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일본 유전자가 잡종입니다.
일본인 유전자 평균을 내면, 한국 유전자와 겹치는게 30%이고, 아이누족 유전자가 또 10%, 기타 정체불명의 토종 유전자, 동남아에서만 발견되는 유전자 등등이 뒤섞여 있죠.
한국은 끽해야 만주, 한반도 유전자 정도이고 (님의 망상과 달리 일본 유전자는 극히 없습니다. 평균적으로 0.2% 나왔습니다. 수천년 역사에 왜란7년, 그것도 고작 경상도 일부에서 머물렀던 순간은 찰나나 마찬가지입니다. 꼴랑 일본군 10만명이, 경상도 남부 조금에서, 민간인은 대부분 피난간 상황인데, 그런 곳에서 다들 미쳐서 성범죄 저지르고 다녔다해도 몇 이나 혼혈이 나왔겠습니까. 실재 일본 유전자 0.2%도 일제치하에서 정식 한일 결혼가정으로 생긴겁니다) 반면 일본은 한반도, 열도토종, 아이누, 동남아, 러시아 유전자까지 뒤섞여 있습니다.
2년정도 일본에서 거주했던 한국남자인데 제가 느꼈던 극히 주관적인 일본남의 외모를 평가 해보자면.
일본- 상위 5%는 혼혈아 느낌도 나고 전형적인 일본 꽃미남 st. 아주 잘생긴 꽃미남들이 여기에 포함. 솔직히 꽃미남같은 얘들은 일본이 한국보단 더 많음.
열명중 4명정도는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않고 아주 평범. 나머지 얘들은 못생김. 우선 못생겼다는 기준은 단순 얼굴만 못생겼다는 게 아니라 피부도 까맣고 치아구조도 엉망이고 음흉한 관상들임. 더욱이 키들이 너무 작음. 165-170언저리 얘들이 대부분이고 거기에다 멸치같은 체격때문에 남자로서의 매력이 없음. 참고로 제 키가 178인데 한국에서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키크다는 느낌을 일본에서는 아침에 지하철 탈때마다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