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 내전떄 미국이 f-117 폭격기의 항로가 똑같아 미사일로 격추시킴 (f-117별명이 나이트 호크인데 이런 이유가 스텔스 기능 말곤 장점이 없는 비행기라 밤에만 출격함)
미국이 당시 소련의 붕괴로 국방예산이 축소되서 돈이 없어 f-117은 경호을 하지 않았고 위의 b-2폭격기만 경호 했다고 발v표 (f-117은 천억 b-2 1조가 넘음 그래서 b-2만 경호을 붙임)
f-117조종사 탈출하며 영화화 됨(에너미 라인즈-영화제목)
그리고 미국의 중국 대사관 폭파사건 - 내가 아는건 조금 다른데 저럴수 있겠다 생각이듬
제가 알기로는 저거 스텔스 잔해 수거해서 빡쳐서 오폭을 가장한 폭격이 아니고
중국 대사관이 지하에 세르비아 정보국 은신처를 제공해서 조준폭격한 걸로 아는데....
그래서 미국은 중국 체면 살려주려고 오폭이라고 한거고
대신 중국은 반미시위를 잠재워 분노를 무마시켜 주면서 외교적으로 해결....
오폭을 가장하여 중공대사관 지하에 또아리 튼 세르비아 정보국을
박살낸겁니다 그 성과로 세르비아 정보국 요원 14명 폭사...
하지만 건물에 남아있던 중공대사관 직원 세명도 죽어서 미국이
중공 체면 살리면서 일 빨리 매듭짓기 위해 오폭이었다 미안하다고
공식 사과 성명내고 중공은 더이상 반미시위 하지말라고 여론 진정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