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날수 있는건 알겠는데 도를 넘었네요 전화도 꺼놓고 자기 어머닐 그 먼곳에 버리고 오다니 그래놓고 잘못도 모르고 엄마가 잘못했다고 싹싹 빌길 바라는 건가 이상한사고 방식을 합리적이라든지 논리적인 거라고 우기는 애를 봤는데 제정신이 아닌 것같더군요 딱 저 딸도 제정신이 아닌듯 어머니 충격심하시겠네요
저딴글에 공감이 400개나되?
아니 답답할 수 있다고 쳐... 근데 어머니가 어디갔다 몇십만원 몇백만원씩 투척하는 것도 아니고 ...
지방에다 엄마를 버리고 와? 진짜 이해가 안간다 화를 내더라도 같이 올라온 후에 내던가 싸가지가 없네 딸내미가 어떻게 엄마를 버리고 오냐 ..
결혼까지 했는데 대처하는 꼬라지가 초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