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김밥은 한국이지
왜구넘들은 맨밥에 생선 올려 먹은거고
우리 조상님들은 밥을 김에 싸 드신거고

한일모두 김을 먹은 역사는 오래됐지만 양식김은 한국이 세계최초임....물론 한국양식김이 일본에 전해진건 아니고 일본도 비슷하게 양식을 시작하긴했음..

그런데 현재 김밥모양은 일제시대 스시롤 형태에서 비롯된건 맞음....물론 한국은 그 내용물이 주로 우리가 먹는 나물등이 들어가며 완전히 일본과는 다른 형태의 음식이 됐지만..

원래 음식이란게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거라서 딱히 누가 원조 타령하는것도 웃긴일임.

고대부터 선진문화가 한국에서 섬나라 열도로  수천년간 다양하게 전해졌는지를 알 수 있는

또다른 근거 중 하나가 특히나 김이라는 음식으로 보이군요


김은 고대에는 해태, 청태, 감태, 해의등 다양한 용어로 우리는 자연에서 이른 시기부터 채취해서 먹은게 기록되다

■1640년 김 양식에 김여익이 세계 최초로 성공하면서 그의 성씨를 따라 김이란 명칭으로 오늘날 정착(조선 초기 광양만에선 자연산 돌김이 나지 않아 이미 섶꽂이 방식의 양식이 이루어졌다는 유래도 있긴 하군요)

이건 Jap열도에서도 고대에 한국의 선조들이 농경부터  아스카문명등 수많은 문화들을 직접 들어가 개척하고 건설하면서 혹은 흘러들어가면서 일부 채취 기록도 나오다

조선통신사가 열도로 선진관료체재등 문화  교류가 다시금 활발해지는 에도 시기에

■김과 같은 음식문화의 순차적 전이 현상도 나타나군요(조선통신사의 음식 입맛이 맞지 않아 불만이 커지자

에도 정부는 인근 대마도주를 통해 조선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조사 준비하면서 Jap의 식문화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게 됨)


■특히나 이 김은 유럽등은 바다의 못먹는 풀처럼 생각했고 지나(China)에서도 흔하게 먹던게 아니라

고대에는 세계적으로 유독 우리와 Jap만이 먹던거라

■Jap  김의 유래가 어디인지는 어느 것보다 더 명확히 알 수 있는 문화 전이의 사례 중 하나이군요

■ Jap의 에도시대 노리마끼에서 노리는 김이고 마끼는 쌈이라는 뜻이고  후토마끼는 에호마끼라고도 불리는데

에호는 복이고 마끼는 쌈이라는 뜻이군요

따라서 노리마끼와 후토마끼는

■한국의 전통 용어들인 김쌈과 복쌈이

 Jap식으로 직역된 용어임을 알 수 있죠.


그리고

■Jap의 노리마끼가 에도 말 19세기에 시작된 문화

■ 고려 말 목은시고의 해의 쌈밥 부터 시작하여 18세기에 동국세시기에도 기록 된 ■한국의 김쌈의 역사가 훨씬 길군요.

이처럼

한국의 전통적 단어로 Jap보다 훨씬 이른 시기부터 저변화가 진행되어온 ■김쌈 복쌈이란 단어를

Jap이 그대로 직역해서 내놓은 음식단어가 노리마끼와 후토마끼( 에호마끼)임은

당시 ■조선의 김으로 만든 쌈문화 단어가
Jap 에도시대에 그대로 흘러들어가 나온 것임을 알 수 있군요.

그리고

Jap의 후토마끼같은 초기 김밥식 음식은

■우리의 김쌈처럼 전통적으로 자르지 않았군요.



“김쌈을 싸는 김은 칼로 자르지 않고 통김을 그대로 올리며, 상위에서 손으로 대충대충 잘라서 쌈을 싼다. 칼로 자르면 벼 모가지 자르는 것이라 하여 삼간다.”


자르지 않는 풍습 외에도

■김쌈에서 중요한건 한국 정월 대보름 방식인 7가지 나물의 사용이다. 그 야채들은 따로 먹어도 되고 김쌈에 넣어서 먹어도 되는 한국의 맛이다. -ㅡ동국세시기,열양세시기

동국세시기에 나오는 7가지 나물들도 김쌈 안에 들어가거나 또는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것은 에호마끼라고 불리우고 ■7가지 재료를 넣는 후토마끼와 일치합니다.

그리고

후토마끼는 ■우리 복쌈처럼 명절에만 먹었군요.

이 음식이 일상적으로 먹게 된 것은 나중의 일이고  원래는 칸사이 지방에서만 세츠분 축제에서만 먹었다고 하는데, 이건 복쌈을 먹는 정월 대보름과 비슷한 날짜입니다.


■한국어의 직역된 용어부터 음식의 의미와 풍습등 많은 부분이 우리것을 그대로 옮겨 간것이 보이군요.

오늘날 한국은  이런 전통적 김쌈, 복쌈의 음식  문화를 더욱 다양한 고명에 김과 밥이 만난 명료하고 통칭적인

김밥이라는 용어로 정립되었는데 


김밥의 특징 중 하나는

■점성에 의해 말든 싸던 자연스럽게 감싸게 되어 있다는 점이군요.

이후 시대적 발전상으로

이걸 무슨 말이도구를 사용하든 손으로 하든 요즘은 기계로 후닥 말던데 ㅋ

내용물에도 식초니 다깡이니 오이니 치즈니 삼각 사각 별모양 둥근모양등은

김밥(김쌈)의 부차적 부수적 개념이군요

■특허로 치면 1차 원천(원조)ㅡ 판김과 밥과 고명등을 싸먹는 식문화 발명

시대적 기술의 발전에 따라 다양화 세련화는 이런 1차에서 파생된 2,3차 파생 응용 기술들임을 인지할 필요도 있을것 같군요.

김 먼저 먹은건 한국, 제지술 이용해 종이처럼 치밀하게 만든건 일본,
밥을 싸서먹은건 양국 각자 발생, 롤 처럼 말아서 만든건 일본,
재료를 다양하게 넣은건 한국

끝

종이처럼 만든게 일본뿐만은 아니죠.도리어 경상도 지역은 바다가 조금 더 가면 수심이 깊지안 남해 지역은 다르죠
 생각보다 김깉은 해조류나 전복같은 해산물을 전세계적으로도 동북아 지역만 먹어서 원조 논란을 따지면 애매한 측면이 있죠

한국의 고대시절 해의(海衣) 라는  용어의 기록 자체가 판김을 말함

종이제지술등  모든 것이 한국에서 Jap으로 건너 간건데 몬 쉰소리인지(610년 고구려 스님 담징이 Jap에 처음 제지술을 전수)

성호사설, 만물문에서도 해의(海衣)란 것이 있는데, 이는 바로 바다 돌[石] 위에 돋는 이끼[苔]로 빛깔은 붉다. 그것을 따서 마치 종이처럼 조각으로 만드니, 이것이 조(組)라는 것인 듯하다고 하여 마른 김을 만들어 유통.


그리고 조선의 떼발식 김 양식법을 이후 Jap이  응용해서 나온게 뜬발식 양식법

잘봤습니다

명란도 한국이 먼저던데

명란은 한국만 먹던거임.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이 한국에서 먹어보고, 그걸 일본에 가서 팔기 시작한게 일본의 시초.
애초에 우길 수도 없는 사안임.

멘타이코라는 단어 자체가 '명태알'임. 명태라는 단어는 명백히 한국어고. 일본은 명태를 부르는 표현이 아예 다르게 존재함. 멘타이코 회사 처음 차려서 일본에 멘타이코 보급한 일본인 사장도 이에 대해 '어릴 적 부산에서 먹은 명란젓을 일본식으로 어레인지 한 게 멘타이코'이라고 오피셜로 언급하기도 했음.

김은 해안가 누군가(아프리카도 되고 동남아 어느나라던지) 배고픈 사람이 먼저 먹었겠고

축축하거나 바닷가 음식은 오래 두고 먹을려면 수분이 방해되니....바보가 아닌이상 대체로 넓게 펴야 쉽게 말려서 먹을 수 있고... 생선이건 오징어건 바닷가 풀이건 조개건

여기서 김도 쉽게 말려 먹는 거면....당연히 얇게 펴야하는 수순이고


다만 기록이 어떻게 남아있냐와

종이 기술 이용해 규격화해서 대량 생산 판매하는 건 다른 고려 사항이고


기록이건 뭐건 말린 김 이용해 밥에 얹어 먹던 싸먹던 ... 우리가 더 먼저란 거고

지금 김밥처럼 모양내서 썰어 만든 기록등은 일본이 빠른게 유력


단순 주먹밥에서 모양내며 발전한게 지금 김밥인데

일본은 소금 식초 절임 바탕 기본으로 발전했고

우리는 소금과 깨(참기름)나 들기름..    이런 유형 기본으로 먹어온 흐름이고


지금 김밥은 외형은 일식 (모양과 다꾸앙 들어간) 내용은 한식 스타일(참기름 주먹밥)도 섞여진.

한국의 퓨전 음식 정도로 보는게 적당하다고 봄.

해조류를 먹는 나라가 몇 없는걸로 아는데 뭔 동남아 아프리카를 운운함?

인류 역사에서 배고프면 뭐라도 먹게 되어있고

모험심이 있는 사람도 시도해보기 마련임.

선호하냐 덜 선호하냐 차이지


유럽에도 개고기 역사가 있고 달팽이조차 먹는데

인류 이동 루트로 아프리카 동남아 해안가 진출하던 인류가 입도 안대고 살았을 리가 없음... 특히 빙하기 동남아는 얕은 순다랜드로 수많은 해안 접근성 이동루트가 있던 곳이고

잠수를 통해 가능한 바닷속 갑각류나 단체로 기술적 사냥해야 가능한 커다란 고래도 먹던 인류가

바닷가 바위에 끼어있던 해조류를 먹을 시도조차 안 했을 리가 없음...  이후 기후탓 더워서 상하거나 독소가 많아서 기피할 수 있어도

먹을거리가 자생한다면 역사기록 이전시대나 역사 이후 기록엔 남아 있지 않더라도 상식적으로 누구나 배고프면 여러번 시도했을 거란 의미.

자연에 있으니까 먹는다? 웃기는 소리 하시네..
당신이 길을 걷다가 바닥에 떨어진 사과와 나무에 걸린 사과가 있어.
뭘 먹을래?

당연히 나무에 걸린 사과지.. 그게 없다면 모를까.

왜 바닥에 있는걸 안먹을까?
딱 봐도 흙도 묻었고 상처도 있고..

바닷가에 가면 해조류가 있긴 하죠.
근데, 멀쩡할까?

아니 멀쩡한건 어부가 미리 따서 없고 멀쩡하지 않은것만 남은거라고 생각해요?
안그렇거든요?

조류도 헛뿌리(진짜 뿌리가 아니라는 말)지만 어딘가에 고착해 살아요.
부착 생물이죠. 근데 떨어져서 바닷가에 밀려 왔다는건 죽었다는 걸 말해요.

떨어진 사과랑 같은거죠.

근데 사과는 나무에 매달린게 보이잖아? 당연히 따서 먹죠.
반대로 해조류는? 어디에 매달린게 없어요. 상처 입고 너덜 너덜한 채 뒹굴고 있는거만 보일뿐..
상처 없이 싱싱한건 바닷속에 들어가야 있어요.


바다에 있는 해조류를 먹을 시도조차 하지 않은건,
물속에 들어가야 하는 모험을 해야 하니까.

상식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상식적으로 바닥에 떨어진 과일은 잘 안먹죠. 한겨울에 그것밖에 먹을게 없다면 모를까...

100여년 전 우리도 보릿고개등 나무껍질 벗겨서 속도 먹고

전세계 어디든 전쟁나면 쥐까지 잡아먹거나 식인도 기록에 남아있건만

맛찾아 달팽이를 먹고 땅속을 뒤져서 썩은 것 같은 곰팡이도 캐서 먹거나 동물 똥속에 씨앗까지 조리해서 먹는 식문화가 세계에 존재.

아직까지도 먹을것 없는 곳은 진흙도 섞어 과자 만들어 먹는게 인간임.

그 오랜 인류가 자연 상태에서 동북아 외엔 누군가 시도조차 안했을거란 판단은 확률적으로 지극히 낮음

특히 빙하기와 간빙기 걸치는 기후상 더 선선했던 남쪽이나 순다랜드 처럼 해안가 면적이 많은 곳은 특히... 인류의 주 이동 루트로도 뽑고 있는 곳이고

동북아 한중일 해안가 살던 조상은 해조류의 특정 요소까지 소화할 정도로 매우 발달했다지만

그 인류 조상들이 다시 다른 곳으로 이주도 없다던가 식습관이 전달 안될리도 없음.

현재 유전적으로 해조류 소화 흡수 효소를  갖추고 있다는 중국계등이 퍼진 경로만 봐도

지금 러시아 사할린 쪽도 건너간 조선인 때문에 대륙 지방 이주해온 러시아 백인 계통도 해조류 먹고 잇고.

쓰니 '문화'가 뭔지 몰라?

잘 봤습니다

서양무기 들이기전 변변찮은 민족이 원조타령하는게 우습지 지들 고유란게 있나?  끽해야 초밥? 뭐 저것들 습성을 보면 지들 조상을 부정하겠지 저딴 민족이랑 비교 좀 그만해라 불쾌하니까

김밥에는 날생선이 들어가지 않는데.. 왜 자꾸 날생선 타령인지..

일본 노리(김)마키(말이)에는 김밥과 다르게 초밥과 회가 들어갑니다.

가끔 정신차린놈들 댓글이 보이는데 그만 정신차려

일본은 회도 임진왜란 이전엔 안 먹었잖아

김밥을 한국이 몇백년먼저먹고 김양식 시작하고 한참뒤에 김을 먹기 시작한 일본이 뭔 원조가 있다고 양심없는 넷우익이랑 일뽕들이 옛날에 마키가 원조라 우기며 비슷한시기에 먹었다고 구라나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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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 소화하고 흡수할 수 있는 유전자는 일본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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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지리가 있는 한 일본은  원숭이와  다를것이 없지.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한국 한식 방송에서 외국인 셰프가 고심끝에 이미 존재하던 오삼불고기를 떠올린 것을 보면 주어진 조건이 같을때의 사람 생각은 비슷합니다.
대륙인은 해조류 소화를 못시킨다는 헛소리만 빼면 납득이 가는 반응입니다.

대부분읜 문화 전파의 흐름은 서쪽에서 동쪽방향으로 흘렀음.
생활도구부터 식품까지 지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명란젓까지
한국도 실크로드를 따라 전수된게 많지만.. 일본이 최종 목적지였음은 변함이 없다.
물론 한국을 통하지 않고 중국에서 바로 전파된 것들도 많지만 일본이 전파해준게 뭐있냐?
근대사 이전까지는 없어..

이건 정답을 영원히 알 수 없죠 우리가 김을 먼저 먹었고 김 양식을 먼저 하고 김씨가 많다고 해서 김밥을 먼저 만들었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가장 먼저 먹던 놈이 가장 먼저 만들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아요
인류 최초의 벼농사가 한반도인데 쌀밥을 이용한 요리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나왔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거고 이것도 정치의 연장으로 보면 진실을 알 수 없다면 진실에 가장 가까운 쪽이 승자가 되는 거고 우리는 그 부분을 공략해야죠 우리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으니까 일본 거라고 하는 사람이 가장 미련하고 멍청한 거죠
일본은 16세기까지 도자기 하나 못 만들던 기술이 뒤쳐진 나라였다는 걸 잊으면 안됩니다
근대에 와서 서구 문물을 가장 빨리 받아들여서 최근 100여 년 동안 선두 그룹에 속해 있었던 거지 일본은 역사 내내 타문화의 양분을 받아 먹기만 했고 한번도 인류 문명에서 문화를 리드해 본 적이 없어요

생각보다 김양식과 판김을 만드는 제조방식이 까다롭군요(바다에 키우는 김양식도 난이도가 있고 판김은 종이 제조법을 알아야 가능)

세계적으로도 유럽은 바다에 그냥 떠단니는 못먹는 잡초처럼 인식했고

지나(china)에서도 흔하지 않아서

오늘날 우리가 김 수출을  세계적으로 하기 전에는 우리와 Jap만이 먹던 음식이군요


그리고

위에도 상세히 언급했지만 우리의

전통적 김쌈 복쌈을

Jap에서 고대로 번역해서 나온 용어와 음식이  노리마끼와 후토마끼군요.

이것도 조선통신사들을 통해 문화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열도에서도 순차적으로 등장한게  에도시기

근데 저 김밥 모양으로 말아서 먹기 시작한건 일본이 원류가 맞아요. 우리는 그냥 김밥을 밥에 싸 먹거나 같이 먹거나 하는 정도였고

위 아래에서도 거듭 언급했지만
아직 원형에 대한 개념 이해가 부족해 보이군요.

■초기 Jap에도 이런 한국식 김쌈의 방식과 풍습,용어(직역)을 그대로  가져와서

이후 말이도구로 동글게 말거나  다깡등 고명을 넣는 방식으로 2,3차로 변형.

그럼 무슨 ■별모양으로 만들거나 오늘날 기계로 싼다고 그게 본질적으로 김밥이 아니게 되는 것인지??



김밥의 특징 중 하나는

■판김의 형태와 쌀이 만나면 점성에 의해 말든 싸던 자연스럽게 감싸게 되어 있다는 점이군요.

이후 시대적 발전상으로

이걸 무슨 말이도구를 사용하든 손으로 하든 요즘은 기계로 후닥 말든지

내용물에도 식초니 다깡이니 오이니 치즈니 삼각 사각 별모양 둥근모양등은

김밥(김쌈)에서 파생된 부차적 부수적 개념이군요

■특허로 치면 1차 원천(원조)ㅡ 판김과 밥과 고명등을 싸먹는 식문화 발명

시대적 기술의 발전에 따라 다양화 세련화는 이런 1차에 파생된 2,3차 파생 응용 기술들임을 인지할 필요가 있을것 같군요.

짜장면 같은 거다. 우리가 즐겨 먹는 건 일본 김밥이 변형된 한국식 김밥임.
일제 시대 이전에는 지금과 비슷한 한국의 김밥 문화가 없다.
그보다 수백년전에 한국도 김에다 쌈싸먹었네... 이게 전형적인 날조, 우기는 식이다.
도대체 한국의 김밥 원조 타령은 누가 했길래... 아직도 무지 몽매한 한국인들이 많은 건지.

위에 자세히 언급해 놓았지만

오늘날 한국은  이런 전통적 김쌈, 복쌈의 음식  문화를 더욱 다양한 고명에 김과 밥이 만난 명료하고 통칭적인

김밥이라는 용어로 정립되었는데 

김밥의 특징 중 하나는

■점성에 의해 말든 싸던 자연스럽게 감싸게 되어 있다는 점이군요.

이후 시대적 발전상으로

이걸 무슨 말이도구를 사용하든 손으로 하든 요즘은 기계로 후닥 말던데 ㅋ

내용물에도 식초니 다깡이니 오이니 치즈니 삼각 사각 별모양 둥근모양등은

김밥(김쌈)의 부차적 부수적 개념이군요

■특허로 치면 1차 원천(원조)ㅡ 판김과 밥과 고명등을 싸먹는 식문화 발명

시대적 기술의 발전에 따라 다양화 세련화는 이런 1차에 파생된 2,3차 파생 기술들임을 인지할 필요가 있을것 같군요.

전통적 김쌈 복쌈을

Jap에서  고대로 번역해서 나온 용어와 음식이  노리마끼와 후토마끼군요.

이것도 조선통신사들을 통해 문화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열도에서도 순차적으로 등장한게  에도시기


■초기 Jap에도 이런 한국식 김쌈의 방식과 풍습,용어(직역)을 그대로  가져와서

이후 말이도구로 동글게 말거나  다깡등 고명을 넣는 방식으로 2,3차로 변형.

예초에 양식을 누가 먼저 시작했냐 아니냐는 상관없이 지금도 자연산 돌김을 먹지만
나 어릴때만 해도 집이 바닷가라 양식김 보단 자연산 돌김을 더 많이 먹었음
자연산김은 바위에 붙어서 밀물이 들어오면 물에 잠기고 썰물 때면 햇볕에 노출되서 자연적으로 마름
그걸 반복하면서 자라는 거임 그러니 굳이 건조해서 먹는 기술이 특별한게 아니였다는 거임
단지 지금처럼 사각규격은 없었겠지만 김도 그렇고 미역도 그렇고 먹기 시작하면서 건조해서 먹는 방법은 자연스러웠을 거임
또한 당시의 김밥 모양은 지금의 모양은 아니였을거임 그냥 쌈처럼 싸서 먹던지 아님 주먹밥 형태를 감싸는 모양이었을 거임
하지만 예초에 스시롤과 김밥은 모양만 비슷할 뿐 전혀 다른 음식인거임..그런식이면 카레라이스,돈까스,고로케,카스테라 이런것들 일본이 원조라고 우기면 싸데기 맞아야 하는거죠.

쌀밥을 일제강점기 이후부터 먹기 시작했다는 대목에서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쌀이 자라는 환경이 아닌데 니들은 강점기 때 그 많은 쌀을 수탈해 갔냐? 왜구놈들아 꺅~~~퇘 더러운 민족성은 고스란이 물려받는 왜구놈들
난쟁이 똥자루만한 섬 짐승들을 사람처럼 살게 도와줬더니 노략질에 뒷통수 치는게 일상인 도적놈들

니들 모든 의식주의 70%가  우리선조들꺼지
문맹발전시킨 우리선조를 침략하고 약탈하고 잔인한짓한 니들은  인간이아니다 ㅋㅋ

일본=한국인의 후손이 만든 나라
는 맞는데 그렇다고 종자가 같다는 말이 아니지
미개인들 모아다가 나라만 세운거

초밥, 저들이 말하는 스시도 애초에 기원도 원조도 일본이 아님.

잘봤습니다.

김을 말려먹었다는 기록은 한국 밖에 없음 한국은 조금만 날조하는놈 글적으면 개같이 뚜까 맞는데 일본은 단합해서 날조를 하네 국민성이 참 희안한 나라야

날생선(스시)가 일본이 원조인걸로 아는거 보면 역시나 역사 교육을 중국만큼이나 안시키는 나라다운..
날생선은 원래 중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갔고 오늘날의 스시는 당시에 날생선으로 인한 식중독으로
이걸 해결하기 위해 와사비를 곁들였고 이게 현재의 스시로 발달..
그리고 벚꽃놀이(하나미) 역시 마찬가지...이것도 중국 왕실의 매화꽃 행사를 부러워 한 일본 왕실이
똑같이 하나미 행사를 했는데 문제는 매화 피는 시기가 졸라 추워서 고생하던 왕실이
봄에 벚꽃이 핀 모습에 매료되어 하나미 시기를 바꿔버림...
다시말해 저 왜구는 지들의 역사조차 배울 생각없다보니 지들이 다 원조로 생각...

삼국시대에  김을 먹었다는 기록이 남을 정도면 , 이미 그때부터  김은  다양한 방식으로 먹고 있었다는 뜻이다.  우리 조상들은  세계 탑급의  응용력을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해 먹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당장  우리 자신을 보면 알수 있다.

왜구의 열등감으로 지들이 원조라 우기지만
문화는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른다
벼부터 모든 문물을 전수해준 게 한반도
국제 고고학 개론서인 <현대 고고학의 이해(Archaeology)>는
2016년 개정판에서 쌀의 기원지를 (1만 3천 전) 한국으로 개정하여 출판함

출처 : 뉴스피크(http://www.newspeak.kr)

저능아 새끼들답게 아무 말 대잔치
김밥이랑 관련도 없는 김치, 날생선 이야기는 왜 나오는 지
불리한 주제 나오면 어떻게든 주제에서 벗어난 개소리 하는 게 후달리는 빡대가리들의 특징이지
거기에 일본인만 김을 소화시킬 수 있다는 개소리로 화룡정점을 찍는구나

김양식
1. 고대 김을 먼저 먹었다 2.조선시대 김을 세계최초 먼저 양식 했다 3.조선시대 김을 중국에 수출했다
4. 김발장을 이용해 판김을 최초 생산했다 5. 조선시대 떼발 양식은 지금 사용하는 지주식 양식의 원형이다
김밥
1. 고대 최초 밥을 이용해 김에 싸먹었다 2. 최초 김을 밥에 싸서 반찬을 넣어 먹었다 등등

김을 가지고 밥에 반찬을 넣어서 싸먹는 양식을 구분해 보면
겉모양이 삼각을 만들든 사각을 만들든 동그랗게 만들든 상관없지
밥과 반찬 그리고 그걸 이용한 김을 전통대로 싸서 먹는 원형이 한국에 최초로 존재하고
일본은 이보다 기록이 뒤떨어져 있다.. 그럼 일본이 어레인지 또는 모방한거지
이게 최초가 될 여지가 있냐? 일뽕+왜구야

논리적으로 따져 보는 김밥

김을 모아서 말려 먹었다는 역사가 오래됐고 
이렇게 말려 먹다가  종잇장 처럼 만드는 판김 형태도 앞서서 만들어 먹음

하지만! 더 많은 사람이 먹기 위해 수확을 일정하게 하려면 양식이 필요함
김 양식도  한국이 더 앞섰음

보급에서는 서민도  저렴하면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정도가 바로 대량생산 정도에 달려 있음
일본이 개방을 빨리해서  김 제작틀을 많이 보유하고 있었을 것임
저렴하고 쉽게 구하는 데는 일본이 더 빨랐을 것으로 생각함 그렇게 본다면 단지 보급면에서 일본이 더 많은 양을 만든 것임

둥글게 말은 모양도 
밥을 김에 싸 먹다 보면 안에 반찬을 넣고 먹게 되거나 돌돌 말아서 싸먹거나 그냥 쌈처럼 싸먹거나 여러 형태가 나옴

만일 어디로 이동하는 경우나 한꺼번에 사람들이 먹을 경우에는
 김에 밥을 여러개 싸서 잠시 보관 했을 것임 

그 때 가장 이상적인 모양은 돌돌 말아서 차곡 차곡 모아 놓는 것이므로  자연스럽게 돌돌 원통 모양으로 쌀 수 있음

김밥을 싸는 도구인 대나무 김발을 일본이 최초로 만들어 썼다고 주장한다면 김발이 일본이 먼저 쓴 것이지
둥글게 말은 것이 일본이 먼저인 것은 아님 
김발은 모양을 이쁘게 만들기 위한 도구일 뿐 그것이 필수적인 도구가 아님

 김밥에 재료를 넣는 것도  밥을 싸먹다 밋밋하니 재료를 집어 넣게 되어 있음 

단지
김밥 재료에 일본에서 만들었던 게맛살과 단무지가 들어가는 것 

그것뿐

재료는 먹을만 하면 아무것이나 넣죠

김과 쌀밥을 오래 전부터 먹어온 나라에서
과연 밥을 김에 돌돌 말아서 싸먹는 경우가 없다고 보는건가?

뭘 넣어 먹느냐 차이가 있을 뿐이겠지 형태 자체를 누가 먼저인지 논하는 게 웃김

차라리 쌀이 어디서 왔냐 따져라 ㅋㅋ

일본이 자기꺼라 우기는것들 간략히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766840?listURI=%2Fsubdued20club%2FReHf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훈도시나 입고 야만적인 해적놈들이 서양놈들한테 개화먼저해서 컸으면서 역사의식도 없고 염치 양심도 없는 것들

잘봤습니다

일본은 사계절이 있습니다

스고이~~~~~~!!!

우리가 쌀도 안먹었다거나 김 소화흡수도 못시킨다고 하거나 진짜 쟤들 막말 대잔치인가..?

아니 김밥에는 애초에 생선회가 들어가지않는데
왤캐 개소리하는 방숭이들이 많냐

일뽕껏들 증거 없으면 김도 일본이 원조라고 처우기던데
다행이도 김 원조는 기록이 남아있어서 요즘은 안우기더라
하녀튼 기록 없으면 한국 일본 둘다 해당 경우 죄다 일본이 원조라고 처우김
근거를 가져 오라고 하면 자꾸 이상한 가설들만 잔뜩 가져옴

애초에 일본은 일식이나 모든 문화들이 서양문물과 동양문물을 강탈하고 배낀것인데 그것들을 일본화시키고 흡수시켜 만들어낸것을 자기들이 원조라고 자칭해서 우기는것뿐

우리나라 문화와 우리나라 사람이 옛날에 많이 넘어간게 사실인데 석기 청동기 시대도 없는 왜구들에게
고유문화가 어디 있어요
남의 나라에서 넘어간거거나 베껴서 짬뽕 시킨 문화 뿐이 없어요.

김도 잘 없어서 손잡이만 김이었던 놈들이 ㅋㅋ

지구에 패악인 것들

초밥 즉 스시도 일본이 원조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 원조라는게 없는 놈들임

번역 고맙습니다

일본은 카피의 나라아니냐

잘 봤습니다

충무김밥으로 불리는 김밥이 원조로 아는데
바다에 나가는 남자들을 위해 반찬없이 김에 밥만 넣고 말아서 김밥을 만들고 반찬은 따로 준 것

충무김밥이 아니라 기름바르고 소금뿌려서 구워먹을때 다 그렇게 먹죠.

잘봤습니다~

김을 지들만 소화 할 수 있다는 머저리는 도대체 뭘 보고 사는건지.....

지금은 한 줄에 몇 천원씩 하는 고급 식품
참치 김밥 두 줄 사먹을 돈이면 그냥 국밥 한 그릇이나 짬뽕을 먹게 되어버렸네요

잘봤습니다,,

김밥?김초밥? 은 그렇다 쳐도
쌀 얘기도 첨들어보네 ㅋㅋ 왜 다 저렇게 생각하는거지?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니 뭔들 제대로 알겠냐. 우리도 역사 단디 가르쳐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은 진리다.

성진국의 원조는 니뽕 이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