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존경스럽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F6ZmKsxp2-Dxhq99hzkIAg/featured

하..미틴 넘들.
미국이 분단했다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넘의 선동꾼들은 역사를 제대로 아는것인가?

전쟁이 끝난후 .소련 미국 모두 제자리에 있기로 약속했는데.
소련이 약속을 어기고 . 남하하기 시작했고.
미국은 멈추라고 했고.
소련은 말으 안듣고 계속 남하해서.
미국은 지금의 38선에서 멈추게하고
이게 현재의 한국과 북한을 나누게 된 계기인데.

ㅋㅋㅋㅋㅋㅋ
미국이 38선이라도 안그었음.
현재 대한미국은 없었다는게 팩트인데??

이 뭔 개 선동에.
어떤 미틴놈은
존경스럽다는 소리까지 하네..ㅋㅋㅋ

ㅋㅋㅋㅋ

아..이 ... 구제불능 대깨문들..ㅋㅋ

그 소련을 멈추지않고 내버려뒀으니
미국책임인거예요 ㅋㅋㅋ
그게 유머입니다 ㅋㅋㅋ

이분은 애치슨 라인이 뭔지도 모를듯

애치슨 라인이랑 분단의 원인이랑은 관계가 없는데요;;?
해방이 언제고 애치슨 라인이 몇년도인지 다시 보세요
다만 분단과 애치슨의 이유는 비슷할 수 있는데 오로지 사상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방되기 전에 이미 공산주의 민주주의 사상으로 여론이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막말로 소련 미국이 아니었어도 우리끼리 치고박고 한번 크게 싸웠을겁니다

근대사 아주 조금만 공부해봐도 싹 나오는 내용이고 언제까지 남탓만하면서 지낼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본 때문에 나라 잃었다 미국 때문에 분단 되었다 이 ㅈㄹ들좀 그만 합시다 진짜
본질은 우리의 안일함에 나라 잃었고
준비되지 못한 해방과 각자의 욕심 때문에 분단까지 된겁니다
소련 미국이 본격적으로 회담 하기 전에도 기회가 여러번 있었어요 남 탓 그만합시다 좀

반공 반미 반일 멍청한 사람들 이용해먹기 딱 좋은 재료들

조금 아는건 전혀 모르는것보다 더 나쁜겁니다....

일제국주의 패망이후.....최대승전국인 미국과 2번쩨 승전국인 소련은 우리 한반도를
분할통치합니다....신탁통치죠....

미소양국은 각각 3년간 군정을 통해서 자립을 도와주고 3년간의 신탁통치가 끝나면
남북한 동시선거를 통해 단독정부를 수립해주기로 협약합니다...

이협약을 미국이 어깁니다....
소련은 3년간의 신탁통치후 주권을 돌려주자고햇고
미국은 신탁통치를 연장해야한다고 주장하죠....

이윽고 미국은 "동아일보"를 통해서 악의적인 오보를 보도케합니다...
그것이 유명한 "동아일보오보사건"입니다...

내용인즉 소련이 신탁통치연장을 주장하고
미국은 주권을 돌려주자고한다......라고 반대로 보도하죠

이기사를 읽은 우리 남한국민들은 소련에 분노하고
남한만의 단독선거를 치룹니다....그렇게 이승만이 당선되며
우린 지금껏 분단된겁니다.....

에치슨라인요??
역시나.....아는게 별로없음에도 아는척하며 타인을 질책하는군요

미국은 2차대전 추측국들인 독일과 일본이 생각보다 빨리 패망하자 곤혹스러워합니다...
독일나찌군은......소련에 무리하게 공격을 감행햇다가 총전력의 60퍼센트가 소련영토에서
괴멸당하죠....

일본은 보기보다 군사과학기술이 낙후되서 무기들 수량은 많앗으나 성능이 별볼일없엇죠

독일과 일본이 빨리 패망하자....유대인 군수자본들은 당황합니다....
2차대전을 치루고자 미군에게 막대한 재래식 무기를 납품햇는데 전쟁이 끝나버리자
막대한 전시물자가 소비가 안됏죠...

이는 군수자본한테는 절망적인 상황이죠....
군대가 기존 도입한 재래식 무기들을 사용을해야 신무기등을 재판매할수잇는대
이것이 막혀버린것이죠...

결국 유대군수자본은 새로운 전쟁터를 필요로합니다....

이와더불어 2차대전 연합국이엇던 소련이 공산주의 팽창을 시작하자
미국은 자본주의를 대표하며 공산주의 소련을 혼내줄 방안을 궁리합니다....

유럽을 전쟁터로 삼기엔 2차대전 후유증이 너무 심각햇고....
결국 머나먼 동쪽끝 우리 한반도를 전쟁터로 상정합니다....

2차대전때 미국의 막대한 원조를 받던 소련은 북한군대를 훈련시키며 무장시킵니다
최강부자인 미국은 우리 남한군대를 방치합니다.......유도인 것이죠

소련 중공 북한은 미국을 두려워햇습니다
2차대전의 미국의 위력을 실감햇으니까요....
허약한 남한군대를 공격하길 주저합니다....

미국은 또다시 유도합니다....
에치슨라인을 발표하죠....내용인즉...우리 미국은 일본 필리핀 라인까지만 방어하고
한반도는 포기한다.....입니다
역시 유도한것이죠

그래도 북한과 소련 중공이 주저하자....
이윽고 주둔미군을 철수시킵니다...
확실한 유도죠.....

여기에 멍청한 김일성이 걸려들죠.....
그자의 머릿속엔 한반도 통일뿐이 없엇을테니까요.....

이해되요??
아직도 미국만세인가요??
성조기가 좋아요 아직도??

애초에 조선이 일본한테 왜 넘어간지는 알아요??
조미상호조약을 필리핀을 일제국주의한테 미국의 공식적인 식민지로 인정받기위해
청러일이 경합중이던 조선을 조미조약을 휴지통에 일방적으로 버리고 일본을 지원한게
미국입니다....

러일전쟁에서 일본의 배후에 미국과 영국이 잇다는걸 알고 러시아가 전쟁을 포기한겁니다..
아직도 성조기가 좋아요??

토왜들의 논리가 그것이죠
애초에 힘이없는것이 원인이고 모든게 우리 탓이다

힘없으면 침략당해야하나보죠.....
대단한 가치관입니다....
우리 사회를 위해 관짝으로 달려가시는게.....

6.25는 처음 1년 격전의 해에 대해서만 배웠기에 3.8선 그을때쯤에 어떻고 저랬고는 잘몰라서 뭐라고는 딴지는 안걸겠습니다만 저분 한국사 교수고요 유튜브도 하시는데 적어도 한국사에 대해 상당히 고학력인건 맞음

사실 미국이 정의로웠다면 한반도는 북한의 소유였던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결과적으로 미국이 땡강을 부렸기에 우리가 이렇게나마 살아갈수 있다는것이 축복인거죠.
1차대전이 일어났기에 민족자결주의가 나오면서 식민지에 독립의 열망이 일어났고
2차대전이 일어났기에 여성의 권리가 신장되었으며, 식민지들의 독립이 일어났고

반대로 재스민 혁명으로 독재자를 몰아내자 그자리에 ISIS가 들어가는것처럼 역사란 긍정적인 선택이 부정적인 결과를, 부정적인 선택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지고 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미국이 일본을 초식국가로 만드는거랑 우리 분단이랑 아무 상관없음 알고 애기하셈.

우리가 분단이 된건 미국때문이 맞음 왜냐?

미국 아니였으면 우린 아직도 공산주의였을때니까요.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원래는 맥아더가 완벽한 일본영토를 원했기때문에 일본을 미국이,  조선반도는 소련이 임시보호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다만 일본이 말하는 북방영토는 소련이 이미 점령했기에 소련땅이 되었구요.
이렇게 마무리하려고 했었는데 향후 소련과 중국을 차기적국으로 예측한 미국쪽에서 소련/중국과 전쟁을 할 시에 섬나라로는 대륙에 교두보를 세우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조선반도를 분할해줄것을 요청합니다.

그 합의로 인해 38도 이남을 미국이 관리하게 되는거죠

그렇기때문에 소련,중국,북한의 입장에서는 남한과 미국이 온전한 국가를 만드려던 찰라에 반을 훔쳐간 배반자로 보였던것이고 실제 정통성의 측면에서도 서울이 남한것이기는 하나 북한보다 남한이 밀리게 된것이죠.

애초의 미국의 이상은 일본의 모든 공장시설과 기업을 전부 없애버리고 농경국가로 만드려는게 목적이었고 조선반도는 아예 시야에도 들어오지 않았지만 공산주의가 날로 커져나감에 따라 일본을 군수공장으로써 유지하기 위해 재벌분할도 수박겉햝기식으로 하고 남한을 교두보로써 얻은거죠.

북한/소련/중국입장에서도 막 독립해서 체제가 불안정한데 반공산주의자들을 골라내서 다른곳(남한)으로 보내고 국가를 정립한 후에 무력으로 통일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미국의 행동을 용인하고 그때부터 한것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니 지금까지 배운거는 잠시 미루고
한반도의 분할로 누가 가장 이익을 보는지만 살펴보면 답이 나옴....

역사를 어디서 배워왔길래 한반도가 소련 몫이라는 신박한 소릴하나요?

태평양 전쟁은 일본과 미국간의 전쟁입니다.
소련의 주전장은 유럽이었기 때문에 한반도에 대해 소련이 권리를 주장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38선 이북이 소련 손에 넘어가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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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5월 초 나치 독일의 항복 이후 대일전(1941~1945)에 총력을 기울인 미국은 당시 일본 내에 "본토 결전"을 외치는 소리가 높음을 감안, 전쟁이 보다 오래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소비에트연방군의 참전을 유도했다. 당시 미국은 한반도를 단독 점령할 의도를 갖고 있었고 1945년 조선해방 이전부터 한국의 독립 능력에 회의적이었다. 미국은 전후 뉴 월드 오더 구상에 따라 과거 제국주의 국가들의 직접적인 식민지배 형태가 아니라 한국을 강대국 관리 하에 두는 신탁통치안을 추진했다. 그런데 히로시마에 미국이 8월 6일에 핵무기를 투하시켜 일본 제국이 빠른 항복을 기도했으나 8월 8일 소련이 선전포고하여 일본 관동군이 소련에게 예상보다 쉽게 무너진데다가 설상가상으로 8월 9일에는 한반도에 진입까지 시도해 미국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얼른 8월 9일에 나가사키의 핵무기를 추가로 떨어뜨려 일본의 더욱 빨리 항복하게 했다. 그러나 이 무렵 소련은 8월 11일에 선봉군을 점령한 후, 8월 13일~8월 15일까지 청진 전투까지 벌일 때부터 8월 15일 일본 제국이 항복했기 때문에 미국의 한반도의 단독 점령은 불가능해졌다. 당시 미국의 모스크바 특사 에드윈 폴리와 소비에트연방 대사 해리먼은 8월 13일 트루먼 대통령에게 소비에트 연방이 한반도에 야심을 갖고 있으니 당장 한반도 전역과 만주를 점령할 것을 건의하였으나, 항복 당시 이미 소련군은 한반도의 동북부를 폭격하고 있었고, 미군은 필리핀에 위치해 있어 그렇게 하기가 힘들다는 현실적인 이유로 묵살되었다. 결국, 한반도 남쪽에는 미군이 진주하게 되었으며 북쪽은 소련군이 진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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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일본 패망 3개월전 미국이 태평양전쟁에 소련이 참전하도록 유도
2. 소련주재 미국대사와 특사가 트루먼 대통령에게 소련이 만주/한반도 진주할려고 하니 미국이 먼저 접수할 것을 요청, 그러나 트루먼이 묵살

남북이 공산진영과 자유진영으로 갈라지게 된 것은 미국과 소련 양쪽에 책임이 있지만, 그러한 결과는 결국 미국의 결정이 원인이 된 것입니다.

45년은 냉전이 시작되기 이전이고 미국과 소련은 추축국에 맞서 협력하던 관계였습니다.
소련이 독일을 상대로 분전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의 렌드리스 덕분이죠.
그래서 스탈린은 미국의 막대한 생산력을 두려워했습니다.
김일성이 남침하자고 조를 때도 처음엔 미국 때문에 남침을 반대합니다.

미국이 적극적인(=군사적인) 의지 표명만 했더라면, 군함 1척이라도 원산 정도에 먼저 보내기만 했어도, 소련이 원자폭탄이라는 무시무시한 신무기를 가진 미국에 맞서가며 한반도 북부를 점령하지는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한 부분이 눈에 띄어 거기에 대해서만 얘기해보면
소련이 독일을 상대로 미국의 랜드리스덕에 분전했다 라는건 약간 잘못된 시각입니다.
미국의 랜드리스로 인해 소련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보기 이전 시점에
소련은 이미 결정적 승전을 거뒀고 독일은 소련으로 더 밀고 들어갈 힘을 잃고
소련의 역공을 방어하는데 급급한 상황으로 뒤바뀝니다.
랜드리스가 큰 도움이 된건 사실이나
어마어마한 희생을 치뤘지만 소련은 그전에 이미 승기를 잡았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2차대전에서 랜드리스와 무관하게 독일은 그전에 소련이 제압한겁니다.
랜드리스는 이 역공을 더 빠르게 더 많은 물량으로 할 수 있게 도움이 되었지만
그 전에 이미 독일을 사실상 패퇴시키고 있었기 때문에
소련의 분전이란 측면에서 보면 랜드리스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거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와.. 이보쇼 무식도 적당히 해야지

역사에 대해 제발 팩트 좀 갖춰라.
널린게 자료인데 죄다 무시하고
뇌내망상만 주구장창 외치면 어쩌냐.
누가 쪽바리 2중대 아니랄까봐
역사인식조차 쪽바리스럽냐

맥아더 개객끼 인가요?

당시 태평양의 미군전력이면 소련군이 한반도에 들어오려할때 싸우면 이길수도 있어 보이는데

맥아더는 장군이지 지도자가 아닙니다. 맥아더가 소련을 치게되면 소련과 미국의 전쟁인데 일개 장군이 마음대로 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맥아더가 일개 장군이라니...
2차세계 대전 당시의 미군이 지금 미국의 미군과 같을거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착각할 수 있죠.
제국주의에 비유하자면 맥아더는 미국의 아시아 총통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게다가 맥아더는 야심이 큰 정치적인 인물이었고, 훗날 전쟁영웅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권에 도전하려 했지만 상대파벌의 반대로 좌절하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전쟁이 CNN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본국에 중계되는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팩스도, 텔렉스도 없던 시절입니다.
맥아더는 일개 사령관이 아니라 미국의 결정에 크게 영향력을 끼쳤던 권력을 가졌었습니다.

맥아더 개객끼 맞음.
이자식이 이승만을 초대 대통령으로 지지했음.
김구가 정권을 잡는 것보다 이승만이 잡는게 자국에 이득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당위론적 얘기이지 당시 상황을 생각하면 그럴수밖에 없었죠.

독일이야 이미 소련이 독일수도를 점령까지 한 상황에서 항복을 했지만 일본은 소련군이 일본 4개열도지역에 상륙하기 이전에 항복을 해버렸으니 당시 미군과 소련군이 진주했던 지역위주로 분할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으니까요. 일본입장에서도 소련군이 일본열도에 상륙하는건 어떻게든 피해야했기 때문에 미군을 빨리 불러들이는 것이 그나마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애초 일본은 이렇게 되었어야해 따지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한반도는 미국 때문에 분할했다?
맞는말이다. 미국이 한반도를 분할했고 그덕분에 자유와 풍족한삶을 살고있다.
미국이 한반도에 개입하지않고 일본만 분할했다면 아마 우리는 김정은체제에서 살고있을겁니다. 미국에 감사해야죠.
위에 댓글에 맥아더가 뭐니 하시는분..맥아더는 군인이지 군수통수자가 아님..
애치슨 라인은 또 왜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저 교수가 한국사 종사자던 뭐던 미국이 분할안했으면 님들이 인터넷도 못했음.

좀 일기장에 글쓰길 바람.

생각보다 이 부분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패망직전 한반도 이야기를 하는데 맥아더 얘기를 하질 않나 미국이 한반도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얘기가 나오질 않나

ㅋㅋ

삼국지 후반 내용을 모르는거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ㅋ

그리고 애초에 자위대랑 일본 군수 발전을 도운건 "북한"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자위대도 크게 보면 북한이랑 공산권 견제할려고 만든 군인데

맥아더나 미국 욕하실 시간에 북한 욕이나 합시다.

우리 민족의 암덩어리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삼돼지

일본에겐 군대를 유지할 명분이 필요했는데, 북한이 명분이 됐기 때문에 도운 것이다?
하아
할말은 많지만 어차피 해봐야...

가쓰라-태프트 밀약
첫째, 미국이 필리핀을 통치하고, 일본은 필리핀을 침략할 의도를 갖지 않는다.
둘째, 극동의 평화 유지를 위해 미국·영국·일본은 동맹관계를 확보해야 한다.
셋째, 미국은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지배적 지위를 인정한다.
미국은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지배적 지위를 인정한다.미국은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지배적 지위를 인정한다.미국은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지배적 지위를 인정한다.미국은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지배적 지위를 인정한다.미국은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지배적 지위를 인정한다.미국은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지배적 지위를 인정한다.미국은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지배적 지위를 인정한다.미국은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지배적 지위를 인정한다.미국은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지배적 지위를 인정한다.

미국이 들어와 공산주의를 막아준 것은 사실이나.
실상 한국은 짬짜미하다가 배신때린 일본을 손봐준 전쟁의 전리품이었을 뿐
애초 일본의 손에 조선을 쥐어준 게 미국.
뭐 정의로운 미국 같은건 환상임.

동영상의 교수님의 발언의 의미는
'일본이 독일처럼 분할되었어야 해' 라기 보다는
전쟁의 피해자인 한국이 가해자들이 당할 법한 고통(분단)을 다시 한번 당함으로써
2차 피해를 입었다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누국가 피해를 보았다는것을 알게된 사람(당사자 포함)이
자신이 격었거나 보거나 듣거나 알게된 내용에 대해서 말하고 호소할 권리가 있습니다.

피해를 입었고 지금도 피해를 입고 있는거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거라 더군다나 영상에서도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핵심일수는 있어도 우리에겐 특별한 내용은 아니죠. 저 영상속의 학생들에겐 중요한 내용일수는 있어도

다만 이 게시물에서 사람들이 문제를 삼은것은 그러한 상황이 되기까지의 책임문제입니다. 이게 보통 정치적 성향에 따라 논쟁거리가 되는 부분입니다.. 위에서도 볼수 있듯이..

얘기가 길어질 수밖에 없기도 하고 누군가 얘기를 할 것 같아서 글을 안쓰고 있었는데

만약 유럽상황처럼 소련이 한반도 전체를 다 점령했다고 해보죠. 실제 이렇게 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았던 상화이었는데 그럴 경우 한반도는 분단이 안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사실상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중국과 베트남과 같은 역사와 정치체제에 놓여있을 것입니다. 이런식은 지금의 관점에서 우리가 바라는 상황은 아니죠.

당연히 미국이 소련이 내려오기전에 먼저 한반도에 들어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결과이긴 합니다만 당시 상황을 놓고보면 그럴만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더군다나 미국이 한국인들을 위해 한반도를 소련보다 먼저 들어와야 할 이유는 없죠. 자신들의 전략적인 판을 위해서라면 몰라도. 이걸 가지고 미국책임이니 뭐니를 따지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반도의 분단은 45년 초 얄타회담을 통해 소련의 참전이 합의가 된 상황서부터 사실상 예정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분할통치논의가 있었구요. 그때부터 상황이 꼬였죠.

미국은 해양에서 일본으로 들어와야 하지만 소련은 그냥 만주를 통해 육지에서 남하하면 그뿐이기 때문에 한반도를 포함한 대륙지역은 지리적인 측면에서 소련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었습니다. 거기에 정예와 맞붙어야 했던 미국과 달리 소련은 약체화될대로 약체화된 관동군을 상대하였기 때문에

그래서 소련군이 남하속도가 너무나 빨랐습니다. 만약 그 상황을 내버려두었다면 실제 한반도 전체가 소련군에 점령당했을 것입니다. 그걸 막기위해서 미국의 워싱턴에서 움직였죠. 그게 바로 유명한 '일반명령 1호'라는 것입니다. 38선 이북은 소련이 이남은 미군한테 일본군의 항복을 받아내겠다...

이걸 당시 맥아더 이름으로 발령했기 때문에 위에 사람들이 이야기한것처럼 맥아더가 일본만 관심있고 한반도엔 관심이 없었다느니가 아니라 맥아더는 그냥 발령한 것에 불과한거지 실제로는 워싱턴의 미 합동본수 산하에 기관에서 만든 것입니다. 당시 미국으로서는 어떻게든 소련의 남하를 멈추어야 했을만큼 급한 상황이었습니다.

8월8일 소련이 대일선전포고를 하고 다음날 나가사키에 다시 원폭을 떨군것이 소련을 의식해서라는 얘기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소련도 히로시마 원폭을 보고나서 역시나 급하게 대일선전포고를 하고 내려온 상황일만큼 당시 동북아 상황이 미국이나 소련 모두에게 급박한 상황이었습니다. 누가 더 빨리 먹느냐

잘 배우고 갑니다

미국 교수 강의내용 가져온거로 뜬금 대깨문이 나오고 아주 지랄 염병이시네 ㅋㅋㅋ
미국이 우리민족이 존나 소중하고 예뻐서 분단국가라도 만들어서 지켜준거 같냐?
미국이 정의감이 철철 넘쳐서 부당함을 못참고 나섰겠냐고?
뭘 미국에 고마워하니 마니 이딴 소리 하고 자빠지셨어요 븅신들이.

그냥 정치적인 선택이었을뿐이지, 그게 고마우면 산업수준 올려줬다고 왜구새끼들 한테도 고마워 해야 된다는 토왜 새끼들이 하는말도 맞는게 되야지 ㅋㅋ
그냥 지들한테 유리한 선택을 했을 뿐이야 오바질들 하지 마라 존나 븅신같네.

위에 도중님이 말하는게 상식인거지.. 하여간 토왜새끼들 답도 없다니까.

역사의 기록은 더군다나 최근의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니 책에서 배운거는 잠시 미루고
한반도의 분할로 누가 가장 이익을 보얐는지 보고 있는지만 살펴보면
누구의 의지로 한반도가 억울하게 분할 되었는지는 명명백백해짐....

분단의 책임이라...
식민지로 전락하게 된 것부터 따지면 왜구의 죄부터 따지는 게 맞지만,
미국이 개입안했으면 동구권국가처럼 공산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그러면 고르파초프때 민주화되었을라나? ㅋㅋㅋ

하지만, 통일의 마지막 기회를 똥볼로 날려버린건
동아일보 개같은 오보탓이고, 김구선생 암살과 동아일보 오보는
이승만같은 친일매국노들이 배후라고 봄.

미국이 개입안했으면이 아니라 미국은 당연히 개입햇을거지만 그당시 동북아시아정세 사회주의 변종 공산주의를 과소평가한게 패착이죠.

분단국가라도 만들어서 지켜줬다는 헛소리까지 보고 별 댓글들이 ㅎㅎ

한숨만 나오네

소련군이 일본 열도 상륙을 한반도 진입 보다 먼저 해서 일부 지역 까지 점령한 상태였다면
일본도 분단이 되었을 건데
한국인으로써 열받네요 운빨은 더럽게 좋아 왜구들

과거만 생각하면 안될께
결국 우리가 약해서 호구취급 당하고
분단까지 이여졌던거임

지금은 온전히 주권 되찾고
강국으로서 힘을 내려 하는데
통일하면 망한다, 미군떠나면 망한다
식민의식의 뿌리가 깊게 박혀있는 사람들이 많음

결국 이대로 있다가는 3차 세계대전의 무대가 우리나라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함
한국전쟁이 그러했듯 주변국들은 소리소문없이 우리나라를 전쟁터로 만드는데
동의 할것임...

결국 생존을 위해서는 통일하여 강국 만들고
중국을 4방8방 독립하게 만드는게 결국 평화를 위한 길임...

아.. 일본은 가라앉을거니깐 롯데만 우리나라에서 못설치게 하면 될거임...

지랄 오지랍도 참.
핑계를 무슨 미국탓이라고 하는 거 좀 보소.
미국 개입없었으면 분단안되고 북한처럼 살아도 통일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 보소..
무능하기 짝이 없었던 선조의 잘못이 제일 큰거고 그때도 지금처럼 당파쌈질만 해대고
그러다 쩍바리들한테 나라 뺏기고 장작 35년동안 식민지배 당하고
미국때문에 광복 했는데 어디 허울좋은 공산주의로 개일성이가 사고친걸 미국탓이라고 하는
붕어대가리들이 아직 있다는건 그만큼 토빨들이 있다는 이야기지.

결과만 따지면 당시에 통일할 기회를
개일성이가 망쳤고 두번째 6.25로 빨갱이 된거 막은거 그나마 미국의 중심으로 유엔에서 막았고
통일이 될려고 했는데 짱깨쒜끼들 때문에 또한번 기회를 잃은게 팩트..
근데도 어디서 개븅쉰같은 소리에 쇄뇌되서 무슨 미국탓이니 아주..참..

지금도 북한하고 평화협정??? 아주 개 븅쉰소리도 작작히 좀 하시길..
북한은 핵탄두 미사일이 대략 50개에서 100개를 가지고 쳐 있는데 평화협정?????
순진한건지 아니면 빨갱이인지.
역사적으로 평화협정이든 불가침조약이든 지켜진적이 있었나?

토요토미 개같은 사투리 사용하지말고....
하긴 일본놈이 우리역사를 알겟냐마는......ㅉㅉ

미국탓이 아니라 그때 한반도 주변의 정세가 그랬죠.

물론 저 교수 말대로 2차 대전의 피해국인 우리나라가 분단이 된건 아쉽고 분통하지만

미국때문이다로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