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경찰서 무기고엔 수백자루의 소총과 산탄,기관총 같은 총기들이 있다. 당연 무장공비나 전시에 그 총들로 무장을 하고.

지역 예비군처럼 군부대에서 실탄과 자동소총(M16A1 혹은 K2)를 가지고 와서 무장시킨다고 합니다. 군경합동훈련때 설명을 들어보니 그렇다더라고요.

1950-70년대 얘기하네 ㅋㅋㅋㅋ  사이코 경찰관이 카빈들고 동네주민 학살한사건 이후로 경찰서에 그런 총기 없다

90년대에도 시골 지서에 무기고 있었어요. 안에는 카빈, M1,등이 보관되어 있었죠.

상시 근무하지 않는 지구대나 아주 작은 치안센터면 몰라도,
경찰서 같은 큰 단위에는 당연히 무기고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Alkemian
역시 지구상에서 노예제를 가장 오래 유지했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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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이런 한국까내리는 쓰렉들이 있음

이래 놓고 그런 한국을 일본이 노예제에서 해방 시켰다고 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의 한 줄기에요.
신분제는 있었지만 노예제와는 전혀 다른 것인데 정말 역겨운 것들입니다.
오히려 지금의 일본은 전국민이 자민당에 입도 뻥끗 못하며 살고 있죠.
오히려 지금 일본 국민들이 노예처럼 사는 것 아닐까요?

노예라고 하면 서양사람들은 자신들이 흑인에게 한것과 같은거라고 생각한다는게
가장 큰 오해를 낳게 되는 지점.

일본은 아직도 노예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부라쿠민들이 200만명 이상임

1200년전8~9세기면 국가틀도 못갖춘 나라가 태반이니까 지들은 노예제도가 없었겠지..ㅋㅋ

Alkemian
역시 지구상에서 노예제를 가장 오래 유지했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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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족빠리 안묻은데가 없네
농노로 2천년 꿀빨고 지금도 국민을 노예 취급하는 새뀌들이 ㅋㅋ

■ 인구의 80%를 넘게 차지했던 Jap 농노들의 삶은 비참했다.

「오공 오민」은, 마침내「6공사민」의 맹렬한 착취에까지 발전했다.막부의 大寒・神尾는, 이것에 관해서「백성은 참깨의 기름과 같아서, 짜면 짤수록 잘 나온다」라고 공언하고 있다.
봉건적인 착취는, 법령과 사상 통제까지 동기 해행해졌다.


■150년전 천민차별, 아직도 이어지는 Jap… SNS·유튜브 만나 활개


■부라쿠민은 과거의 천민을 일컫는 것으로, 이들이 거주한 지역인 부라쿠에서 따온 말.

Jap은 메이지유신 당시 천민들을 평민 계급으로 통합했으나, 평민들과 구분돼 있던 이들의 거주지로 인해 차별은 여전.

■부라쿠에 사는 이들의 후손이나 이곳으로 흘러든 소수자들은 결혼, 취업 등에 불이익을 받아 논란.

https://www.google.co.kr/am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9041609001/amp



ㅋㅋㅋ(자기 고백인듯ㅋ)

■ 마비키 まびき [間引き]   

1930년대 홋카이도에서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아이의 목을 눌러 살해하는 '마비키'가 드문 일이 아니었다.   

일용할 양식을 축내는 새 식구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자장, 자장, 잘자거라 자지 않으면 강에  버린다 자장, 자장, 잘자거라 자지 않으면 묻어 버린다'


■더러는 남창을 꾸며 손님을 즐기게 하며 평소에도 역시 남색(男色)으로서 모시게 하는데 사랑하기를 계집들에게보다도 더하였다. 

혼인[嫁娶]에 있어서도 오라비와 누이를 피하지 않고, 아비와 아들이 한 창녀를 같이 간음하여도 또한 그르게 여기는 사람이 없으니, 참으로 금수들이다.
 
- 황신의 <일본왕환일기>

１６０７年に南米 ペルーの リマ でおこなわれた人口調査によれば、当時の人口二万五千四百五十四人のうち、日本人の奴隷として男九名と女十一名がいたことが分かっています。
■1607년에 남미 페루의 리마에서 행해진 인구조사에 의하면,

당시의 인구2만5천4백 54명 가운데,
일본인의 노예로서 남자9명과 여자 11명이 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가번의 고문서를 읽어 보면 여자의 갓난아이는 죽여도 상관없다고 하는 인식이 넓게 있던 것 같습니다.

17 세기 초두에 쓰여진 山本常朝의 「엽은」에 의하면 「딸인 아이는 기르지 않는이 좋아……頭子와는 格別, 그외는 버려 말씀드리는에 해와 야」즉 장녀 이외는 여성은 기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에도시대의 여성은 가족의 빈궁한 삶에 의해서 살해되거나 인신매매로 전국 각지의 유곽에 매춘부로 팔려 나갔습니다.


■Jap군 위안부의 뿌리는 日중세관습인 ‘인취’와 ‘난취’

8세기 소녀· 젊은 여성의 인신매매 무역
에도시대 쇄국정책에도 가라유키상 활동

16세기 대항해시대 노예매매와 연결
日정부 직간접 간여· 방임하에 성노예로

https://m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210000039

■동양의 아프리카 =자국민 인신매매 노예수출국 미개 Jap

このように??時代も明治大正時代も大勢の日本女性が?春婦として?り飛ばされたのですが、現代の日本人としては認めたくない事?なのだろう（「明治から大正にかけて、３０万人もの日本の若い女性が海外に?られていった」）           

■ 이와 같이 전국시대도 메이지 타이쇼 시대도 많은 일본 여성이 매춘부로서 팔아 치워졌습니다만, 현대의 일본인으로서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일 것이다. (「메이지부터 타이쇼에 들이고, 30만명의 일본의 젊은 여성이 해외에 팔리고 갔다」)           

러Jap 청Jap 전쟁을 위해 30만명의 여성을 매춘부로 수출         

露日戦争と 日清戦争 ために 30万名の女性を売春婦で輸出

■서구 열강의 공세에 몰려 위험한 상황에서도 청나라의 지배층들은 "나라를 외국에게 넘겨줄 지언정, 집안의 종(한족)에게는 절대로 줄 수 없다."라고 단언했을만치, 청나라는 엄연한 정복 왕조였다.   

- 청사 저자 임계순 -     

 
명말청초의 만주족 청에 의한 명나라 한족 대규모 학살     
     
 [양주십일기],[가정을유기사]


■만주족의 산해관 입관 후의  한족 대학살


<명청당안>에 의하면 순치 7년 11월 21일 모든 성주민을 도륙하며 겨우 5명만 남아서 이들을 석방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삭주지>에 따르면 "성을 도륙하여 마주치는 것은 모두 죽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 각지에서 변발에 반항하는 자는 분산하여 학살이 행해졌다.

“가을이 되어 새 명령이 발포되어, 변발하지 않는 자는 참형에 처해졌다. 명령 발표 후 마을에 변발하지 않는 자는 모두 군대로 이끌려 와, 아침에 끌려온 자는 아침에 죽고, 저녁에 끌려온 자는 저녁에 죽었다.”<진확집>권 30 


■만주인의 혹독한 학대로 인하여, 대량의 한족 노예는 도망쳤다.

 “수개월 동안, 수만명의 노예가 도망쳤다.”<청세조실록>,

청의 통치자들은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1626년 <도인법>을 제정, “도망친 노예를 은닉하면 참수형에 처한다.



■"중공 강제 장기적출 종식" 세계가 한 뜻

"인류 존재 가치 훼손 만행 공동대응"
'강제 장기적출 근절 및 방지를 위한 세계 선언' 발표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198

21세기에도

■제대로된 양당 정치를 해본적 없는 자민당 1당 독재의 유사민주주의 전범 Jap

=

■전근대 이민족 정복왕조 만주족 청 지배 아래에서 21세기에도 법 위에 군림하는 공산당 독재국으로 이름만 바뀐 쭝공

유용한 내용 감사합니다
이런거 모르거나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2혼진들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님 같이 진실을 말하기를 멈추지 않는 분들 때문에 그동안 숨어 있다가 자기 세상 왔다고 고개를 내미는 수많은 빈대 벼룩 같은 친일 세력들의 부활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무식한 것들이 영화를 통해 미국 흑인 노예 같은 노예만 세상에 존재 했는줄 아나보네

미국 노예가 특이한 케이스고 전세계 노예 역사는 미국과 결이 다름

태국이 한국보다 노예제 더 늦게 폐지했는데. 난 저렇게 세게 여러나라 중에 굳이 한국에 집착하는 애들이 무섭드라

잘봤습니다.

노비제도가 무조건으로 나쁘고 한것이 아니고 순기능이 있는데
 죄를 저지르면 상민에서  노비로 강등 되고 해서 ,,죄를 잘 안저지르고해서
그 사회가  질서가 잘 유지가 되는겨,,,
쩍발 칭구등이 조선왕조 노비제롤 두고  밥먹듯이 까대고하는데
과거 봉건시대의 일본의 상민 지위가 조선시대 노비랑 비슷햇엇다 점이여
일본은 다이쇼들 이하 가속들 사무라이등을  제하고 전부 노비하고 비슷한단점

조선시대 노비를 함부러 죽이면 고위직도 물러나야했음

막부시대 사무라이 계급이 상민을 죽이면????

추가로 더 써봄// 평민의 지위가 상대적으로 높은 점이 조선의 사회구조이다,,,
과거 시험에 급제만 하면 관료가 되고 양반지위에 올라감,,
이는 근대 이전의 유럽이나 서양식 개방 근대화  이전의  일본사회는 불가능 햇다,,,
유럽 및 일본은 신분의 상속을 전제로하는 귀족제가 발달이되어
신분이나 직업이 아버지에서 아들로 상속이됨
조선은 상대적으로 본인이 공부를 잘하면 고급 관료까지
신분상승의 길이 열려져 있는 능력제 사회이다,,,,
아버지가 양반이며 그후손은 4대까지만 양반 신분이 허용이 되고
과거에 급제못하면 그후손은 상민으로 격하가됨

과거에 급제한다고 해서 양반되는거 아닙니다.

양반이 되는건 정3품 당상관이 되어야 하죠.

우리나라는 군부정권을 경험했던 탓인지 경찰 공권력이 너무 약하죠 범죄자를 안다치게 하려고 아둥바둥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이승만 독재에 저항하는 4.19 민주시민, 학생 수백명을 칼빈으로 쏴죽인게 당시 경찰이었음
거기에 다까끼, 전대갈 군사정권의 머슴으로 애국지사들에 대한 고문, 의문사, 실종, 성고문 같은 개짓거리를
자행하다 민주화를 거치면서 겨우 오늘날의 경찰이 된거임

명박산성의 예시가 있듯이 언제든지 과거와 같은 무소불위의 공권력을 휘두르던 시절로 돌아가고자 하는
반동 의지가 경찰 내부에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됨

한국을 잘 모르네.
만약 한국에서 총들고 설치면 경찰은 물론이고
특임대부터 사단병력이 둘러싼다,
왜냐하면 총은 군대에서 나온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ㅋㅋㅋㅋ맞아요 한국에서 총들고 나타나면 군대와 상대해야 합니다.

저 반응들 보니까
내가 진짜 좋은 나라 살고 있구나
느껴집니다

경찰은 인도지 차별없이 팬다잖아 ㅋㅋㅋ

잘봤습니다

ㄴAlkemian
slushfilm/한국은 1200년 노예가 있었음.
미국은 89년 노예제가 유지 되었고.


ㅋㅋㅋ 미국 역사가 짧은게 자랑이구만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 보았네요

한국 경찰이 젤 상대하기 싫은 경우가 여자, 특히 나이드신 할머니 아님?
일반 남성이 제일 쉬울 텐데. 그냥 힘으로 해버리면 되니까.
아, 총든 놈은 그냥 멀리서 쏘면 되는거 같긴 한데...

우리나라 거리에서 총든 일반인 본적있으세요?........

잘봤습니다

잘봤어요......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근데 저 사진보니까 기억나는데.저거 범죄자가 아니라.한 여성이  자기목에 칼갖다대고 지구대를 찾아온 것.그걸 다치지않게 제압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