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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해외네티즌 "한국 사람들의 식단과 몸매 유지 비결은?" 해외반응
등록일 : 23-10-18 13:07
(조회 : 2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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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의 식단과 마른 몸에 대한 레딧 해외 반응입니다.
나는 지금 다이어트에 대해 묻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한국사람들의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묻고 싶은거야
나는 근래 한국 사람이랑 새로운 만남을 시작한 적이 있거든, 근데 밥도 같이 먹고 하니까 한 최소 5킬로 정도는 몸무게가 늘어나더라고
근데 한국 사람들 한테는 끼니를 챙겨 식사를 하는게 매우 중요한건가봐.
나는 사실 배가 고플때 그냥 식사를 하거든,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런 식문화가 굉장히 큰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는거 같아.
아니, 사실 나는 한국음식이 맛있어, 근데 한국인들은 전반적으로 날씬하잖아, 이런 식문화를 가지고도 말이야. 이게 가능한 일인가?
Haenamatme
나는 이게 일본이랑 비슷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잘 모를수도 있겠지만 사실 한국인들 걷는양이 엄청나. 그리고 동시에 한국이 되게 걷기 좋은 나라이기도 하고
어느 공원을 가도 낮이든 밤이든 항상 사람들이 많더라고. 그니까 정리하자면 한국인들이 뚱뚱하지 않은 이유는 그냥 많이 걸어서 그런거 같아.
ㄴMrIcedcafeMocha
걷는다, 이거 하나로 단순히 정의될거 같지는 않아. 근데 나는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들의 칼로리 분해에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부분을 알아. "따릉이"라고 자전거
렌탈 서비스지, 너가 만약에 자차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하면 가까운 전철역이나 도시를 돌아다닐때 따릉이는 항상 필요하지.
Used-client-9334
사실 이건 개인적인 선호도 아닐까. 문화라기 보다는 말야. 나랑 내 와이프는 거의 매일 한국음식을 먹는데, 술은 잘 안먹고 쌀도 그렇게 많이 안먹어. 튀김류도 적당히 섭취
하는거같아. 우리는 그래도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있기는 해. 사실 한국이 강한 음식 문화를 가지고 있는건 맞는데, 식탁위에서 얼마나 먹을지는 개인의 선택이잖아?
EatThatPotato
뭐 단순히 말하자면 내 몸이 그렇게 날씬하진 않은데 말야, 그래도 나와 내 친구들의 가장 큰 차이는 내가 봤을때는 음식을 한번 먹을때의 사이즈야. 부페 같은데 가면 내가
아마 친구들의 두배정도의 양을 한번에 들고 올껄?
ㄴjosie-salazar
딱 너 이름값 하는듯
shiba0112
나는 그냥 운동량을 늘렸어 그동안. 집까지 전철이나 버스 대신 걸어다니려 노력했고, 대략적으로 45분쯤 걸리는듯.
그리고 칼로리를 계산하면서 먹어봐. 나는 칼로리를 매번 한 포장씩 얼마나 되어있나 확인하고 먹거든. 그리고 칼로리가 유난히 높은 식품들은 가능한 피하는게 좋아
대표적으로 떡볶이나, 라면류 그리고 생선 전류 이런것들은 칼로리가 많이 높다고. - 생략-
Kall0p
항상 답은 정해져 있어, 그냥 너가 먹는 양의 칼로리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면 돼. 그니까 만약에 너가 도저히 먹는양을 조절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다 가정하면
단순히 그럼 너가 먹었던 양의 칼로리보다 더 많은 양을 어떻게든 소비하면 되는거잖아.
그니까 양을 조절하던가, 혹은 밥을 같이 먹더라도 너가 그 한국인 남자친구가 먹는양보다 한번에 적은 양만큼을 따로해서 먹으면 같이 먹으면서도 너는 자동으로 살 찌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니깐.
ㄴMaleficentAgency4182
한번에 적은양이랑, 운동 이게 답이라는거지.
turbogangsta
나는 몸무게를 빼기 위해서 운동을 엄청했고, 그리고 아침과 점심의 양을 대폭 줄였어.
4027777
그냥...적게 먹으면 안돼는건가? 이건 마치 내 여자친구가, 너는 나랑 같이 밥을 먹는데 왜 나만 살이 찌는거야 라고 물어보는거 같아
나는 "왜냐면 나는 남자고 너보다 15킬로 더 무겁고, 10센치 더 크거든" " 그리고 나는 매일 2번씩 운동을 나가" 라고 답할 수 밖에 없어.
mirandaspandas
한국에 있는 여자들은 하루에 한번밖에 안먹어
musicatkakio
그냥 쌀을 먹지마
Flavintown
한국의 먹는 문화는 엄청나게 크지만 동시에 살을 빼는 문화도 엄청나게 커.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몸무게를 조절하는데 아무래도 능숙한거 같아.
그리고 쟤들은 만약에 자기 몸무게가 1킬로라도 빠지거나 늘어나면 그것에 엄청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아무래도 한국 사회가 어느정도 요구하는 외형적인 틀에
맞추려도 노력하는거 같아.
gwangjuguy
야채들이랑 생선은 그렇게 칼로리가 높지 않아. 오히려 단백질이 풍부한 양이지. 쌀은 아무래도 칼로리가 많이 높은데 한국인들은 엄청나게 많이 걸어 다니기 때문에
하루에 대략 1만보 정도는 걷는거 같아.
그리고 거기다 운동은 덤.
beached89
그냥 쟤네 엄청 걸어 다녀. 내가 저기 한 1년정도 살았는데 저 걷는 양을 못따라가겠더라고. 내 무릎이 감당이 안돼. 3개월 정도 지나니까 어느정도 적응이 되더라.
Rumblarr
걷는거. 그리고 국 종류를 많이 먹고. 야채도 많이 먹는거 같고. 칩,과자,빵 종류를 잘 안먹는거 같아(미국인들과 비교했을때 기준).
arsefan
저는 반대입니다. 호주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동료들과 술을 마시러 갈 때마다 어떻게 사람들이 제대로 된 음식 먹지도 않으면서 계속 술을 마실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저는 맥주 4~5파인트를 조그만 안줏거리랑 먹는걸로 말하고 있어요. 미친 거에요.
chococrou
도쿄의 어른들의 식습관과 비슷하다면:
-skip 아침식사
- 점심으로 주먹밥, 컵라면, 빵조각(200-400칼로리)을 먹음
-800 1200의 열량이 많은 저녁 식사
- 특히 무가당 차, 커피, 물을 주로 마신다
Xraystylish
유전학, 어렸을 때의 건강한 식습관, 즉 전반적인 신진대사를 개선하고 식사를 적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 나는 그렇게 많은 저녁만 먹는 것을 안다, 그들은 아침이나 점심을 먹지 않는다)
pantericecream
운동
elmuchachopigo
나는 분명히 반대표를 기대하고 있지만, 솔직히 우리가 같은 나라에 있는지 모르겠다. 나는 한국에서 엄청난 양의 비만을 보았어
비만율은 37%로 미국보다 불과 2% 낮다.
한국인의 식단에는 튀김, 밥, 국수 등 탄수화물이 많다. 커피 중독과 함께 엄청난 음주 문화도 있다.
ㄴContentTechnician510
여기서 식단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동의한다. 근데 나는 비만인 사람들을 거의 못봤어.
ㄴelmuchachopigo
음 너는 지금 어느 지역에 살고있니?
나는 서울에 있다. 아마도 이것은 다른 곳에서는 덜 널리 퍼져있을 것이다. 내 말은 기본적으로 한국의 절반이 서울에 살고 있고 앞서 언급한 탄수화물 식품뿐만 아니라 이용할 수 있는 많은 패스트 푸드가 있다는 것이다.
ContentTechnician510
서울은 잘 안가봐서 그런지 이천(인천이 아니라)에 주로 가봤어요. 소도시.
technocracy90
한국인의 비만 기준은 BMI 25이고 미국인은 30이다. 당신이 170cm이고 73kg이면 한국 의학에서 비만이다. 당신은 미국 기준으로 85kg이 되기 전까지는 아니다. 당신이 각 나라의 비만율을 비교할 때 이것을 고려하라.
비만에 대한 독자 분의 개인적인 감정은 존중하지만, 독자 분의 의견은 지지받을 만한 객관적인 관찰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 정보가 독자 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ㄴelmuchachopigo
수치로 뒷받침해서는 안 된다는 것에 동의해요. 단지 호기심으로 관찰한 것이기 때문에 알아본 것일 뿐이에요. 그런데도 저는 의견이 아닌 비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것이 내가 보는 것이다. 나는 다른 곳에 살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아마도 내가 사는 곳을 기준으로 한 주관적인 관찰일 것이라는 해석을 위해 그것을 열어둔 것이다.
저를 교육해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잘못 전달했다고 느끼신다면 죄송합니다.
mindgitrwx
그러나, 우리나라는 위염, 식도염, 위암 등의 발병률이 매우 높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기 시작하면서 그러한 음식 문화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질병들 때문에 심하게 마르게 되는 사람들이 많다.
JustSeriousEnough
한국 음식 또한 훨씬 건강에 좋습니다. 김치는 엄청나게 낮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trickedx5
우리는 더 적은 양을 먹는다
DungaRD
발효식품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 유전과 신진대사, 위가 동원됐다.
Crunchaucity
유전학
실속의 진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PumpkinPatch404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한국은 신체적인 외모에 매우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수술, 화장, 패션 등이 모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ㄴCrunchaucity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수술,메이크업,패션
greenish11
날씬한 한국의 토박이 여성으로서 우리가 즐겨 먹는 주요 음식은 기름기가 없고 반찬과 밥 같은 채소를 곁들인 건강식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요즘은 피자, 도넛, 햄버거, 많은 단 음식, 빵 등에 어렸을 때부터 빠져들었기 때문에 많은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미국 스타일처럼 수평적으로 커지기 시작한다.
Fubbywubby
사람들은 살이 찌는 유전적인 부분을 간과하고 있다.
uninhabitedtypes
유전학은 기본적으로 무관하다. 만약 당신이 섭취한 것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한다면, 당신은 살을 뺄 것이다. 인간의 몸은 대부분 단순한 원칙을 따르는 단순한 기계이다.
PracticalBad170
나도 이것이 사실이라고 느낀다 . 그의 한국 친구들은 너무 말랐고 우리가 함께 식사를 할 때 나는 그들에 비해 가장 천천히 그리고 거의 먹지 않는다. (나도 보통 내 밥의 2/3을 남자친구에게 준다.) 그들은 나에 비해 너무 빨리 먹고 마시고, 나는 그저 천천히 먹지만 그 후에도 여전히 풍선처럼 느껴진다... 지난번에 우리가 함께 식사했을 때 나는 국 육수만 먹었고 그들은 고기와 면을 먹어 치웠다... 하지만 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음식의 나트륨 수치 때문일까? 나도 한국 음식을 먹고 난 후 목이 너무 말라서 내가 익숙한 음식에 비해 매우 짜게 느껴진다는 생각이 든다.
Maleficent-Fun-5927
사실, 얼마 전에 경쟁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그 다큐멘터리에서 '뚱뚱한 벨트'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설명하더군요. 경쟁적으로 식사를 하는 챔피언들은 지방이 없어서 날씬한데, 지방이 위를 완전히 확장시킬 수 없기 때문이죠. 저는 그 전날 어떤 남자가 배를 최대로 확장시키기 위해 1갤런의 물을 단숨에 들이켰던 것을 기억합니다.
uninhabitedtypes
하루에 몇 시간의 신체활동을 하는가?
uninhabitedtypes
서빙하는 크기가 작습니다. 특히 외식을 하지 않을 때, 사람들은 단지 많이 먹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또한 많이 걷습니다.
bargman
이것은 우주의 가장 중요한 질문들 중 하나이다.
술을 규칙적으로 마시는 것과 술을 마시면서 항상 먹는 것 그리고 운동 문화는 미국만큼 강력하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무직에서 일한다.
내 대답은 마법이다.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침을 먹지 않을 수도 있다.
ger137
EU 사람들은 많은 양의 피하 지방 세포를 가지고 있지만, 아시아인들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그들은 그렇게 빨리 부풀어 오르거나 살이 찌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인슐린 저항성을 똑같이, 심지어 더 빠르게 발달시킨다. 유럽연합 기원에는 SEA에 부족한 저장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상응하게 그들은 똑같이 해로운 건강 영향을 발달시키며, 예를 들어 아시아 에서는 당뇨병 전염병도 더 나쁘지 않다. 그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약간 날씬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더 빨리 정크 푸드로 가득 차 있다
sweetbeems
글쎄, 내가 한국 여자들하고 저녁 먹을 때마다, 그들은 거의 그들의 몫을 다 먹지 않는다. 그것은 나눠 먹기 때문에,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
여성들로 가득 찬 샐러드 가게들도 엄청나게 많고, 많은 사람들도 식사를 거르는 것 같다. 그것을 엄청난 걷기와 병행하면 해결이 되는 것 같다.
gwangjuguy
채소와 생선은 열량이 그리 높지 않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쌀은 열량이 높지만 한국인들은 많이 걷는데 하루에 걸음 수를 10k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도 할 말이 있다.
운동도 하고.
nimafromkampala
나는 지난 봄에 서울에 가본 적이 있는데, 답은 단순한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운동 같은 체육관이 아니라 일상 생활 운동이다. 많이 걷고, 많이 일하고, 적은 양을 먹고, 빠르게 한다. 나는 음식을 쉬는 시간에 최소 1시간을 소비하는 나라에 산다. 그들은 20분 이내에 먹고 들어가고, 다시 걷는다.
그때가 너무 좋았고, 더 많이 걷고, 더 적게 먹고, 더 자주 먹고, 더 기분이 좋아지면서 좀 더 마음에 들었어요!
TSElliott18
9월에 한국에서 2주 동안 있었고, 미국에 돌아왔을 때는... 내가 더 말랐어! 마치 벨트를 타고 내려오는 것처럼 (이전에는 없었던 일). 서울은 실제 걸을 수 있는 도시이고, 평균적인 한국인이 하루에 30-50k 걸음을 걷지 않지만, 그들은 여전히 많이 걷는다. 당신은 걷는 것으로 인해 살이 많이 빠진다.
datbackup
여러분은 똥을 장에 이식하기 위해 수술을 받은 뚱뚱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그 똥은 마른 사람의 것이었고, 놀랍게도 그 뚱뚱한 사람은 수술 후에 몸무게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그들은 식단조차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설명은 사람의 장에 사는 미생물의 복잡한 생태계를 의미하는 소위 "내장 마이크로바이옴"이다.
다른 나라의 내장 마이크로바이옴과 비교했을 때 북미의 내장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해 읽는 것은 정말 흥미롭다. 미국으로 이민 온 사람들은 내장 마이크로바이옴의 다양성을 많이 상실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 연구 논문이 있다.
아무튼. 건강 잘 챙기세요!
themistergraves
과학을 가져온 여기의 모든 논평들은 단지 "음, 서양인들은 너무 많이 먹고 게으르고 결코 운동을 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표를 받고 있는 것 같다.
그게 왜...
lucideuphoria
한국에서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살이 빠졌어요. 근데 저는 항상 아침을 걸렀어요. 식당에는 항상 우리가 먹을 반찬이 있는데, 그걸 포함하면 모든 음식에 야채가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았어요. 밥을 시킨 적이 없어서 거의 고기랑 야채, 그리고 국수가 있었어요.
lilbird_420
심지어 그곳의 미국식 패스트푸드 체인점들에게도, 음식의 양은 훨씬 적다. 수 많은 걷기를 하며 버스와 지하철을 타는 것도 도움이 되었다. 이제 미국 교외로 돌아와서, 나는 내가 얼마나 적게 걷는지와 내 차에 얼마나 많이 앉아있는지 깨달았다. 게다가, 우리 음식의 양은 여기 미국에서 완전히 엄청나다. 나는 또한 한국 음식이 서양이나 라틴 아메리카 음식만큼 칼로리나 탄수화물 농도가 높지 않거나 아마도 한국 사람만큼 내 몸이 한국 음식에 의해 더 붓지 않을 것이라고 느낀다.
TheDarkestBetrayal
내가 거기에 있을 때는 그냥 밤에 정처없이 돌아다녔어. 하루에 1-3마일 정도는 자연스럽게 적게 먹었어. 내 인생에서 이보다 더 날씬했던 적은 없었어..ㅎㅎ
ㄴgranbleurises
거의 불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messxme
제가 보기에 그들은 그저 많이 먹지 않는 것 같아요. 비교적 건강하거나 칼로리가 낮은 것이 아니라면, 저는 한국인이 식사/음료를 다 먹는 것을 본 적이 거의 없어요.
비록 나는 그들이 어떻게 그들이 마시는 양의 술을 마실 수 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결국 한국에서 나를 살찌게 했기 때문이다.
earth_person_1
한국은 미국보다 걷기가 더 편하다. 하지만 매일 걷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칼로리를 많이 먹는다면 살이 찌지 않을 것이다.
남자친구가 먹는 매 끼니를 다 보면 혼자 있을 때 훨씬 덜 먹거나 끼니를 거르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공동으로 먹는 것은 대단한 일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른 사람들,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있을 때 많이 먹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하지만 정기적으로 남자친구는 아마 전혀 많이 먹지 않는 것 같아요.
그가 음식을 먹을 때, 아마도 건강에 좋은 음식일 것이다? 미국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가공식품, 튀김, 설탕이 든 과자와 음료, 빈 칼로리의 과자를 많이 먹고, 야채는 많이 먹지 않는다.
yoojoo420
나는 많은 한국인들이 간헐적으로 금식을 하고, 아침을 먹지 않고, 작은 점심을 먹고, 그리고 나서 사회적 환경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돈을 내고 나간다고 생각한다.
나는 16시간 빠른 8시간의 숨통을 틔우고 있었는데, 하루에 한 시간 정도만 걸으면 3월 이후로 5kg이 빠졌다.
Gabe_b
나는 한국에 있는 트레이너가 있었는데 그는 나에게 "밥 한 그릇, 러닝머신에서 30분"이라고 말했다
rennyalmonds
음 한국에서의 다이어트는 거식증일 뿐이야. 이게 도움이 되길 바래!
wooyoo
저는 한국인과 결혼해서 바지사이즈를 올렸습니다
Mattthhhhhhhhhhhhhh
한국 사람들은 운동을 많이 해요. 또한, 식사 중에 많이 먹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외출했을 때 동료들이 많이 먹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BootlegV
전형적인, 일상적인 한국 식사는 정말 그렇게 무겁지 않다. 밥 한 공기, 절임/준비된 야채를 곁들인 반찬 몇 개, 아마도 생선이나 다른 단백질이 담긴 살코기, 그리고 수프 한 그릇. 점심 (도시락)도 비슷한데, 보통은 더 가볍고 국물이 없다. 물론,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BBQ나 술집에서 돼지고기를 먹고 있을 때도 있지만, 그것은 일반적인 것이 아니다.
Rumblarr
걷기, 수프 많이 먹기, 야채 많이 먹기. 칩/쿠키/빵 같은 것들을 아주 드물게 먹기. (미국 사람들과 비교)
QuokkaKiller94
그냥 엄청 매운 거 먹으면 금방 다른 쪽으로 금방 돌아올 거야
Special_K_Cerials
번역기자: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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