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빙하기때 혹한에서 살아남기 위해 머리가 둥그렇게 전체적으로 커진 것이고
서양인은 코카서스지역의 따뜻한 지역에서 진화했기 때문에 그런 선택생존적 진화압력이 없었습니다.
추운 빙하기 날씨에는 머리가 얼어버리면 바로 죽음입니다. 추위에 얼지 않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머리를 크게 그리고 한쪽이 튀어나온 곳 없이 둥그스럽게 모양이 잡혀야합니다. 또 눈코잎이 얼면 안되니까 눈은 작아지고 코는 뭉툭해지고 입도 작습니다. 목도 얼지 않도록 턱이 큼지막하게 발달했고 목도 짧습니다. 이 모든게 빙하기 때 생존한 한국인의 진화적인 결과입니다.
백인과 흑인은 더운지역에서 진화됐기 때문이 이런 한국인적인 특성이 없습니다. 머리가 앞뒤로 길쭉하고 눈크고 코크고 목길고 ... 추위에 동상걸리기 딱좋은 형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