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용이 거시기 한게 많네요

군대 다녀오시분들
군에서 검사받을떄
차량 타이어에 구두약바르고 전투모 쓰는법 이런거 (패튼부대만이 가장 꺠긋한 차량을,패튼부대만 철모와 군기있게 걸었음)
모두가 패튼 부대에서 온 겁니다

설명 조금하면 6.25떄 미군 장군이 패튼 휘하 전략 소령이였고  이떄 일지을 늘가지고 다니며  따라했습니다
이중에  병사의 군기을 세우는데 가장 필요한게  옆의 전우를 믿는것인데
이걸을 하려면 우리가 알고 있는 군기을 잡는것
이떄 이루로 한국군은 군기을 잡습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미국다운 보급이 지원되는 가운데 패튼식 똘기가 강요되면 멋진 천조국이 됩니다.

일본같은 보급에 패튼식 똘기가 강요되면 그냥 도적떼가 됩니다.

그냥 물량이 많아서 된거잖아

독일의 동부전선 개전 초기 전격전이라고 보면 뭐 그닥...

2차 세계대전의 꽃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아니죠.
영국 항공전이나 동부전선에서 벌어진 광기의 총력전이 본편이고 노르망디는 곁가지로 보는 게 맞지.

크 정보글 너무좋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은근 재밌넹 ㅎㅎ

동부전선에있던 독일군 전력이 노르망디상륙때있엇으면 그냥 끔살아닌가?;; 솔직히 2차대전끝내놓은거 소련이지.

2차세계대전은 사실상 동부전선이 진짜지 무슨 서부전선이 ㅋ;;; 독일의 발터 모델과 소련의 주코프의 대결이야말로 2차대전 육군의 백미인데. 그 둘은 20세기 최고의 육군 명장임. 특히 발터 모델은 이순신과 더불어 가장 존경하는 군인.

2차대전에는 워낙 명장이 많아서 인성 파탄자 패튼이나 마켓가든으로 부대 몰살시킨 몽고메리따위는 논할 가치도 없음. 육군 명장은 독일 소련 제외하면 별로 ㅎ;;

히틀러가 소련 뒷통수 칠려고 바르바로사 작전만 안했으면 미국은 유럽 상륙은 커녕 승리도 장담 못했음.

그냥 군인 정치모르는 꼴통 진성 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