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과 곤충들은 도구를 쓸 필요가 없죠.
자신의 신체가 생존에 알맞게 변형이되어서 빠르고, 날쌔고, 잘숨고, 잘 피하고, 잘 달리고, 잘싸우고,
태어나자 마자 걸어다니고, 일어서지도 못하는 사람은 보호가 필요하죠.
동물적인 감각은 인간에겐 신의 경지에 맘먹는 감각이구요.
인간이 곤충과 같은 능력을 가졌다면, 초능력자라고 불리죠. 스파이더맨...
그러나, 결국엔 문자를 사용하는 인간이 현재는 가장 앞서나간다 볼수있다 보네요.
만약 멍청하게 생태계를 파괴하면, 인간의 생존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서 그렇지.
인간의 미래와 생존을 포기한다면, 모든 생태계를 파괴할만한 힘이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