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신한대 교양학부 김웅용 교수.
2014년 올해 처음으로 신한대학교에서 그를 정식 교수로 임용했다.
그는 1993년부터 한밭대 시간강사를 맡으면서 교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2007년까지 경기대·대전대·상명대·영동대·우송대·충주대·한국교원대·충청대 등 10여개 대학에서 시간강사나 겸임교수로 일했다.
14년 동안 그가 강의한 과목은 공업영어, 공업수학, 유체역학, 측량학, 적산학, 구조역학, 교량공학 등 30여개에 달한다.......중략
위에 연구소 소장이 답찾아 자문해봤다는 대학교는 서울대학교임.
이런 인재도 한국에선 몇십년간 대학교에서 시간강사로 썩음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