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본인이 그런적 있어서 쉴드를 치시는군요? zxczxc님?
누구나 저런 비슷한 상황에서 깜빡한다고요?
발표날이 되도 출국하는 비행기 타러 매우 급하게 가야하는데도
한번도 문을 안 닫은 적이 없는데요?
분명 본인이 그런적 있어서 쉴드를 치는듯
전 한 번도 그런적 없어서 쉴드 못 쳐드리겠어요
버스도 마찬가지지만.. 택시의 경우도.. 뒤에 차가 오든말든.. 자기 볼일 보고, 바로 출발하기 좋은 상황을 확보하려는 부분이 많죠.. 특히 저상황처럼.. 주차되어있는 차량들 사이에 세웠을 경우.. 내려주고 다시 차선 진입을 해야하는 걸 귀찮아하는거죠.. 버스들 승객 내려준다고.. 승강장 안쪽으로 안들어가고 좁은 차선에서 승객들 내려주는짓 하면.. 뒤에 차들은 다 서있어야 하는..
승객이 아무리 당장 세우라고 지랄을 해도.. 인도 쪽에 붙혀서 안전 확보하고 내려주는게 정상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