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배우의 끝은 급속한 멘붕....
예전에 대장금보다 이영애 라이트팬한적잇엇고...
라이트팬에서 끝나길 다행임...ㅎㅎ
우결 같은걸 봐도 예전 알렉스,신애 커플도 방종하고 2달만에 신애 시집감..
런닝맨월요커플 이런것도 다 컨셉이고...
드라마를 1년에 한두번 보다보니 자연스레 멀어진 여배우들..
그나저나 sbs참 느긋하다능..한밤에서
단순연예가 아니라 상대가 조폭이라 이미지 급다운...
송지효갤 단체멘붕...
지금 런닝맨에서 하차요구랑..광고도 짤린거라던데
강건너 불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