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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5 02:01
[감동] 한국을 떠나신 천주교 수녀님들.JPG
 글쓴이 : Drake
조회 : 5,107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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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21-02-25 02:06
   
살아있는 성녀입니다,,., 고생하셨어요
너울 21-02-25 02:19
   
낮은곳에 임하셨었나 봅니다.
가난한서민 21-02-25 02:26
   
청춘을 바친 진정한 선교자이자 순교자네요.. 말로 다할수 없는 하늘같은 선생님들입니다.
ibetrayou7 21-02-25 02:35
   
감사합니다. 기도하시는 분께 꼭 돌아가실겁니다.
사토우하루 21-02-25 02:54
   
멀리서 존경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해날 21-02-25 03:15
   
정말 아름답고 존경스러운 분들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게없음 21-02-25 03:21
   
아 이분들 아직 살아계신지 모르겠네요.. 여튼 천주교와 개신교를 구분해야 하는 이유
몬타나 21-02-25 04:10
   
이런분은 해외에 살아도 한국 정부에서 챙겨 주셨으면 좋겠네요
아쒸 21-02-25 04:19
   
천주교인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뱃살마왕 21-02-25 04:39
   
대단이나 존경이란 말조차 실례가될 만큼.
일빵빵 21-02-25 07:12
   
감사합니다
sunnylee 21-02-25 07:21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Voraussicht 21-02-25 07:33
   
유튜브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마음이 아름다우시던
그란마 21-02-25 07:52
   
눈물나네요
믿기지가 않습니다
요즘같이 타락한 종교계 소식이 난무하는때에
이런분들이 있다는것이.......
소돔과 고모라에서 구원받는 몇 안되는 분들이겠죠
귤한입 21-02-25 08:13
   
그 종교랑 너무 비교되는데
같은 신을 모시는 곳인데 왜
후두러까 21-02-25 08:19
   
아침부터 눈시울이,,,ㅜㅜ
사드후작 21-02-25 08:21
   
정말 오랜만에 감동으로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감사합니다.
보미왔니 21-02-25 09:35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해장국 21-02-25 10:08
   
일부 목사들아 보고 배워라
그리고 신자들도 정신차리세요.  주님의 종이 되어야지 목사의 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활인검 21-02-25 10:17
   
두분 성녀님 감사했습니다
아무쪼록 평안하십시요
하늘나비야 21-02-25 10:33
   
정말 두분 성녀시네요 마지막까지  ㅜㅜ 부담되지 말라고 그렇게 사랑하면서 떠나셨네요  참사랑이셨군요 ㅜㅜ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시면 한번더 한국에서 인연 있는 분들 보시면 좋겠고
블루올인 21-02-25 16:11
   
울컥하는 마음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

젊은 시절 40년....

그 어떤 걸로 보상할 수 있을까요?

항상 행복하소서....
커서 21-02-25 17:37
   
감사드린다는 말로는 너무 부족한거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zzins 21-02-26 00:12
   
와 이건 볼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지금도 보면서 눈물이 그냥 흐르네요.
어후 정말... 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촬스정 21-02-26 00:52
   
이분들이야 말로 진짜 하나님이요 진짜 예수님들이신게다.....
이세상 기독교인중 어느 누가 이런분들이 있었었던가???

위대하신 두분의 그간 노고에 마음에서의 고마움을 전하며 저보다 더 대한민국과 한국인을
사랑해주신것에 진심으로 머리 숭여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두 수녀님~ 부디 모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생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프리미어주 21-02-26 00:54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수녀님들
Joker 21-02-26 01:09
   
아따아따 21-02-26 01:45
   
고생하셨어요 ㅠㅠㅠㅠ
JJUN 21-02-26 04:57
   
소록도 간적 있습니다..
한센병 환자들도 만났었구요.....
수녀님들은 못봤지만....

상상이 안되네요...어떤 삶일지.....
밤샘근무 21-03-01 07: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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