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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8 23:56
[유머] 오징어 볶음 다 뒤졌다 ㅋㅋㅋ
 글쓴이 : Bluewind
조회 : 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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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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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8-06-18 23:57
   
ㅋㅋㅋㅋㅋㅋㅋ 졸귀~
올라 18-06-19 0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나스 18-06-19 0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nylee 18-06-19 00:07
   
ㅋㅋㅋㅋ
booms 18-06-19 00:09
   
얼마나 맛있었으면 ㅎㅎ;
gjzehfdl 18-06-19 00:17
   
아빠 : 오늘 연차 ㅅㄱ
♡레이나♡ 18-06-19 00: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깁스 18-06-19 0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잔한파도 18-06-19 02:33
   
ㅋㅋㅋ
운드르 18-06-19 02:45
   
ㅆㅂ 남발하는 거 보기 싫은데 지적하는 분이 없네요... 흠;;;
     
솔로윙픽시 18-06-19 02:53
   
그러게요. 욕 빼면 왜 말들을 못 하는지...
     
개소리는쌈 18-06-19 07:15
   
때로는 그 어떤 말보다도 비속어 한마디가 화자의 심경을 잘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적으로 비속어는 사용하면 안되는거지만
여긴 유머게시판이잖아요..ㅋㅋ
그냥 쿨하게 한번 씩 웃고 넘겨주세요
     
캬오오 18-06-19 10:47
   
지적질도 보기 참 싫네요
          
너울 18-06-19 11:30
   
욕하는거 뭐라는게 지적질이 되는건가요?

뭔 생각으로 사는건지.
               
매튜벨라미 18-06-19 12:54
   
굳이 유머글에 그런 지적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전.
욕은 무조건 나쁜것이라는 가치관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는 언어적으로 때때로 필요하며 특히 격한 감정 표현에 있어서는 때로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적재적소에 쓰면 말이죠.
이처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굳이 유머글에 그런 지적을 하는거 자체가 이해안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너울 18-06-19 15:59
   
그렇게 허용되고 용인되는 사이에 게시글에서의 욕설마저 별 의미 없다고 치부되는 현실을 생각 해본겁니다.

과연 몇년 지난후에 님의 기준에서 벗어난 게시글에서 오히려 달라진 님의 행동이 있을 수 있기에 말입니다.

유머글이기에 넘어간다는 기준또한 달라질테니까요.
          
불짬뽕 18-06-19 11:40
   
댁도 참 보기 싫네요
               
운드르 18-06-27 12:12
   
아 네 ㅆㅂ, 이건 보기 싫지 않으시죠?^^
     
정수아빠 18-06-19 12:21
   
ㅆ ㅂ 의 대상이 아빠인지..본인인지.. 아님 오징어인지....암튼  불편하네요.
          
매튜벨라미 18-06-19 12:57
   
그 대상이 무엇인지 글을 읽고도 모르시면 독해력에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누굴 욕하는게 아니고 그냥 추임새 같이 쓴거잖아요.
이 게시글이 안웃기고 그저 불편하시면 그냥 조용히 다음글 버튼을 누르세요.
               
초콜렛 18-06-19 13:40
   
유머 글 지적하는 것 보다 오히려 같은 공간에서 소통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하는게 저는 더 보기 안좋네요. 그냥 넘어가도 될건데 말이죠.
               
너울 18-06-19 16:01
   
혼자서 하는 욕이죠.

ㅆㅂ...

그렇다고 그게 보기 좋은것도 아닙니다.

님이 말하는것 처럼 다른 사람도 말하는거 마찬가지인데,

님이 말하는 유머이기에 괜찮다는 기준도 남에게는 불편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불편이 사회 통념상 큰 문제가 없다면 님이 나서서 그렇게 말하는것 또한 지나친 행동이 될 수도 있는겁니다.
               
운드르 18-06-27 12:13
   
선생님도 윗글 보기 싫으면 그냥 조용히 다음 글 버튼 누르시면 될 텐데요?
신념은 먼저 실천하는 쪽이 이기는 겁니다.
     
NobleBlood 18-06-20 03:57
   
님 저 시절 생각해보세요.....
雲雀高飛 18-06-19 05:19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ㅎㅎㅎ 귀엽네요
패드로 18-06-19 11:20
   
진짜 소박한놈이다 껄껄..
다미아빠 18-06-19 14:17
   
내 자식도 저렇게 키우고 싶다.
오징어 하나에 저렇게 행복해 하는걸 보면 절대 집안 말아먹진 않겟네
달리다가 18-06-19 14:45
   
엄마가 요리사????
타디온 18-06-19 23:16
   
오징어 볶음 하나로 저렇게 행복을 느끼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