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같은거보면 성격 금방 파악되는데. 원래부터 난 수지 별로였음. 개인적 판단으로 그래서 인기있지만 나는 별로라고 생각하는 연예인이 윤은혜,수지,아이유,사나,다현,설현.. 이중 윤은혜,수지,다현,설현은 무식하다고해야하나 좀 골때릴가능성이 있는 유형이고. 아이유,사나는 여우같이 사람 속부글거리게 할 유형.
저 프로그램 자체가 개조작인걸 아직 모르시는분들이 많군요
기사 거리나 가쉽거리가 될 정도로 신빙성 있는건 혼자 특종으로 다루지
저기 나와서 저렇게 안흘리죠 기자 만큼 경쟁이 치열한곳도 없습니다
공개적으로 나와서 떠든다는건 대놓고 기사 거리가 못되는 구라라는걸 입증하는거에요
저런 걸 알고 있으면 기사를 내서 기자로서 특종 기자로 이름을 알리던가 아니면 연예부기자 잘하는 짓거리로 기획사에 알려서 삥이나 뜯어 먹던가, 삥 뜯어 먹었으면 개소리를 하질 말던가...
저 프로에 나오는 내용들은 죄다 이니셜로 얘기하는데 보면 압축되는 사람은 1~2명이고
'김영란법을 어길 용의가 있으니 나에게 재물을 다오' 아니면
그냥 죄다 개소리임..
역시 해외에 좀 나가서 살아보고 돌아다니고 해야돼 맨날 방구석에 틀어박혀있으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수가 있나 우리나라 80년대보다 더 담배에 자유로운게 태국인데 호텔에서 담배몇대 피웠다고 경보기가 울려? 박근혜같은 게 어떻게 당선됐는지 참 불가사의했는데 글자몇줄에 제대로 생각도 안하고 지껄이는거 보니까 박근혜가 늬들 수준에 딱 맞는 대통령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