잡담] [블로그글] 강지영, 못된손을 부르는 마성의 … (12) 라일락향기 01-22 1881
17063 [사진] 똥녀 ㅋㅋㅋ (7) 던킨스타 01-10 1872
17062 [해외영상] [120117]나카요시TV - 카라,티아라 자막[有] (15) 암코양이 01-17 1864
17061 [잡담] advanced system care 5 (10) 쿠하라 11-22 1854
17060 [잡담] 문화의 시대를 카라와 함께 (10) 흥하철차 01-03 1851
17059 [사진] 이 해골 바가지 그림이 꽤나 메이커인가 보죠 (11) HAMPY 12-09 1849
17058 [번역] KARA · 니콜, 안경 차림으로 팜플렛 배포... 아… (16) 크레모어 01-10 1844
17057 [뉴스] 김수현·한승연, 닮은꼴 외모 화제 ‘남매 아… (12) 크레모어 02-01 1837
17056 [사진] KARA 속옷협찬 FULL VER (12) 한시우 12-20 1835
17055 [잡담] 세대 공감 토요일 ( 88년 용띠 연예인 베스트 1… (13) 횃불 01-08 1835
17054 [잡담] 카라의 흑역사 2.. (Rock u 컴백까지..) (3) 접근금지 01-05 1820
17053 [사진] 친목대왕 니콜 + 서현 Cut (17) SAKAI99 11-20 1818
17052 [잡담] 지금 나에게는 한국콘 티켓은 안중에도 없습… (5) 푸르릉 02-02 1817
17051 [사진] はる乃상의 하라 생일 축하 카툰 (14) 놀부 01-15 1816
17050 [니코동] 에스테틱 TBC 광고 + 숨겨진영상 (제트코스터… (12) 햄밀 11-20 1815
17049 [잡담] 카라의 패션스타일리스트 최희선 대표원장(… (4) 항칼 01-17 1813
17048 [뉴스] KARA & 아시다 마나 합동무대 관련 일본기사 (17) 햄스타 12-01 1811
17047 [잡담] 하라구 닮은꼴로 기사났던 처자들 총정리 (12) 디오나인 11-11 1808
17046 [번역] [KARA] 지영 스레드 ☆ 19 【사카스 사람】 (9) SAKAI99 11-19 1805
17045 [해외영상] 사키가케 KARA 방송 출연 유튜브 / 모노마네 … (10) SAKAI99 12-01 180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