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예금 보호 기능 없고 의무도 없습니다..금감원 감시 대상도 아닙니다..
더구나 농협은 농민을 위한 곳도 아닙니다..농협 조합원을 위한 사금융기관입니다..
몇년전 국민,롯데,농협 카드 대규모 회원정보 유출사건이후에도 아무것도 개선안된곳이 농협입니다..
지금도 사고나면 그저 북한탓외에는 하는거 없습니다...
아직도 농협이용하는건 모두 개인탓입니다...전적으로 개인이 책임지는거지요.
보호 기능을 상실한 금융기관은 전혀 가치가 없습니다..
IT SI업계에서 정말 절박한 경우 아니면 피해야만 하는 3대 업체가 있죠.
그 중 제일이 농협과 농협정보기술 프로젝트.
제가 다니던 회사도 무서운 소문들 때문에 하지 않다가 돈이 말려서 할 수 없이 일을 땄는데
ㅋㅋ
프로젝트 마치고 투입되었던 인원 절반이 퇴사 ㅠㅠ
사람들이 진이 다 빠져버렸어요.
보고서 쓴다고 쓴 종이가 정맛 거짓말 하지 않고 1년 총 프로젝트 소요 종이보다 더 들어갔음.
파쇄기도 사서 쓰라고 해서 저렴한 놈으로 샀다가 하나 말아먹고 새로 샀음 ㅋㅋ
프로젝트 PM 위 총팀장도 또 시키면 퇴사한다고 으름장.
농협은 기본적으로 협동조합이라
책임소재가 불분명해 사소한 것 하나 책임여부가 극히 중요함.
책임이....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