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중국인의 특성을 전혀 모르고 하는얘기임 세계 각지에 차이나타운이 생기고 번성하지만 그들은 결코 그 나라에 동화될 생각자체가 없음 오히려 중국인의 정체성을 유지한체 세를 불려 차이나타운을 늘려나갈생각뿐이지 그나라에 친화적인 중국인이 육성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얘기임
우리나라는 아시아 국가 중에서 그나마 중국인이 많지 않은 나라에 속하죠.
그래서 그런지 중국인이 다른 나라에서 집단을 이루면 그 사회가 얼마나 위험해지는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경향도 있고요.
태국 같은 경우 전체 인구가 7천만명인데 중국계가 1천만 명으로 태국인 7명 중 1명은 중국계, 싱가포르는 4명 중 3명이 중국계, 중국인은 한번 다른 나라에 이주하기 시작하면 무자비하고 빠르게 점령해 가는데 우리도 미리미리 중국인 집단 이주의 위험에 대비해서 제어할 필요가 있고 특히 외국인 유학생 중 중국인의 비율을 강제로라도 일정 비율 이하로 억제해야 해요.
중국인에게 적당히를 바라는 건 그저 허황된 바람일 뿐, 한번 발을 들이면 끝없이 기준을 넘어서려 하는 중국인의 속성을 무시하다가는 나중에 되돌릴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