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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8 23:32
[유머] 엄마왔다! 밥주세요!
 글쓴이 : 킁킁
조회 : 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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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네 엄마가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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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이형 18-06-18 23:34
   
아..이건 유머가 아니네요..
소울 18-06-18 23:35
   
근데 마지막 새끼는 왜 뛰어내림?
     
엔유 18-06-18 23:37
   
뒤늦게 상황판단하고.. ㅌㅌㅌㅌㅌ 시전중
     
치르치크 18-06-18 23:47
   
자세히 보면 한마리 채갔음...
          
sunnylee 18-06-18 23:52
   
2마리 채갔음.. 1마리 상황 파악하고 도주..
한식뷔폐 18-06-18 23:38
   
이미 어미가 맹금류 밥이 됬을수도.....
HHH3 18-06-19 00:19
   
와 두마리나 낚아채네
멋있다
재미있는 18-06-19 02:11
   
와, 저 새 입장에선 진짜 리얼 공포다...
마지막에 도망치는 놈 심정이 리얼리티 있게 전달되네요.
잔잔한파도 18-06-19 02:38
   
에휴~ 엄마인줄 알았는데...
雲雀高飛 18-06-19 05:23
   
두마리 확 채가네요 ㅠㅠ
너른들 18-06-19 06:22
   
그래서 어디서든 가운데가 안전함.
싸대기 18-06-19 08:55
   
허둥지둥...
fox4608 18-06-19 13:37
   
허걱...
달리다가 18-06-19 14:47
   
약육가~앙생.
인생사 18-06-19 22:52
   
마지막 둥지버리고 탈출하는 어린새는 얼미나 공포 스러웠을까?
타디온 18-06-19 23:32
   
자연의 섭리라지만 왠지 안됐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