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시끼가 의협 회장이니 코로나 사태에서 의사들이 아무리 봉사하고 희생해봐야 욕만 쳐먹습니다..
의료봉사는 곧 그네년 탄핵반대 주장으로 인식됩니다...
뭔개소리냐고요?..그래서 대표를 잘뽑아야 되는데 의협은 이게 안됩니다..
의사의 편협한 사고와 권위의식은 선배후배도 아니고 주인과 노예 관계 수준입니다..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절대로 협회장의 권위에 반발못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봉사 열심히 해도 대가리가 썩었으니 아무 소용없이 그냥 개인의 천국티켓 확보 정도로 봐야지
의사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보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