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실제로 박쥐구경을 단한번도 못해봤는데

제가 철원에서 군생활 했는데 딱 한번 봤습니다. 반딧불이랑 무당개구리도 군대에서 처음 봤음 -_-

시골동네 가면 엄청 많아요 의외로 전 우리집 벽돌에서도 보고 옆집에서도 보고 많이많이 봤었네요 벌써 37년전 이야기지만 ㅋㅋㅋ

전 어릴 때 보고 커서는 거의 못본듯요  중국은 진짜 왜 저렇게 인면수심인지 철면피도 저런 철면피들이 없네요

중국이 기원이라는것들 전부 다 검증해 볼 필요가 있음
중국인의 종특상
그것들도 남의것 가져다가 지들꺼라고 우겼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리고 확실하게 동시대에 전세계가 알게된 유일한 중국 기원은 코로나

코로나는 우한연구소가 진원지 아닌가? ㅋㅋㅋㅋㅋ

중국은 개고기축제도 있다면서

박쥐는 중국인이 먹는거 아닌가
우린 박쥐는 시골에 가서 볼 수 있으면 행운

경상도 쪽에 살았는데 어릴 때 은근히 박쥐 많았음
실재로 박쥐 새끼 잡아 본 적도 있고
근데..!!! 두둥! 중국에서 식용으로 하는 미친 크기의 박쥐가 아님..
참새같은 쬐끄만 귀여운 애들임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인들은 쥐를 먹지 않아
개도 중국애들이 더 많이 쳐먹는데, 맨날 우리나라 가지고 ㅈㄹ하더니. ㄷㄷ하네

22222

근데 진짜 국가적으로 5살 어린아이 생때 쓰는 꼴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으니 신기함
완전 좋은 건 다 내꺼, 싫은 건 다 너네꺼.. 아몰랑 시전이잖아.. ㄷㄷㄷㄷㄷㄷㄷㄷ

군생활할때 야간에 본적은 있어도 ...

한국인이 박쥐를 먹어...? 푸하하하하하
좋아, 그럼 박쥐가 재료인 한국요리 이름 아무거나 한 번 대 봐라.
난 하나도 모르는데 그럼 난 한국인이 아닌 건가?

이색히들 일본따라가네 ㅋㅋㅋㅋ 그래 쫌 있다가 경제 침체 30년이 오겠네

박쥐는 시끄러운곳을 피해다니죠
시골 아니면 구경하기 힘듬

어렸을땐 박쥐를 서울에서도 봤는데 이제는 없죠

우리나라 돈벌레라고 해서 절대로 죽이지 않는 생물몇가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박쥐입니다.
오히려 잡아서 귀히 여기는 동물중 하나 입니다.

민화나 다른 서예체로  생일선물로  박쥐그림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그이유는

대박 나세요...............의 의미임.

박쥐가 사는 집은 돈이 들어온다고 해서 절대로 박쥐를 죽이지 않고 오히려 귀히 보듬는 생물중 하나입니다.
근데 박쥐를 먹는다고.........ㅡ.ㅡ
그건 집안 말아먹는 짓이라고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인데.....................ㅡ.ㅡ

모기눈알 스프.
박쥐의 변에서 소화되지 않은 모기눈알을 채취해 만드는 중국 전통 요리.
청나라의 서태후가 즐겨먹었다 함.

중국애들 마인드가 참 심각하다.
남의 나라걸 좋은건 다 뺏으려 들고
지들거중에 나쁜건 남의 나라로 짬처리하려들고.
진짜 우리나라가 얼마나 개 좃으로 보이면 저러냐

어렸을때 산에 나무가지에 잠자고 있는 박쥐를 잡아왔는데 아버지가 박쥐 얼른 풀어주라고 해서 어두운곳에다 놔뒀는데 그후로 동네에 박쥐 날아다니는걸 2년동안 보았네요.. 그후로 사라져서 죽었는지 다른곳으로 옮겨갔는지는 모르지만요...

회사 구내 식당으로 들어 온적 있음..
다들 도망가고 난리도 아니었음.

중국놈들은 걍사람 인간자체로안봄 바퀴벌레이상이하도아닌 착한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 중요하지않다 걍 내눈엔 다 공산당 바퀴일뿐

전에 살던 천안에 천흥저수지는 해떨어질 무렵 박쥐들 열마리 정도 나와서 날아다니는거 봤습니다. ㅎㅎ날개소리 특이합니다 진짜 ㅋ  천흥지에서 시즌만 맞추면 반디불이 수백마리 볼수도 있구요 ㅎㅎ

박쥐 .35년전 군생활할때..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딱 한번 실물  봄..

ㅋㅋㅋ진짜 쟤들은 답이 없네...박쥐 한 30~33년 전쯤...시골집동내 폐가에서 몇번 봤다....

살아있는 박쥐 본게...20년도 넘은거 같은데 무슨 박쥐를 먹어 ㅋㅋㅋ 그 봤던 박쥐도 너무 작아서 살려줬는데 살았으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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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마다 개그프로가 없어지는 이유가 있었네~~~

진짜 중공놈들.
안면에 철판깔았네. 얼마전까지 박쥐먹는사진 올려대던 중공놈들이...
공산당이 명령하면 홍위병이 도져서 한목소리로 난리를 치네요.
김치나 동북동정이나 전에는 뭔지도 몰랐던놈들이 중국 공산당이 뒤에서 조종하니 홍위병이 되서 앞뒤 안가리고 난리를 치네요.
역시나 중공답습니다.
현실적인 좀비는 중공의 홍위병인거 같네여.

예전에 시골가면 파리끈끈이에 붙어죽은 박쥐 몇번 보긴함

이넘들 바퀴벌레도 사육한다는거 같은데 말은 다른곳에 쓴다지만.. 뒤로 빼돌려서 튀겨먹을꺼 같음..

닭잡아먹고 오리발이라더니....박쥐 잡아먹고 개소리 하네...미친것들...절레절레...

박쥐 시뽕 살면서 본적이 없는데 ㅋㅋㅋ
아 어렸을때 황금박쥐는 tv서 본것같기도..?

ㅋㅋㅋㅋㅋㅋ

어릴떄는 한번씩 저녁에 날라다니는거 봤는데...그 이후로는 한번도..

어렸을때 시골에  박쥐들  꽤 많았음 귀엽게 생김  지금은 모르겠는데

저런 덜떠러진 벌레들 옆에 한국영토가 있는게 끔직하다.

40년전 꼬맹이때 아버지가 박쥐를 잡아오심.
상당히 의외였던 것은...

박쥐 날개 상당히 얇습니다. 만지면 찢어질가 무서울 정도로 얇더라구요.
흔히 쓰는 검정 비닐봉지중에 작은거 두께 보다 얇았으면 얇았지 더 안두꺼웠던게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