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너무 부정적이지 않음?? ㅋㅋㅋ 당연히 경비원 아저씨 한테 고맙다고 생각하겠죠ㅋㅋ 뚜껑여는 도구가 있다는건 나도 처음 알았는데 그런거 모르는 사람도 많고 그리고 그런도구도 저렇게 없는 상황에는 어쩔수 없이 열어달라고 부탁할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한혜진 같은 경우는 모델이라는 직업때문에 운동량이 엄청남 그런데도 저러면 여자 근력의 한계라고 생각함 댓글들이 뭐가 성격이 꼬여있는지 모르겠는데 페미 애들 때문에 여러 사람 이상한 선입견을 만들어 놓았네 ㅉㅉ 한국여자가 전부다 폐미들도 아니고 이기적이고 전부다 나쁜 인간들도 아닌데 이런 짤을 보면 여자들한테 왜 악담이 많은지..
여자 근력의 한계는요.. 그냥 그 힘을 쓸줄 모르는 거지요 그리고 인터넷 잠시 쳐보면 쉽게 여는 방법이라던지 그런게 다 나와있는데요 조금 해보고 안대니 봐로 경비원 부르는건 쪼금.. 경비원 아저씨가 애초에 월급 많이 받고 저런거 까지 근로 계약서에 집어 넣지 안는 이상 안부르는게.. 진짜 급한일 있고 경비원이 필요한 일있을때 빨리 현장에 못가는 상황이 발생하니깐요
님말이 뭔지는 알겠는데 근처에 지인이 없으면 이웃집 남자 보다는 경비원한테 부탁할거 같음 그리고 정상인 이라면 들고 경비실에 찾아가겠죠 170324편 인데 나두 저편을 봤는데 김지수씨 직접 들고 가서 경비실에 찾아가서 부탁했어요 장면도 나왔고, 힘쓰는 법은 말그대로 힘쓰는 일을 많이 하는 분들이 잘하죠 젊은 남자들이라도 힘쓰는 안해본 사람들은 힘쓸줄 몰라요 그리고 인터넷 여는 방법이니 뭐니 쉬운것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도 많아요
댓글들이 왜 이러기는여
경비아저씨가 무슨 시다바리도 아니고
뭐 안되면 경비아저씨 찾는 습성 버려야 됩니다
한혜진이 운동많이 하는데여?
운동안하는 나이드신 우리 어머니도 다 하십니다
안되면 될때까지 하세여
아파트에 한두집도 아니고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불려다니면
경비아저씨가 무슨 생각이 드실지
저런거 공감하는 사람들 입장바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감하는 당신들이 쉽게 쉽게 부탁하는 행동들이 모여서
경비하시는 아저씨들에게는 갑질이 되는겁니다
경비아저씨는 경비를 하려고 취직을 하신 분입니다
경비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수 있도록
조금만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항상 그래여
갑질하는 사람들은 다들 고작이라고 생각하지여
저 밑에 분 말따나 배달온 배달기사에게 쓰레기 버려 달라는것도
다를바 없어여
그런 사람들 고작 쓰레지 좀 가는길에 버려주는게 뭐 어때서라고 생각하져
뚜껑 따달라는 님들한테 고작 한번의 부탁일 뿐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 경비아저씨에게도 한번일까?
조금만 생각하면 답이 나오건만 그저 외면하는 사람들
당신들은 이사람 저사람 이거 해달라 저거해달라는 부탁에 기분상한 경비아저씨가
짜증내도 웃으면서 기분좋게 받아 줄수 있나여?
경비 아저씨는 경비가 고작 이것도 못해주냐 소리들을 까봐
얼마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웃으면서 해줘야 했을까여?
타튤라님 보이시져
왜 1절만 하면 안되는지?
갑질이 왜 갑질인지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여
정상? 과연 누가 정상일까여?
님이 정상이라 생각하세여?
네 맞아요 경비실에 가서 부탁했음 당연히 정상적이라면 직접 찾아가죠 요즘 뉴스에 워낙 갑질사건이 많이 나오고, 이기적인 사람들도 많고 배려를 당연한 권리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그래서 댓글단 분들이 뭐가 불편한지도 알겠는데 전부다 그런거 아닌데 왜 저렇게 하나하나 부정적으로 댓글 다는지 모르겠음
저도 님말에 동감.. 경비아저씨의 일은 말 그대로 경비임
경비라는건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는게 본업임
부탁이라는건 부탁하는 사람의 입장이고 그게 한집이 아니라 여러집이 될 수 있음
근데 만약에 본업을 잃고 다른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다가 안전문제나 혹은 경비라는 일에 문제가 발생 될 경우는 누구의 책임임??
악성폐미들 때문에 과민반응이다?? 이런 사람들이 본인들이 모르는 갑질을 하는거고
이걸 이해못한다는건 제정신이 아니거나 개념이 없는 사람들임
아파트세대수가 몇명인데 한두명 해주다가 보면 끝도 없음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문화가 최근에 경비들의 고충으로 나타나고 있고 극단적인 선택도 하고 있음
진짜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것들은 개멍청한거임.. 이게 와전이 되서 최근에
경비들이 택배까지 배달하는 사태까지 나타남
한국사람들 이상한 사람 정말 많음 한두번의 배려를 당연히 그사람의 일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안 좋은 사례가 분명히 있었던건 기사로도 나옴 음식물쓰레기를 대신 버리게 한다던가 형광등을 갈아끼우게 부탁한다는가 만약에 본업이 경비일인데 그 사이에 아파트세대 아이들중에 누군가 다치거나 세대원들중에 문제라도 생긴다면? 그 사람은 본업을 하지 않은게 됨 이걸 폐미와 연관짓는다는것 자체가 매우 비논리적이고 멍청한 비유라 할 수 있음 분명 친해지면 경비실앞에서 부탁이라는건 할 수 있겠지만 당연한것이라 생각하는건 매우 멍청하거나 이기적인거임 부탁을 받는 사람은 그집뿐만이 아니라 다른집이 될수도 있고 그게 여러세대가 되다보면 경비는 그런일 조차 하게 되는 사람으로 만들어지게됨 그게 최근 경비원들의 고충으로 이슈가 되기도함 만약 당신들의 부모라면 그런 모습을 원할지 묻고 싶음 해외에 살았을때는 그런게 이미 나눠져있음 경비를 하는사람이 따로 있었고 일부 그아파트수리 부분에 있어서 따로 수리라던가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었음 그렇게 되면 당연 관리비를 더 지불했었음 근데 한국사람들은 또 관리비 오르는걸 매우 싫어함 그런부분에서는 돈을 쓰는게 싫어보임
단순하게 관리비 더 내고 그 아파트세대 수리하는 몇 명을 더 고용하면 되는부분임
경비가 무슨 시다바리인가? 부탁할수 있다고? 부탁할수 있음 충분히 근데 방송에서 저렇게 나오는것 자체가 문제인거임. 저걸 보고 아 진짜 정 안되고 급하면 부탁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정상적인 마인드의 여자들이 몇이나 된다고 생각함? 애초에 그런걸 경비에 말하기전에 어떻게 해야 딸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야되는게 기본적인 정상인들의 마인드임. 저건 그냥 대놓고 경비 이용하는 꿀팁을 방송으로 보내주는것 뿐임
저게 별것도 아닌인간들은 연예인들이 왜 누굴 지지하는지. 대놓고 안하는가 생각해보세요.
그런것 하나하나가 연예인이 아닌 비연예인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주기때문입니다. 저런건 안걸른 PD 도 문제인거고 별것도 아닌양 생각하는 사람들또한 무뇌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