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주위를 보니 많이 가긴 가네요
전 한번도 못 가봤지만...

아시아는 거의대부분  여행을한적이있는데 진짜로
적극적으로비추하는곳은 베트남 필리핀 중국이고요
개인적으로 좋았던곳은  태국 타이완 싱가포르입니다
적극적으로 강추합니다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격이 싸니깐 가죠. 이전에는 필리핀을 제일 많이 갔었음.

가격도 가격이지만 가성비를 떠나서 베트남, 태국 같은 동남아에 있는 휴양 리조트 시설 자체가 훨씬 좋죠.
한국에 호텔 리조트 보면 전체적으로 노후화된데 비해서 글로벌 호텔 체인들이 동남아에 투자 많이 하고 있어서 같은 5성급이어도 가격 시설 서비스 다 밀림.

중국인드이 환영을 못받아서 많이 안온다는 건 잘못된 의견
그런거 따지는 짱 게들이 아니고
그렇다면 세상 어디에도 안가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٩(๑❛ᴗ❛๑)۶

얼마전 일본에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니까
왜구들 존나 거만해져서 뿌듯해 하던데....
빙신들....한국은 그냥 여행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일본 뿐만 아니라 당시 십여개국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여행객
국적 1위가 한국이었음.
일본 인구가 한국의 2.5배인데
해외여행 건수는 우리가 더 많음.
인구비율로 따지면 한국인이 왜구들보다 몇배는 해외여행을 많이 하는셈.
베트남이라서 특별히 많이 가는게 아니라
다른 동남아도 전부 한국인은 최상위권임.

한국인이 제일 여행많이가는 국가가  일본이1위고  일본에서도  가장많이 여행오는나라가  1위한국집계됐죠...  뭐 비행기값도 싸고  이삼일갔다오는거는  동남아가는거보다  일본가는게  여행지출이 더싸다고하더군요 가서  뭐하느냐에따라 다르겟지만...ㅋㄹㄴ 풀리자마자  일본 개때처럼 몰려가는 한국인들보면 안타깝긴함...

그런데 일본은  오래전부터 관광개발해서  도시뿐아니라  지방들도 여행하기 좋게 편리하게 되있는게 부럽긴함... 뭐 볼건없어도  여행이란기분느낄수있기도하고..

우리나라는  해외관광객 받아들인지 기간이별루안됐고  세계에서 제일 밑에있을정도닌깐
빨리 우리나라도  지도. 요즘시대는 핸드폰하나만들고도 시골 여기저기 다닐수있는 코스가 만들어지고... 배낭여행객들이 다닐수있는곳들좀 만들어졌음 좋겠음  교통수단이야 워낙좋고
치안좋다는 일본만해도  밤에 시골절대돌아다니면안되는 나라인데
우리나라는  밤에 시골 돌아다녀도 될정도로 치안좋기때문에

잘봤습니다

약..단속 너무 안하더라

중국인관광객들은 중국인음식점에서 중국음식을 먹고 중국인호텔에서 자고 중국인기념품가게에서 중국산기념품을 사감.

고가명품매장에서 싹쓸이해가는거보고 돈잘쓴다 나오지만 현지인들에겐 별도움 안됨

잘봤습니다.

저렴한 인건비 덕분에 한국 공장이 많이 들어갔으니까 주재원도 많고 자영업도 많아지고 관광객도 덩달아 늘지. 괜찮은 인프라에 저렴한 인건비 그게 전부임.

잘봤습니다.

* 비밀글 입니다.

한번이라도 가보고 말해 .  일단 가깝고 당연히 물가싸고 음식도 어느정도 한국입맛에 맞으니 잠깐 시간내서 다녀오는거지 .  성매매?  베트남에서 그렇게 성매매 많이 안해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본 사람.

어휴. 워딩 참 저렴하다.. 전형적인 어글리 코리안

벹, 중국 출장 자주 가는데 가면 꼭 같이간 동료가 ktv 끌고감ㅋㅋ
한국문화 파워 느낌 
똑같이 놈 ㅋㅋㅋ;
후진국 출장 좀 고만 가고 싶다 미국유럽은 맨날 사장이사급들이 가고 ㅡㅡ

짱꼬로의 자기 소개 인가

저는 베트남에서 바말고는 유흥 해본적 없고...
일본에서 많이 즐겼습니다. 그다음이 중국....
비용적으로는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이쁜여자 있는 나라로 가겠지요.....
베트남은 골프나 날씨 물가 + 한류 때문에 갔던것 같습니다.
저보다 연배 많으신 분들은 1~2주 풀빌라 빌려서 아가씨들 불러
일시키고 술마시고 노는것 같던데 그렇게 재미가 있어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에휴 진짜 댓글도사치다!!

너같은거나 그러겠지

어휴~ 못배운 티가 아주...

딱 베충이네...

말투만 봐도 어떤삶을 살아왔는지 알수있죠
정상적인 가정교육을 받았다면 절대 저런 저렴한 말이 나올수가없습니다
못배운티가 많이나는걸로 봐서는 애미애비 한쪽이 없을확률 90%이상 확신합니다
피임의 중요성 다시한번 느끼고가요~

베트남에 그리 당하고도 가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감
그리 갈때가 없나 베트남에 볼게있나 호구로밖에 안보인다

잘 봤습니다.

그래도 무지성 베트남 반응은 없네
어디처럼 한국이 살기 힘들고 자기네 나라가 선진국도 아니면서 선진국이라고 하면서 당연히 올 수 밖에 없는것처럼 얘기하는 나라도 있던데

잘봤습니다

6월에 갔다 왔는데
치안도 괜찮고 물가도 싸고
바가지나 사기도 태국보다는 적은 느낌이었음.
다만 도심지는 오토바이 때문에 걸어다니기 힘들고
렌트해서 운전도 사고때문에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은듯.

방콕의 팟퐁거리는 공사를 해야하는데 워낙 관광객들이  미어터지니
공사를해야할시간이없었는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그동안 팟퐁거리와 실롬까지
완전히 새롭게 공사를했는데 안타깝게도 KFC가없어지고  노점상들은 건물안으로
들어가면서  예전같은  팟퐁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으로  미어터지는데
바가지는 진짜 베트남의다낭에 갔을때 제대로였고요 다음은 필리핀 중국정도였고
개인적으로으로는 태국은 정말 많이갔었지만  공항에서 파타야에 갈때  바가지를
당한적이 한번있었고요 태국과 피타야 치앙마이 푸껫까지간적이있지만 바가지를
당힌적은없네요? 오히려 베트남 필리핀에서 왜그리 팁팁거리며 다낭비취에서
마사지를받고있는데 강제로 손마사지를받으라고하면서 인상쓴적도있고요
필리핀도 골때립니다  약을 가방이나 뒷주머니에 집어넣고 경찰에신고하는
놈들도있고  보라카이에 친구가있었으니 별일없었죠 테라스에서 맥주한잔
마시는것도  솔직히  또 누가와서  말을걸까? 겁이납니다

궁금해서 한번 가는거지
가이드 바가지 장난아니라 뒤로 리베이트 노골적으로 받는거 보이고  한국물가 수준
매우 기분 나쁜 경험.

투어로가면 어쩔수없죠? 대신투어로가면 2박3일에 488000원정도이고
혼자서 비행기티켓값이  5만5천엔입니다  가이드들이야 손님들모시고
여러군대를 돌며  물건을많이 팔아야 보통 30%~40%를먹어야죠
물건을 안사면 가이드 바로 태도가 변하잖아요! 처음부터 488000원이
말도 안되는 가격이죠

베트남이 다른 동남아와 구분되는 이유는 딱 하나임 치안

베트남이 한국여행객 대상으로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물가에서는 미얀마 캄보디아 뭐 이런곳 가져다대지 않는 이상 베트남보다 싼곳은 없음.

베트남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관광객에게 큰 위협이 가해지지 않음. 하지만 태국, 필리핀, 인니, 말레이는 주요 관광지를 제외하면 리스크가 매우 큼. 공산주의 진작에 때려쳤지만 여전히 공산당이 존재하고, 전체주의가 사회를 지배하고, 강력한 공권력이 존재함.

음식도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 향신료가 덜 들어가는 경향이 있어서 음식 적응에 큰 어려움이 없음.

문화권 자체가 한자/유교에 영향을 받아 의외로 비슷한 점이 많음. 사고방식이 크게 다르지 않아서 마찰이 일어날 가능성이 낮음.

공산당 일당독재국가인 탓에 정치적으로 매우 억압된 나라임. 당연하게도, 범죄에 대한 처벌이 매우 강력하며, 그때문에 퇴폐문화나 드럭 문제가 덜함. 즉 엄한 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동남아 국가 중 가장 낮음.

해외투자국 중 한국이 가장 많은 투자를 한 나라인 만큼, 한국인이라면 친숙할게 너무 많음. 롯데마트, 롯데호텔, 이마트, gs25 등 유통이나 서비스업에서 한국스러운 것들이 눈에 잘 보이며, 일반 상점의 진열대에서도 한국산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음. 한국말을 하는 이들도 곧잘 찾아볼 수 있고, 한국에 대해 매우매우매우 호의적인 사람들의 비율이 꽤나 높음.

다만, 하노이와 근교의 관광지는 여전히 메리트가 있으나, 호치민 쪽은 이미 태국수준으로 물가가 올라가 있으니 그저 싸다고 생각하고 갔다가는 큰코다침. 음식값, 생필품값, 교통비 등 일상물가는 분명 싼데, 바에서 술 한잔 마시려면 한국에서 마시는것과 별 차이가 없을정도.

짱관객은 돈이 안되요~
뒷처리까지 생각하면 손해임 손해.
와봐야 1도 도움 안되는 것들임.

베트남 여행 많이가는건 좋은의미로 만만해서 그렇지 뭐.
가격 만만해, 거리 만만해, 치안 그럭저럭 만만해, 관광지 그럭저럭 만만해

잘봤습니다

이전엔 싼 가격으로 이국적인 정취를 즐기러 많이들 갔지만 현재는 물가가 많이 올랐음
베트남에서 여행사 하는 동생 말로는 한국 사람들이 관광 문의 와서 답변 하면 하는 말이
왜 그리 비싸냐고 하는 말이 많다고 함
특히 코로나 이후로 현지 로컬 가격이 아닌 한국 사람들이 원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받으려면
가격이 한국 못지 않게 올랐는데 이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그럼에도 베트남 관광이 많은 이유가 태국보단 싸고 치안 수준은 태국 제외한 다른 국가들 보단
나은 점, 한국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한국인을 위한 서비스가 잘되어 있다는 점등이 있음
반대로 그만큼 한국 사람등을 잘 칠수도 있으니 무조건 싼 곳만 찾다간 여행 망침

번외로 중국인들은 베트남과는 적국으로 분류되어 있어 베트남 방문시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음
베트남에서 공식적으론 중국 사람들 얼마 없다고 하는데 베트남에 있어보면 중국 사람들 굉장히
많이 볼 수 있음
대부분 밀입국을 통해 들어온 사람들이 많고 베트남에서 범죄에 가담해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정식
비자를 받으려는 중국 사람들이 많았다고 함
그것도 코로나 이전엔 가능했는데 요즘은 비자 단속이 강화되어서 중국인 불체자가 굉장히 많다고 함

잘 봤습니다~~

베트남 관광지보다 좋은곳 진짜많음...베트남 북부는 산맥 계곡들이 엄청나고 남부 해변들도 기가막힘...가볼곳 많은 나라임...

코로나 전에 다낭 다녀왔었는데 사람들이 친절하고 저렴한 물가가 좋았음 그리고 일단 한국인들이 엄청 들어가있어서 가면 떡볶이나 한국음식들 다 배달잘되고 그냥 한국같음 택시도 정말 싸서 다니기 좋았고.. 그 이후에 다낭여행 붐이 일어서 요즘엔 가면 그냥 경기도 다낭시라고 하던데요 ㅋㅋ

북해도 여행  마지막날  신치토세 공항 근청에서 적어보네요. 북해도 물가가 생각보다 싸서 의외였고 자연이 너무 좋네요 . 한달 전에 다낭 갔다왔는데 다낭은 생각보다 물가가 비싸서 의외였음. 본문에 말처럼 한달에 500달러가 많은 거임. 보통 월급이 월  300달러임.  근데 월 300달러  버는데도 애낳고 가정꾸려서 잘 사는데  한국남자들은 월 3000달러 버는데도 혼자 사는 게 이해가 안된다고 벳남 사람들이 말하는데.  번박하고 싶어서 한국남자들은 힘들다 번 돈 다 줘야된다고 말하면서도 뻘쭘했음

베트남 그닥 두번 다시 가고 싶진 않음...
사람들 친절한건 있지만 너무 돈을 밝히고 바가지가 너무 심했어요
한국인들끼리 경쟁도 심하고 대신 풍경과 먹거리는 나쁘지 않았음
베트남 현지인 인건비도 수직상승하고 있어서 나중엔 그닥 메리트도 없다고 들었고
이미 벌써 다른 3세계로 눈길 돌리는 공장도 있다고 들었어요

잘 봤네요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가장 잘 알려진 동남아 4국,
현지음식도 여행목적 중 하난데
4나라 중 베트남 음식은 맛있다는 생각도 안들고 그냥 한끼 때운다는 느낌밖에 안듦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현재 한국사람들 여행 엄청 다니니깐 ㅋ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이걸 뭘 고민을 가격이 싸서 가는거지
물론 싸지만 갈만하니까

비싸면 안가요 다른 곳 가지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