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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5 18:55
[안습] 택배기사의 아내
 글쓴이 : 코폴로
조회 : 8,829  

택배기사의 아내.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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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개구바리 18-10-25 18:58
   
모든 남편들이 거의 대부분들이 걍 저래요.. 밖에서 가족 먹여살린다고 힘들게 괴롭게 돈벌어와요..
     
마칸더브이 24-03-03 11:20
   
ㅇㅇㅇ
크하하하하 18-10-25 19:01
   
택배기사님들 좋은 분들도 많지만 일부 몰지각하신 분들도 많음.
대학생시절에 야간알바 할 때 오전에 깨면 하루가 망가져서, 택배수하물에 그냥 문앞에 놓아달라고 썼는데
굳이 전화를 몇 통씩이나 하고 집까지와서 문을 쾅쾅쾅 두드려서 결국 나갔더니, 집에 있는데도 전화 왜 안받냐고 큰소리로 난리치고.. 그냥 참을려다가 잠결이라 열받아서 더 큰소리로 난리쳤더니 어린놈이 싸가지가 있니없니 하더니 가버림. 진짜 눈 돌뻔한 거 겨우 참았네.
     
조비연 18-10-25 20:57
   
님 야간알바하고 자는건 님사정 이구요 택배기사가 왜전화하는줄 몰라요?
님말대로 문앞에두고 갔는데 어떤놈이 그거들고 튀었어요 그럼 님은 누구에게 1차적 책임을 물을건가요? 택배기사죠
자다가 잠깐 나와서 물건받는게 어려워요? 회사생활때 야근에 회식까지 겹칠땐 어쩌실려구요? 택배기사가 몰지각한게 아니라 그게 그분들의 일입니다.
          
크하하하하 18-10-25 22:29
   
아 그래요.. 그럼 부재중이면 어떻게 하나요. 택배기사님이 아얘 가지고 계시나요? 없어질 만한 곳이 아니니까 두고 가라고 했던거구요. 그리고 제가 그때 화났던 건 전화를 안 받았다고 다짜고짜 소리지르고 화낸 부분에서 화낸 겁니다. 사정있어서 전화 안받으면 다짜고짜 소리지르고 화내면 되는 겁니까? 그리고 초인종은 뒀다 뭐하고 문을 부술정도로 두드리는데요. 택배기사분들 힘든 거 아는데 힘 안들고 일하고, 욕 안먹고 일하는 사람없습니다. 택배기사님들이면 무조건 옳소해야되나요? 다같이 힘들어요. 두둔할 부분에선 두둔하고 아닌 부분에선 말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으리으리 18-10-26 09:46
   
택배 집앞에 두고 가라고 하면 그냥 두고 가면 되는 겁니다
만약 분실된다 하더라도 배송시 요청사항에 문앞에 두고
가라는 글이 적혀있으니 크하하님은 기사한테 책임을 물을 수도 없어요
제가 크하님 입장에서 저런 일을 겪었다면 바로 택배회사 전화해서
고객클라임 건 다음 당장 기사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합니다
               
줄리엣 18-10-26 12:41
   
그런 문구가 적혀있어도 분실되면 택배기사가 물어야 합니다. 다만 인수자가 (이웃이나 경비,직장동료 ) 이 있다면 책임은 이양됩니다.
     
블루올인 18-10-25 21:29
   
조금만.... 조그만.... 더....
     
sunnylee 18-10-25 22:25
   
야간 알바를 안하시면 돼내요...
님이 그일이 소중하듯이..
택배기사님도  자기일의 의무를 다하신겁니다.
          
크하하하하 18-10-25 22:31
   
그땐 대학생때였구요. 야간 알바를 하지 말라니 ㅎㅎ
제가 그 분 직업을 폄하했나요?
기가 막히네요.
          
마칸더브이 24-03-03 11:20
   
ㅇㅇ
     
스베타 18-10-25 23:06
   
저는 이말 안믿깁니다.. 택배 하는분들이 전화 몇통이나 하다니... 여기서 일단 못믿구요... 밸누르고
안나오면 그냥 놓고 가고 문자로 앞에 놓고 간다 이러지 바빠 죽겟는데 전화를 몇통하고 저런 액션을 취하나요?
          
크하하하하 18-10-25 23:41
   
네. 그래서 저도 어이가 없었던 거에요. 아니 문 앞에 놓고 가달라고 요청하면 다들 그렇게 하는데 왜 그분은 뜬금포 날리는지.. 배송요청 사항 써 있는 거 못봤냐고 따지니까 봤다네요. 봤는데도 대체 왜.. 그 분 가시고나서 부재중 확인해보니 같은 번호로 몇 통 와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그 분 한 번도 못 봤습니다. 다른데로 옮긴 건지 짤린 건지..
          
하늘나비야 18-10-26 23:06
   
저기 택배 기사님 좋은 분도 계시지만 불친절하고 이상한 분들도 있습니다 무조건 택배기사님편들어야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삼일간 택배를 외출도 못하고 기다렸는데요 그 기사님 전화나 문자 한통화 없이 경비실에 맡겨두고 가시는 바람에 배달이 안된 줄알고 있다 삼일후에 경비실에 있다는 거 알아내서 가보니 생물인데 다 녹아서 .. 절반을 버렸네요  화나는데 그래도 택배기사님이 힘들어서 그랬겠지 라고 생각하고 항의 전화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분 그런게 처음이 아니란 겁니다 사과 시켰는데 집을 잠시 비운 사이에 왔다가셨다는데 이상한건 보통 그러면 경비실에 맡기고 가시거든요 다른 택배원분들은 그런데 들고 가버리신 겁니다  그리고 그걸 자기 집을 직접 가질러 오라는 거에요 ..정말로 그분 집 근처까지 가서 사과를 받아서 싣고 왔습니다 이런 일 두세번 당하니 어의가 없더군요 ..그 뒤 택배 기사가 바뀌었는지  잘 가져다 줘서 그냥 넘겼네요
나만이상해 18-10-25 19:11
   
남편은 저렇게 일하는데.. 집에선 공동육아 하자고 바가지 긁겠지 ㅋㅋㅋㅋ
     
로마전쟁 18-10-25 21:23
   
남편 돕겠다고 따라나서고 남편 고생한다고 눈물까지 펑펑 흘린 저글쓴이한테 님은 망상으로 비웃고 있네요. 뭔가 비웃을땐 사실을 가지고 하세요. 위에 쓴글보면 남편 사랑 지극한 좋은여자로 보이는데 님은 상상으로 비웃어대고 있으니 님 인성이나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나만이상해 18-10-25 21:46
   
글 제대로 안보고 글 쓴거 같아 미안해지는군요. 담에 댓글쓸때는 신경 쓰겠습니다. 충고 감사드립니다.
     
마칸더브이 24-03-03 11:21
   
ㄷㄷㄷ
골드에그 18-10-25 19:22
   
음..
Mr리 18-10-25 19:31
   
택배가 하루에 한번은 꼭 오는데..캐바캐이긴 하겠지만, 느낀건..

나이 좀 있는 분들이 배달하는 택배는 죽어라 배달을 마치고 들어가시는 듯..
밤늦게도 문자 보내고 방문해서 가져다 주시고...토요일도 마찮가지로 꼭 배달 해줌...

반면, 젊은 택배 기사들은 토요일 배송 절대 없다고 봐야함..
유일구화 18-10-25 19:34
   
난 오프라인
부분모델 18-10-25 19:35
   
나도 집에 뒹굴어 다니는 자양강장제들 냉장고 음료수 코너에 넣어 두고 택배기사님들 오면 드리는데 >_<
     
마칸더브이 24-03-03 11:21
   
굿
fanner 18-10-25 19:42
   
택배비에 비해서 임금 너무 짜다 정말.
택배 노조가 대형으로 커야 이런게 개선이 될텐데 말이야.
쥬스알리아 18-10-25 20:25
   
잘 보고 가요~
알개구리 18-10-25 20:28
   
난  근처 편의점에  맡김... 일단 기사님이 편한거 같음....
꾼이야 18-10-25 20:36
   
택배기사님들 대부분 다 좋은신 분들입니다. 저도 택배기사님들 여름에 오시면 제가 먹던 영양식품도 드리고(홍삼같은거) 일회용컵에 시원한 슬러쉬도 드리고 합니다. 그런데 진짜 일부 몰지각한 택배기사놈 몇놈때문에 대부분의 택배기사님들에 대한 인식이 안좋지요.. 지금 집에 산지가 한 5~6년되었는데 다행이도 지금의 택배기사님들은 한분도 그런분 못봤는데 그전에 살던 동네에서는 일부 몰지각한 택배기사놈들 한두놈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10명중 8분이상은 정말 성실하게 사시는 분들 같습니다. 택배기사님들에게 택배 하루 이틀 늦는다고 닥달좀 하지맙시다.
검은마음 18-10-25 20:56
   
사실 우리나라에서 서비스직에 근무하는 사람치고 저런꼴 안겪는 사람 없을겁니다.
막말로 지금 이 게시글을 보고 있는 사람중에도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개진상인 사람이 반드시
있겠죠.
사람 5명이 모이면 그중 하나는 반드시 정신병자란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바꿔말하면 5집을 방문하면 한사람은 반드시 말도 안되는 요구하게 마련이죠.
포비돈 18-10-25 21:20
   
맞습니다 일부 재수없는 기사땜에 좋은분들도 욕먹음 택배가 얼마나편함
기본적으로 고마운 마음인데 문밖에서도 던지듯 놓고 가는소리가나면 열받음;;
     
마칸더브이 24-03-03 11:21
   
ㅎㅎㅎ
지니1020 18-10-25 21:24
   
막말 듣는건 뭐..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직종에 따라 다를지 몰라도 자영업자면 한번씩은 다 들었을 듯?
쌍 욕들을 때도 많은데 ㅋ 얻어터지지만 않으면 다행일지도..
근데 그건 어쩌다 만나는 인간이 덜 된 놈들이니 딱히 어쩔 수 없는 일일 듯도 하지만

택배의 문제는 회사가 기사들한테 너무 이런 저런 책임과 일을 떠넘기는데 있죠
분류하는 사람이나 물건을 싣는 사람을 따로 두거나 최소한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다는거나..
택배배송 확인이나 불만은 회사가 받아야지 택배기사가 받게 하는거나..
천천히걷자 18-10-25 21:27
   
정말안따까운 일입니다
몰라다시 18-10-25 21:34
   
ㅠㅠ
겨우리 18-10-25 21:42
   
택배 많이 받지만...
택배비좀 인상하고 처우개선 좀 해줬으면...
     
나만이상해 18-10-25 21:47
   
월급이 300만원 정도 밖에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하는 일에 비하면 정말 박봉인거 같음
          
한강철교 18-10-25 22:31
   
택배비 4천원 잡으면 수거해거는 기사가 받는돈 배송해주는 기사가 받는돈
회사가 먹는돈 이렇게 크게는 세개로 나눠진다고 보면 되는데
배송기사가 700원정도 수거하는 기사가 더 적게 먹는데
배송하면서 수거도 해가면서 하루 150건정도 배송&수거 해야
식대 유류비 차량유지비 제하고 하루 10만원정도 벌어갑니다

물론 차량 한번 세우고 4-5건씩 배송하는 지역이 많긴 하지만
오전에 물건상차해서 퇴근 9시~11시쯤 했을때 주6일일하고 일요일만
쉬면서 버는게 저정도면 문제가 있는게 맞죠 택배비 작은물건은 지금 가격이
적당하지만 중량 부피에 따라서 가격 확 올려야 해요
               
나만이상해 18-10-25 22:43
   
5kg 이상부터 키로당 500원 이상씩 올려야함.
                    
당나귀 18-10-25 22:43
   
우체국처럼 무게, 크기에 따라 차등해야죠
                         
나만이상해 18-10-25 23:03
   
그것도 괜찮겠네요. 솔직히 10키로 넘어가는 물이나 김치 그리고 쌀같은건 택배로 못받게 했음 좋겠음.....저번에 엘레베이터 없는 5층집에 물 12개 짜리 10개씩 시키는 또라이들은 인간이길 포기한건지..아님 개념이 없는건지.
          
마칸더브이 24-03-03 11:21
   
ㅇㅇ
당나귀 18-10-25 22:43
   
만만한 직종이 아녀요. 몸이 힘들면 차라리 낫죠...
축구중계짱 18-10-25 22:43
   
다 힘들죠.
Elan727 18-10-25 23:06
   
전 예전에 과자를 택배로 시켰는데 택배 할배가 건너편 집으로 오배송을 했길래

가져다 달라고 했더니

택배 할배 "이 참에 주변 이웃들하고 친하게 지낼 겸 총각이 댕겨와" ....

어이가 없어서 결국 제가 가서 찾아왔는데

거기 사시는 할머니께서 택배를 열어 과자를 드셔버린.... -_-;

나중에 할머니 아드님이 과자 값 물어준다고 하셨지만 그냥 드시라 말씀드리고

판매업체에 컴플레인 걸어서 환불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흠흠
스베타 18-10-25 23:10
   
무거운거만 따로 보내는 중량제 택배 요금을 둬서 생수같은거 비싸서 못보내게 해야 합니다..
     
축구중계짱 18-10-26 17:18
   
이건 레알 찬성.
     
마칸더브이 24-03-03 11:22
   
ㅇㅈ
따끈만두 18-10-25 23:54
   
생수나 이런거 배달하는 택배업체가 따로있던데요?

새벽에 와서 꼭 현관앞까지 배송해주셔셔 음료수도 드리고 했는데

대부분 친절하시고 고생많이하심.

일반택배 한곳 매번 전화 한두번 울리게끔하고 끊은다음 관리소에

몽땅맡기는 몰지각한 아저씨있음

몇번 당하고 열받아서 택배차가 아파트 나갈때 전화해서 집에있으니까 다시 가져오라고함
우뢰 18-10-26 01:11
   
ㅜㅜ
힘나님 18-10-26 02:26
   
건당 600원인데
500 찍는 사람은 어떻게 한거지??
     
마칸더브이 24-03-03 11:22
   
ㄷㄷㄷ
DakkaDakka 18-10-26 03:23
   
한 여름에 택배기사님 오시면 음료수 하나 준비해서 드리세요
정말 고마워 하십니다.
전에 밤늦게 오셔서 미안한 마음에 시원한 박카스 한병 드렸더니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시는거
봤는데 마음이 너무 안쓰러웠음
암살 18-10-26 09:51
   
아.. 우리 택배기사도 열심히 일하는데,

홈플러스 우리지역 담당자인데..
내가 주문하면 어떻게 알고 받아와서..
집안까지 넣어주고 냉장고에서 알아서 음료수도 먹고,
더우면 샤워도 하고 나감.






내 친동생임 ㅋ;
그런식으로 하고 다른집은 제대로 넣어주긴 할까 했는데,
저도 휴가때나 한번씩 도와준다고 가면 정말 힘들게 일하더라고요.
디기탈리스 18-10-26 11:25
   
우리집 오는 기사님은.. 어느날 부턴가 벨도 안누르고 집앞에 던저놓고 가심 ㅋㅋ
이유를 모르겠는데... 바빠서 그러겠거니..셀프 이해를 했었음..
그래서  배송상태 수시로 확인하고..배송완료뜨면 현관문밖  확인하고 있으면 갖고 들어왔었는데..
어제는 택배함에 물건넣고 문자로 택배함에 있다고 연락왔는데...
비번이 없어서 고객센터 문의 했더니  전화주셔서 하는 말씀이...
경비아저씨가 안받아준대요 택배를..
그래서 무거운건 현관앞에 놓고 가고.. 가벼워 분실쉬운건 택배함에 넣고가고 했던듯...

왜 벨을 누르지 않느냐고는 구지 안따짐..
아직 분실된적이 없어서 그런탓도 있지만... 힘든거 아니까 싫은소리 하기 싫었음..
택배 기사님들 힘내요!!
나만이상해 18-10-26 11:27
   
근데 저 네이트 판이 구라 같은게 일단 택배 상하차 알바 했을 때 기사분들 10시 조금 넘어서 부터 배달 하시던거 같은데?? 참고로 대한통운 서빙고 점에서 일했었음 .... 네이트년 주작질 순도80프로같음
불짬뽕 18-10-26 17:29
   
이 나라는 아빠가 참 힘들어요.
아무거나 18-10-26 18:02
   
고객도 좋은 사람만 있는게 아닌 것처럼
택배기사도 그렇습니다.

제 경우에 배송 사고를 2번 겪었는데
그냥 넘어가줄수 있었던 것도 태도와
거짓말 때문에 일을 크게 만든적이 있었죠.
바람아 18-10-26 19:17
   
ㅠㅠ
하늘나비야 18-10-26 23:10
   
엘레베이터 없는 곳은 웬만함 경비실에 생수 같은건 맡겨 놓고 가면 좋겠네요  그럼 주문한 사람이 가지고 올라가기만 하면 되니 .. 그리고 택배 아저씨 한테 뭐라도 주려고 준비하고 있으면 어째 문앞에 놓고 가버리시네요 .. 어쩌다 얼굴 보고 주실땐 준비가 안될 때가 많고 뭔가 타이밍이 안맞아요
     
마칸더브이 24-03-03 11:22
   
ㅇㅇ
멀리뛰기 20-09-07 22:03
   
ㅋ ㅋ ㅋ
찐따충 23-07-22 20:56
   
저도 택배기사님들 여름에 오시면 제가 먹던 영양식품도 드리고(홍삼같은거) 일회용컵에 시원한 슬러쉬도 드리고 합니다. 그런데 진짜 일부 몰지각한 택배기사놈 몇놈때문에 대부분의 택배기사님들에 대한 인식이 안좋지요.. 지금 집에 산지가 한 5~6년되었는데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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