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카라팬들을 상처입히고 싶고 깍아내리고 싶어하는 일명 정신승리를 원하는 아주 유치한 초등학교때 하던 유아적인 심리싸움 비슷한거죠
대응법은 무시하거나 아님 같은 눈높이에 맞춰 놀아주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아무리 인터넷에서 지랄발광을 떨어도 세상은 노력하지 않은자들로 인해 변하지 않습니다 카라 아이들은 늘 열심히 하고 있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대응할때 그들이 논리적으로 보이게끔 나온다고 같이 논리적으로 갈 필요가 없는게 그들은 그냥 카라가 싫은겁니다.. 세상을 자기가 보고싶은 대로만 보고 사는 존재들이죠.. 문든 자기가 잘못했다고 깨달아도 자존심때문에 사과는 커녕 도리어 화내고 더 심한거를 찾아올려는 존재들이죠.. 따라서 그냥 병진취급하며 노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인터넷이 처음도입되고 포탈 커뮤니티과 활성된 10여년전부터 연예 정치 축구 야구 밀리터리 등 존재하는 모든 카테고리에 늘 상대방을 깍아내리는 병진들은 존재하여 왔습니다. 아니죠 인터넷이 없던시절에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늘 존재하던 병진들입니다. 그들이 역사를 바꾼적이 있나 모르겠네요. 그러다 그냥 죽는 병진들이거나 나중에 깨닫고 아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며 밤에 자다가도 소스라치게 일어나 후회하며 자식 도덕교육 시키는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