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가져가면 결국 잡히니까 오늘만 사는 인간들 아니면 그냥 지나가지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안하지만 최근에 뉴스 보니깐 지하철에서 러시아 남녀 일당들이
조직적으로 한국으로 원정와서 소매치기 하는거 검거했다고 나오던데 외국인에 대한 처벌은 좀 강화했으면...

3인1조로 들어와서 붐비는 시간때의 전철만타고다니면서
소매치기하던데 얖뒤로있고 중간에서 빨리도
백을 열어 지갑을 빼네는데 진짜 빨라요
유럽갔을때와 똑같더군요!!

어짜피 잡히게 되있을걸, 굳이 어리석은 일을 안저지르는 것 뿐.

자전거 도둑은 ㅇㅈ ㅋㅋㅋ 몇일 간보다가 잘라서 쌔벼감 ㅋㅋ
바퀴만 남거나  요즘 고가 자전거 많아서 전기자전거라던지

중고 물품 검색 하다 자신의 자전거와 똑같은 자전거가 있어서 아파트 자전거 거치대로 가보니 자전거가 없어져서 경찰에 신고 하고 중고 거래 하는척 거래장소로 가서 자전거 주인과 경찰이 함께 현장 검거 했다는 뉴스가 있었죠.

몇일--> 며칠

이거랑 삯월세 > 사글세 는 진짜 맘에 안듬. 멍청한 일이라고 생각함.

시험 볼때만 재외하고 몇일이건 며칠이건 편한걸로 쓰셔요.  어차피 문법은 말의 버릇을 체계화 해놓은 것입니다. 말이 바뀌면. 문법은. 그에. 따라야 합니다. 한글관련. 학회에서. 뭐라 정하건. 말건. 편한대로 쓰셔요. 즉. 사람들이 발음은 며칠로하더라도. 몇일로. 쓰는 것이 더 깔끔해보이고 정확한 느낌을. 준다면.  결국 몇일이  표준으로 자리잡게 될것입니다. 좋은 예가. 자장면vs 짜장면 입니다. 문법 마춤법 너무. 의식하지말고. 의미에. 혼선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맘 편하게. 원하는것을 쓰면 됨니다

근데 저 택배 트럭 횡단보도 다 먹고 있는건 열받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음.  하필이면. 횡단보도에…..

자전거도 경찰이 맘먹고 잡으면 정리될텐데 경찰이 의지가 없죠.
못잡는게 아닌 안잡는 느낌이라..

cctv때문에 백프로 잡힘
일단 이게 제일 큰 이유고 교육이나 경제적으로 안정화돼서 굳이 저런걸 할 필요가 없는것도 이유일듯

뭔 cctv 타령이에요. 그거 거의 없던 90~2000년대에도 물건 안가져갔어요. 애초에 우리나라 cctv가 다른나라들에 비해 많은 것도 아니고요

2000년대까지 좀도둑이 기승을 부렸는데 어디서 약을 파노..
2012 여성안심택배 제도가 왜나왔는데..

그리고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이 생기면서, 합법적으로 CCTV 설치가 가능해졌고,
(그전에 암암리에 많이들 설치해서 썼지만..)
그이후 각 행정시에서 CCTV 설치 예산 확보하면서
2012년부터 좀도둑 검거율이 미친듯이 날뛰기 시작했는데..
(참고로 2012년 수원시 범죄검거율 5.1% -> 2017년 16.8%..
서울은 99%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수원은 어마어마하네요.)

무슨 90~2000년대 물건 안가져갔다 타령..
유명 가수들의 '도벽증'이란게 뭔지는 아시려나..

경찰청사람들이라고 강력범죄+좀도둑 잡는걸 2015년까지 방영 했는데,
2015년에야 종영된 이유는 아시려나..

어디서 약을 팔아 뭐 미국 영국 프랑스는 cctv없는줄 아나봐. ㅇㅂ쪽1바리 쭝꿔들을 한국 좀 잘한다는거 있으면 그렇게 배가아파? 기를쓰고 장문으로 ㅈㄹ이야

da_lha78
만약 미국이었잖아? 흑인들이 몰려와서 도둑질해갔을 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국땅에서 왜 흑인만 도둑질을할거라생각해?
백인들도 도둑질을하지 않한다고?!


.

사기나 사이비 종교등등... 다른 걸로 돈 훔치는게 더 안전하고 쉬운 듯한

다른나라는 cctv가 없냐 ?

222

잘 봤네요

cctv 뿐 아니라 직원이 있어도, 매장에 들어가서 당당하게 털고 나가는 미국 영상 많던데?

ㅋㅋㅋㅋ미국은 사람있건없건  텀    대낮에도 가게터는것들이고
가게터는걸 챌린지한 나라가 미국인데뭐 ㅋㅋ

어릴때 도둑질이 아니라 그냥 남의꺼 탐내거나 손대기만 해도 부모님한테 크게 혼난 기억들 있을거임

남의꺼 손대지말라는 교육도 제대로 받았고 남의꺼 왜 손대냐고 엄청 굴욕적인 일이라는 철저한 교육을 많이 받아서 그럼

도둑질 그 자체의 범죄보다 그걸 훔치는 놈들은 막장에 거지에 가정교육 안받은 놈이라는 인식까지 쎄게 박혀 있어서 도둑질 할 정도로 난 가난하지 않아 라는 인식들도 많을거고 남의꺼 훔쳐서 뭐해 라는 생각도 많을거고 씨씨티비에 찍혀서 어짜피 잡힐거라는 생각도 많을거고 안훔치는것에는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합쳐진 결과라고 봐야됨

자전거 같은 경우는 훔치는  한놈이 자전거만 털어가는 이유도 좀 크다고 생각함 자전고 도둑놈들이 자전거만 쳐 노리면서 돌아다니는걸 본적이 있음 자물쇠 자르는 도구 들고 다니면서 털어가고 자전거 도둑은 잡아주지도 않음. 양심 내놓은 놈들이 자전거를 많이 노리는 느낌임

다른 사람들이 CCTV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저는 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남의 물건 손대는 일이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인지에 대해 어릴 때부터 철저하게 교육을 받는 탓이 크다고 봐요
그럴만큼 가난하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구요.
예전에야 도둑이 들끓었지만, 그때도 도둑은 잡히면 수치스러워했지요
도둑질은 자기 자존심과 명예가 더럽혀지는 일이라는 인식에 기반한 사회다 보니 도둑이 적어요
참고로 우리나라 형사범들 중엔 사기범죄자가, 일본은 절도범죄자가, 미국엔 폭력범죄자가 많다는 통계도 있어요.
그만큼 우리나라는 남의 물건에 손대는걸 꺼려하는 분위기가 있어요

그럼 왜 내 자전거는... (요즘은 그냥 따릉이 타지만요)

동감 가는데 CCTV는 거의 없을때도 많이 다르진 않았던 거 같아서 ㅎ
물론 한국도 좀도둑이나 그런게 있지만 비율이 매우 적으니 이런거 같구요.

자전거 노리는 무리가 있는듯 뭔가 프로답게 훔쳐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어봐야 이득도 별로 없고 금방 잡히고, 인생 종침.

자전거 도둑도 한국이 비율로 봤을때 압도적으로 적습니다. 왜 굳이 뜬금없이 한국이 자전거 도둑왕국이라는 오명을 써야 하나요?
한국이 자전거 도난범죄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다른나라를 살펴보자면 해당 기준 2021년 한국 자전거 도난범죄가 12,148건이고 일본도 2018년 기준으로 자전거 도난범죄가 1위이고 183,879건입니다. 덴마크나 벨기에는 인구에 비해 도난율이 한국과 일본에 비교도 안될정도로 엄청나게 높습니다.
한국은 인구대비 타 선진국들에 비해 절대적으로 도난비율은 적구요 다른나라도 도난자전거 회수율 5%라는 조사결과도 있습니다
https://discerningcyclist.com/how-common-is-bike-theft-statistics/

한국이 희안하게 자전거만 잘 훔쳐가는게 맞음. 그리고 일본은 거의 한집에 자전거 한두대씩이 있음. 우리랑 다르게 출퇴근용으로 자전거를 사용하는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음. 면접 볼때 통근을 자전거로 할건지를 물어보는게 당연한 질문일정도임.  예전부터 이상하게 남의 자전거를 훔쳐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인식이 있음.

한국이 희안하게 자전거만 잘 훔쳐가는게 아니라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없어지는 물건이 자전거 뿐만 아니라 다양하기 때문에 자전거가 드러나지 않는것이지 자전거를 덜 훔치는게 아니에요.
왜 굳이 한국인들이 우리 자전거 겁나 잘 훔쳐요 하고 홍보를 해야 합니까?

완전 동감합니다.
한국칭찬 나오면, 일뽕들이 왜곡하는데 이것도 그런경우죠.
유머로 가장해서 밈화 해서 왜곡.

애초에 신고를 안하니까 통계로 안잡히는거아님? 보통 자전거 훔쳐가거나 안장같은 부품 훔쳐가도 경찰에 도난신고하는사람 극히 드물잖아 애초에 잡기 어렵기도하고 그냥 똥밟았다고 넘어거가니까

그건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나라들이 회수율조차 5%를 못넘겨요. 해외 신고사례를 봐도 경찰 신고해도 한국처럼 바로 오는것도 아니고 단순 절도신고는 한참 걸립니다.

현실적으로 잡히니까~ 란 이유가 가장 큰 이유일 수 있겠지만~

자신의 자존감 때문에 그런 짓 안 하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 물욕 때문에 평소 자신이 비난하는 행위를 해서

자신의 자존감을 스스로 떨어트리기 싫기 때문에~~~

삶이란 게 매번 양심을 지키고 살 순 없지만, 어쨌든 나와 내 양심은 소중하니까~

이런 사람들이 현금이 들어 있는 지갑을 경찰을 통해 돌려주는 거임~

내가 경찰을 통해 지갑을 돌려받은 경험을 한 1인~~~

정말 고마웠던 기억~~~

cctv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데 그것 때문은 아닙니다.

2021년 뉴스긴 하지만 인구당 cctv 순위는 서울 기준 전세계 44위이고, 단위 면적당으로는 전세계 11위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1009225.html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근데 슬슬 도둑들이 한국으로 원정오는듯
한국 치안이 뭔가 도전의식(?)을 자극하나 봄

내년부터  비자 마구잡이로  풀어줄것이고 앞으로 무슬림국가 애들 아~주 많이 들어올것임
여기에 중국놈들도 엄청나게 들어올것이고
동남아 애들도 마구잡으로 들어오겠지
들오와서 5년 일하면 영주권 생기는데 안봐도 뻔하지 어떻게될지
가장 먼저  마약이 판을 칠것이고..아 벌써 판을 치고있으니 이건 패스하고 기본적인 치안부터 무너질것임.
치안이 하나둘 무너지기 시작하면 사회는 더더욱 살벌한 사회가 되겠지
앞으로 각자 도생이 아니라 각자 생존 걱정하는 시대가 될거라고 장담함

5년 거주 영주권은 정말 나라 갖다 바치는 정책이나 다름 없지요. 우리 끼리 의지하고 믿으며 사니까 그나마 사회 시스템과 질서가 잘 유지되는 거라 봅니다. 우리 끼리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축복 받은 건지 사람들은 잘 인식 못 합니다. 나라가 영주권 이상 소유한 외국인 거주자들로 들끓으면 국민통합이 제대로 안되고 사회 불안과 치안은 나빠질 겁니다. 당장의 현실에 급급해 거주권 퍼주면 근 미래 엄청난 재앙으로 다가올 겁니다. 국방방위 만큼 중요한 게 국경통제인데 이 나라 운명은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지요.

타인의 택배물은 건들지 않는다... 이건 국룰인데 ㅋㅋㅋ

평생 아무것도 도둑 맞은 적이 없었는데.. 자전거는 산지 사흘만에 커다란 자물쇠를 채워 놓았는데도 자르고 가져감.

이제 우리나라도 안전지대는 아님..

[https://i.ytimg.com/vi/5mhAB8MgXAY/maxresdefault.jpg]
https://www.youtube.com/watch?v=5mhAB8MgXAY


압구정 카페에서 노트북을 도난당했습니다.
[https://file1.bobaedream.co.kr/bbs/freeb/2023/11/15/10/Ewof1700012355_1814961307.png]

설마 100% 없겠어요?.......
노트북을 놓고 자리을 비웠는데 몇분만에 없어지는 나라와 몇시간만에 없어지는 나라의 차이 아닐지.....
다른나라보다 도덕적으로 교육을 잘받은 사람들이 그나마 많아서 그래도 이 정도면 안전한 나라구나 생각하고 사는거 아닐까요.......

택배도둑 많지는 않지만 간간히 있는듯. 저희 옆옆집 아줌마 택배 몇번 도난당해서 CCTV 설치함.ㅋ

며칠을 집에들어가지못해도 택배가사라진적은없네요?

맨날 cctv 타령하는데 정작 서울에 설치된 cctv는 런던의 반도 안됨..  근데 런던은 도둑놈들 소굴..

인구와 면적 대비로 하면 서울은 cctv가 매우 부족하다고 말할 수 있는 실정임..

근데도 왜구와 짜장.. 요새는 카레놈들이 항상 우리나라 국민성 까내리려고 cctv이야기 꺼냄...  그것보고 덩달아 양놈들도 정말 우리나라 사방에 cctv깔린줄 알고 있음.

경제 수준이 올라가기도 했음. 십 몇년 전에 나오는 노트북에는 도난방지용 고리가 달려있었는데 요즘엔 아예 안나오더라고.

요즘은 USB 포트에 장착하는 도난방지 킷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고리가 필요없...

근데 요즘 애들 때문에 앞으로 더욱 도난이 심해질지도.  자전거는 예사고 무인판매점 기기 박살 내고 돈 훔쳐가는 애들도 있음.
아는분 가게에서 가방에 있는 지갑 훔쳐서 경찰에 잡힌 학생 선처해줬더니 길에서 봐도 모른척 하더랍니다. 잡혔을 때 초범도 아니었는데, 학생들은 처벌도 안받고 바로 돌아다니는 현실임.
범죄 청소년들 군기교육대 라도 보내서 몸이 고생해봐야 덜 할것임.

집앞 택배도둑 90%이상이 노인들이라고 함
이 나라에서는 걸릴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좀도둑이됨

ㅎㅎ 눈이 어두워서 모르고 가져가신분도 있더라고요. 착각하기도 하고.  관리실 CCTV 확인한적도 있는데, 그런적 있습니다. 심지어 경비실 아저씨가 왜 택배 안가져가냐고 가져다줘서 죄송하다고 하고  받았는데, 제 택배가 아니어서 돌려준적도 있네요.

저런걸 훔쳐서 인생이나 팔자가 확~필것 아닌 이상
자기 자신의 양심을 저런 소소한 물건 따위와
바꿀순 없지

인생 확 필 상황이면 다들 훔쳐갈걸요. ㅋㅋㅋ
그치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의 물건 훔치는건 수치라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한 100억 정도면 몰라도 찌질하게 저걸 훔치냐? 뭐 이런..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그거 몇개 훔쳐서 인생 조질 일 있냐~! 소탐대실.^^

잘 봤습니다

자전거!! 우산!! 분실이 많은가요?ㅋㅋㅋㅋㅋ

다른거 모르겠고 내 경우는 아는 사람들이 겁나 많은데 훔치고 걸리면 그거 주위사람이 손가락질 할까봐 두려움 ㅋ

잘못하면 TV뉴스에도 나올수도있는데 그깟 택배때문에 내인생이 망가지는것은 싫네요

잘봤습니다,

이상하게.... 자전거랑 우산은 전국민 공용이죠. ㅡㅡ;;
우산 서너번 내꺼 가졌는데 얼마나 개빡치던지....
근데 우산은 또... 사람들이 많이 버리고 가서 ㅋㅋㅋ 뭐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도 되죠.
자전거는 좀 크죠.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일단 사회성향상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또 흠쳤을때 거의 웬만하면 잡힌다. 그리고 한국사회에서는 빨리 잡히고 불이익도 크다. 그리고 과거와는 다르게 지금 시대에 한국인들 인식에는 길거리에서 훔치는 것을 x팔린다고 인식한다. 한국인들 사이에 이런말이 있다."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라는 말이 있다. 뭐랄까 쪼잔하게 훔지는 짓은 x팔린다라는 인식.
한국사회에서는 남의 돈을 훔치고 싶을때는 차라리 똑똑한? 머리로 계획을짜서 사기를 크게친다.
다만 자전거는 절대로 예외..

잘봤어요......

다른 나라에 비해 잡힐 위험도 크고 (주민등록, 지문등록.. 대부분의 나라가 범죄자만 지문 등록 하는 경우가 많음)

타인의 시선을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사회적 인식을 고려 등등

잘 봤네요

잘봤습니다

저질렀다가는 높은 확율로 잡히는 특정 환경에서는 벌어지지 않는다는 거고.
한국은 1년에 20여만건의 절도사건이 발생함.
한국은 입건 건수만 통계하기 때문에 실제 벌어지는 절도는 그보다 훨신 많다는 말임.
괜히 너무 환상 심어주는 것 같네..

원산지 표시 사기 너무 심함  양심  이런 국뽕은  솔직히좀 아닌듯

CCTV 얘기하는데 다른나라에도 CCTV는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횡단보도에 세우지 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