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복잡한 일도 있고 그리고 외유(?)도 좀 하고 그러는 거니까 ㅋㅋㅋ가생이 카말에 소원한 것 아니니깐 논네들은 이해해주긔^^ ( 다들 젊어서 그런가 암튼 옆동네엔 반응도 생생하고 말이지~ 카말 논네들은 오면 오는갑다, 가면 가는갑다. 반응도 시원찮고 ㅠ.ㅠ 이 참에 확 갈아타버려는 퍼렁새의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푸념이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