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타 유미(ほった ゆみ), 오바타 다케시(小畑 健)가 공동으로 지은
일본 만화 고스트 바둑왕(23권완결 ヒカルの碁 히카루노고,히카루의 바둑) 의 바둑 최강 끝판왕
한국인 캐릭터 고영하
일본 만화 고스트 바둑왕(23권완결 ヒカルの碁 히카루노고,히카루의 바둑) 의 바둑 최강 끝판왕
한국인 캐릭터 고영하
등장부터 범상치 않는 포스를 품기는 고스트 바둑왕(23권완결 ヒカルの碁 히카루노고,히카루의 바둑)
바둑 최강자 끝판왕 한국인 고영하 우월한 키와 외모 비쥬얼을 뽐내고 있다.
작가 홋타 유미(ほった ゆみ) 가 한국인을 처음 만났을때 그 한국인이 키가 커서 그걸 반영했다고 한다.
공개 석상에서 패기 넘치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고스트 바둑왕(23권완결 ヒカルの碁 히카루노고,히카루의 바둑)
바둑 최강자 끝판왕 한국인 캐릭터 고영하
공개 석상에서 패기 넘치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고스트 바둑왕(23권완결 ヒカルの碁 히카루노고,히카루의 바둑)
바둑 최강자 끝판왕 한국인 캐릭터 고영하
패기 넘치는 유머까지 탑재
23권 마지막 권에서 본격적으로 맞붙는 고스트 바둑왕(23권완결 ヒカルの碁 히카루노고,히카루의 바둑)
주인공 신도 히카루 VS 한국인 고영하
헤이안시대(平安時代) 천재 바둑 기사 후지와라 노사이에게 배운 주인공 신도 히카루 였지만
고스트 바둑왕(23권완결 ヒカルの碁 히카루노고,히카루의 바둑) 바둑 최강자 끝판왕 한국인 고영하한테
주인공이 개 쳐발림
끝까지 잊지 않고 명언을 날려주는 고스트 바둑왕(23권완결 ヒカルの碁 히카루노고,히카루의 바둑) 한국인 캐릭터
고영하의 센스
일본 만화에서 거의 유일하게 거기다 한국인이 주인공 개 쳐바르고 끝나는 만화는
고스트 바둑왕(23권완결 ヒカルの碁 히카루노고,히카루의 바둑) 이 처음임
실제로 일본내에서도 이것때문에 항의가 극심했다고 함
하지만 이때 홋타 유미(ほった ゆみ) 작가 이게 현실임 바둑은 한국이 킹왕짱 넘사벽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
일본 만화 고스트 바둑왕(23권완결 ヒカルの碁 히카루노고,히카루의 바둑) 의 바둑 최강 끝판왕
한국인 캐릭터 고영하의 실제 모델로 모티브가 된 박영훈 9단
실제로 고스트 바둑왕(23권완결 ヒカルの碁 히카루노고,히카루의 바둑) 홋타 유미(ほった ゆみ) 작가
박영훈 9단 曰 : 작가가 직접 한국을 찾아와 만화의 모델이 되어달라며 3년전쯤 집으로 찾아왔다
내가 바둑공부하는 모습과 내가 생활하는 모습을 찍어갔다.
"고영하가 사는 집을 만화책으로 봤는데 우리집이랑 똑같아서 신기했다." 며
"다만 만화속 고영하는 거만하고 건방지게 나오는데 나와는 좀 다른것 같아 아쉽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