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유머/엽기 게시판
 
작성일 : 14-11-23 18:55
[기타] 뉴욕의 108번 성희롱을 한국에서의 실험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5,47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말랑한감자 14-11-23 19:02
   
근데 궁굼한건 정말 10시간 동안 걸었을까여?
뻥이라는데 100원 걸어여
     
지송팍 14-11-23 19:09
   
논스톱으로 10시간이 아니라 하루 이틀 나눠서 걸은거라면 가능할듯?

솔직히 서울에서 돌아다니자고 작정하고나면 돌아다니면서 다니다보면

3시간 정도는 걸을 때 많아요
천둥꽃 14-11-23 19:04
   
얼굴이 무섭게 생겨서 저 같으면 말걸기가 두렵네요...

추가로 잘못했다간 경찰서에 갈까봐 무서워요...
드크루 14-11-23 19:12
   
거북이인가요
길거리 걸어가는 사람 3~40초를 어떻게 응시하죠
높은데서 망원경쓰고 보나 ㅋㅋ
따라오며 쳐다봤으면 따라왔다고 말했을텐데
시루 14-11-23 19:29
   
성괴라 무서워서 그런듯 하네요...
gagengi 14-11-23 20:18
   
어떻게든 한국남자를 성추행으로 몰아가려는 노력이 참 가상합니다.  훑어본 거라도 성추행으로 엮으려고 발악이군요.

실제 결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해보면 알 수 있지만, 여성이 지내기에는 한국처럼 안전한 곳이 없습니다.  뉴욕같은 곳이 여성을 노리갯감으로만 삼으려는 남자들이 즐비한데 미국남자들을 욕하지 않고 어떻게든 한국남자 욕할 거리 만들려고 발악이죠.
     
NBKiller 14-11-24 11:35
   
오오 왠일이야.. 리플이 없어... 간만에 바른말 해서 그런가...?
심청아부지 14-11-24 00:47
   
10시간을 걷는다?
무슨 기계도 아니고 말야말야마랴.~..
♡레이나♡ 14-11-24 15:26
   
헐 ㅋㅋ
지해 14-11-24 16:45
   
나도 말 안걸겠다 꽃뱀처럼 생겨서.
yoee 14-11-24 16:50
   
아니 사실대로야 말하자면야..

대낮 길거리에서 여자 헌팅하려는 남자, 솔직 여자들부터 되게 이상한 눈으로 볼듯.
물론 헌팅하고 당하는 목적으로 가는 클럽 나이트 이런데야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