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건수 자체는 1위가 아님. 나라별 건수 1위는 부동으로 미국임. 1인당 성형수술 비율이 1위임. 쌍꺼풀이 포함되서 건수가 많음. 한국에서 쌍꺼풀은 성형 축에도 못들어가니...
근데 그 1인당 성형수술 비율 안에는 외국인 성형관광(쌍꺼풀포함)이 포함임. 중공과 일본에서 많이 옴. 특히 중공. 아예 패키지로 호텔과 관광. 수술까지 묶어서 엄청 왔었음. 코로나 때메 꺾였지만.
한국 성형외과는 기술적으로도 학술적으로도 엄청 발전해서 세계 탑급임. 특히 임상에서 최고임.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것도 거부감 없고 빠름. 그만큼 의사 대비 임상건수가 많음.
면치기가 일본 문화도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일부 생각 없는 인간들이 일본방송에 나오는 것을 따라 하긴 했지만
일본도 어느 날 방송에 나오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따라하며 웃긴 의미를 둔 것이지
실재는 매우 몰상식한 행동이어서 예의 차려야 하는 곳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식사법입니다.
세계적으로 후루룩 쩝쩝을 식사 예절로 인정해 주는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기공룡 둘리에 마이콜이 부르는 라면송이 있는데 가사에 후루루쩝쩝 후루룩쩝쩝 맛좋은 라면~ 이런 가사가 있죠 80년대 나온 애니메이션인데.. 그때 당시에 라면이나 국수 먹을때 옛날부터 약간씩은 소리를 냈긴 했습니다만.. 요즘식으로 요란하게 먹거나 그런 경우는 결코 없었습니다 그런 행위는 매너가 없는 행위로 밥 먹을때는 소리내지 말고 먹으라는 윗분들 말씀이나 예절교육에도 있었었기때문에 결코 우리음식문화가 아니죠 , 요즘 시대 먹방이 생기면서 음식 예절이 개판이 된거는 확실한듯..
뭔 말도 안되는 멍멍이 소리를...
일본은 면/소바 먹을 때 소리 내고 소리 나는 걸 당연시 하는 나란데 뭔 개잡소릴 지껄이네...
대한민국에서 흔하지 않다 보니 '면치기'라는 개잡종 더러운 언어가 생겨났을 뿐이지
면을 소리내어 먹는 문화 자체는 일본 저변에 무조건 자리하는 문화인데 뭔 쉴드를 치고 G랄?
웃긴 섬숭이 바라기 일뽕 바라기 인가?????
두루마리 휴지는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제품이고 식당에서 쓰는 용도로 맞지 않지. 식당용은 뽑아 쓰는 대용량으로 파는 휴지를 쓰지 누가 두루마리 비싼거 쓰냐. 다 옛날 이야기.
인종주의적 이유가 아닌 자외선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결과가 흰 피부인 것이지. 잡티, 주름등 노화를 늦추기 위한 방편인데 인종과 연관시키는 건 너무 간 거야.
면을 먹을때 소리가 나는 건 사용하는 도구의 영향이 크고 또 스파게티와 다르게 국물면 요리이기 때문에 후루룩 짭짭 소리가 날 수 밖에 없다. 소리가 안 날려면 주둥아리를 오물오물 입술로 면을 끌어 당겨야 되고 뜨거운 면일 때는 그것도 잘 안되지. 젓가락에 숟가락이 추가되면 그때서야 소리가 줄어든다. 포크로 돌돌 말아서 쳐묵는 서양과 비슷하게. 일부러 소리를 낸다, 소리나면 맛있다는 의미다... 뭐 그런 개뿔 되도않은 소리. 젓가락으로 퍼 올리고 입으로 빨아댕기는 먹는 방식, 음식의 특성, 도구의 차이일 뿐이다.
조선시대 규범서인 사소절과 성학집요와 소학을 보면 소학에 입교할 나이의 어린 자녀에게 예절을 가르치는
식사예법 중에 (국수와 국 그리고 죽을 먹을 때는 갑자기 들어 마셔 후루룩 소리를 내지 말아야 하며..)이런 문구도
있고 엄청 많은 식사예절에 대한 글들이 나열되어 있음. 유아들조차 엄격한 예절을 강요하였다라고 하는데
언제부터 면처먹을때 소리를 내고 먹었다고 면치기라는 단어가 튀어나오질 않나
그게 당연한듯 행동하는 놈들 보면 가정교육이 어떤지 의심해 봐야함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시술을 한 나라는 미국(전체의 24.1%)으로 전체 비수술 시술의 30.4%, 전체 수술 시술의 15.5%를 차지했고, 브라질(8.9%)과 일본(5.7%)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성형외과는 미국과 브라질이 세계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2년 ISAPS
항상 성형 문화를 한국의 특징으로 꼽는데 전세계에서 가장 성형을 많이하는 3개국은 미국 브라질 일본이죠
미국인들은 자신들의 그 광적인 성형 문화는 외면하고 한국의 성형 문화에 대해서 비난하는 건 볼 때마다 역겹네요
미국과 브라질은 성형 건수에서도 십여년 동안 압도적으로 세계 1,2위 국가고 일본의 경우는 눈 부위 성형에서 세계 1위 국가인데 왜 항상 한국의 성형 문화를 트집 잡는 걸까요
원래 아시아에서 성형 중독 문화와 째진 눈으로 상징되는 일본인들의 외모적 특징이 이슈가 됐었는데 한순간 이 끔찍한 오명이 한국으로 고스란히 전가된 거죠
일본 넷우익들의 눈물겨운 노력의 결실이겠지만 여전히 아시아 최대의 성형 시술 국가는 일본입니다
한국이 한때 인구비례로 성형 수술 건수 세계 1위라는 오명을 가진 적은 있지만 그건 펜데믹과 한한령 이전에 매년 한국으로 오는 수십만 명의 중국인 성형 관광객으로 인한 결과인 거고 지금은 그게 사라졌고 현재 한국의 순위는 그저 평범한 선진국 수준일 뿐이죠
"2020년 시술 상위 10개국은 미국, 브라질, 독일, 일본, 터키, 멕시코,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러시아, 인도였으며 스페인, 그리스, 콜롬비아, 태국이 그 뒤를 이었다." 2020년 ISAPS
한국 여자 배우나 카메라에 비친 한국 여성이 이쁘면, 무조건 성형이라 몰아붙이는게 일본 여자들이다. 일본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일본 야후 댓글 가서 보면 확인 돼. 일녀들이 한국 여자 성형이라고 떠드니, 일본 남자들도 그리 생각하는 거지. 한류 드라마 보는 여자들이 대부분 여성들이라, 한국 여성 이쁜 건 못 참는다. 여자의 적은 여자야. 미워하고 욕하면서 K뷰티 따라한다고.
일본애들 잼버리 영국 학생 유튜브에까지 가서 한국 음해하는 댓글 남기고 있대이. 영국 언론에 뜬 한국 영부인 기사에도 한국 여성 성형 운운하며 댓글로 비하하고 있더라. 키와 체격이 심히 작은 일본애들은 상종 안 해야 한다. 열등감때문에 시기심과 간악함이 남달라. 그리고 일본과 가장 닮은게 동남아 섬나라들이야. 같은 남방계거든. 남방계 유전자가 많이 보이는 중국계 대만도 일본과 성정이 닮았고.
성형은 반성해야지. 지하철 버스 곳곳에 비포 에프터 성형외과 광고가 즐비하고 연예인은 개그 소재로 삼아 희희덕거리고 성형했다고 밝히면 쿨한 성격 솔직함으로 포장. 고3 대학생은 방학때 다른 사람되서 학교 나오는게 이슈로 뉴스에 나오고. 이런 문화는 내 기억에 20년이 넘었다. 외국인이 번역글처럼 우릴 보는 저런 이미지는 우리가 먼저 만든거. 이미 한국인이 수술을 많이 하니까 기술이 좋아지고 외국인이 성형관광을 오는거지 기술이 괜히 좋아지나.
성형이 개인의 자유인건 맞는데 관대해도 너무 관대한것 같다
면치기 진짜 누가 유행시킨건지 개극혐에 입맛 뜩떨어지고..
우리가 선호하는 흰피부가 백인들처럼 그런 피부가 아니라 잡티같은거 없이 밝고 깨끗한거 말하는건데...
쟤들은 우리가 지들 피부색 선망하는줄 아는게 웃김ㅋㅋㅋ
솔직히 한국인 대다수한테 물어봐라 백인이랑 피부 바꿀거냐 하면 대부분 안바꾼다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