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으로 봤을땐 예전 건물이 아니고 현대식으로 개축한 건물이네요
그리고 쪽발이들을 깔생각으로 하는 말은 아니지만
쪽발이들의 장인정신(?)이라고 하는건 독일의 장인정신하고 무진장 다릅니다
독일의 장인이 정말 장인이라면 쪽발이들의 장인은 우리나라의 중국집과 같은수준 이라는걸 살아보면 알게 될겁니다
참고로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게 쪽발이 음식들이 자연의맛을 그대로 살리는 몸에 좋은 음식으로 착각을들 하는데
실제 쪽발이 음식을은 겁내 짜고, 야채는 적고, 탄수화물위주의 음식들이라서 건강과 피부에 무지 않좋고 변비를 유발합니다
저도 처음 쪽국에 갔을때 울나라선 진짜 못해도 2~3일에 한번씩 똥을 쌋는데
1주일에 1번 싸기 힘들었습니다...... 음식점에서 해결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야채를 섭취할 기회가 거의 없어요....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음식값이 우리보단 싸다는건 좋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