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도에서 살아라.!
다른 나라에 갔으면  본국과 다름을 어느 정도각오해야지.!
우리 눈에 인도는 사람도 음식도 쓰레기로 보인단다.

잊지말자 인도의 국뽕은 중화뽕을 능가한다.

잘봤습니다

더럽고 위험한 나라 아닌가 인도..

인도에 채식주의자들이 많나보군요.
종교적인건가요?

흰두교
아마 채식주의란 개념 자체가 인도산 일꺼예요.

종교적인 이유보단 정치적 이유가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채식은 아무나 할수 있는건 아니고 신분이 높고 돈이 많을수록 사회적 지위를 위해 채식을 한다고 합니다.

종교+카스트+정치. 돈이 있어야 싸구려 고열량 음식보다 채식주의도 할 수 있고 브라만, 크샤트리야 계급 혹은 고행의 전통, 출가자 등 살생을 멀리하고 돼지나 소고기를 멀리하는 문화가 있었기 때문에 채식을 하고 건강하다는건 사회적 지위가 좀 된다는 소리임. 하층민들은 고기도 먹고 당뇨병에 많이 걸림. 그 인도식 밀크티같은거에 설탕 개때려붓던가 사탕수수 주스같은거 물처럼 마심. 물이 안 좋아서 그런건지.

힌두교 어느 종파가 채식주의자일꺼임..

다른  나라에 가면 그 나라 문화와 그 나라 언어를 존중하고 배우는 게 기본아닌가?
로마에 가면 로마 법과 로마 문화를 따라야지.. 한국의 공식 언어는 한국어이다.
당연히 다른 나라에 가면 문화와 전통이 다른 데.. 그럼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한국이 다른나라 문화와 전통을 맞춰야하나?
나는 개인적으로 인도에 악의나 나쁜 감정이 없고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나라지만..
추천수가 가장 많은 베스트 댓글보면 인도 음식이 최고다라고 말하는 인도인 보면.. 지네들 것을 최고로 생각하고 인도인을이 얼마나 국뽕이 심한 지 느껴지네.. 물론 안 그런 인도인도 있겟지만..

저 쪽 동네 애들 좀 싫음..
인도 모로코 파키스탄 스리랑카 뭐 이 쪽 애들
쟤네들은 여자들을 무슨 먹잇감처럼 쳐다보더만..희철리즘 보고 진심 저 샛기들은 그냥 밑바닥 인생에 좃질하는 낙으로 사는 샛기들인가 했음.물론 다 그렇진 않음 다수가 그렇지

갑자기 그 생각나네
인도샛기가 호주에서 한국 워홀 온 여자들 약물 먹이고 강.간한 사건
그거 시드니 최악의 성범죄 중에 하나라던데

그런일도있었나요? 호주에서 인도 bjp호주지부(힌두극수주의 정당) 인도계 호주인이
사무직 알바 면접으로 위장해서 한국여자애만 60명 마약먹이고 강*간하고 동영상찍어서
보관해놨던 사건있었는데 비슷한 사건이 많은가보네요

그냥 어느 나라에나 있는 국뽕 수준인데. 기안84가 인도여행 간 거 보니까 인도 사람들 말대로 지역마다 천차만별이라 일반화하지 말라는 것도 이해되고

난 인도음식 좋아하는데 ~~~

인도 음식 뭐가 있나요
뭘 드셔 보셨어요?

오뚜기 카레 말고...

인터넷 세상에서는 인도인=중국인 수준인 걸 감안하고 보셔야 합니다
쪽수로 똘똘 뭉쳐서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인것처럼 생각하고 있음

잘 봤습니다

인도의 국뽕은 중국과 비교된다

다른나라에 가면서 문화차이 언어장벽 말하는거 자체가 웃긴 소리 아닌가?

구렇죠ㅋㅋ 그소리 내가 인도가도 똑같이 돌려줄수있음

잘봤습니다

인도가 오래전부터  일본을 중시하고 한국을  별로 존중하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음
인도 언론이 큰 역활을 했지...
한국에 오면 한국 문화와 한국 언어부터 배우고 한국  생활에 적응할려고 노력햇으면 좋겠다.. 그게 기본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공식 언어는 한국어이다.
어느 나라던  여러 좋은 점과 장점은 아예 무시하고.. 다른 나라에 부정적인  영상만 올리는 사람은  다른 나라를 절대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느낀 봐로는

인도 애들, 머리 괜찮음?

잘봤습니다.

역시 사람들은 자기가 사는 곳이 제일 편하다는거.

자기들의 부족한점이 눈에 안들어오니 발전이 없지... 역시

잘 봤습니다

본인들 위생이 심각하다는걸 생각을 안하네 ㅋㅋ

ㅋㅋㅋㅋㅋ

해외 나가서보면 동양인 제일 무시하고 차별하는 애들이 인도애들인데 웃기는군.

잘 봤습니다.

뽕 티어1: 중국, 인도
뽕 티어2: 태국, 베트남, 파키스탄, 프랑스
뽕 티어3: 일본,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 아랍
뽕 티어4: 미국, 한국, 독일, 중남미, 중앙아시아
뽕 티어5: 아프리카

유튜브를 보고 느낀 주관적인 순위매겨봄

주관적인 순위라니 전체적으로 태클을 걸고 싶지는 않지만, 미국의 순위는 더 올려도 될거 같네요.
사실상 미국이 최강대국이니까 순순히 받아드려서 그럴지모르지만 , 미국인들의 자국 중심 주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요.

모든 영화에 성조기가 나부끼는데 그게 정상임?

모든 영화에 성조기가 나부낀다는 근거라고 가지고 오셔

그리고 미국은 자국을 거리낌 없이 비판하거나 희화화하는 영화도 넘치는 나라인데

잘안보여서 그렇지 아프리카 뽕도 순위를 좀 높여야됩니다

뭐 한국을 비하하는 것도 아니고 저 정도 반응은 그러려니 ㅎㅎ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가 독립하면서 나라가 갈렸는데, 이쪽이 여성에 대한 처우가 매우 안좋고 위생 상태가 안좋다고 하네요. 
  오래전에 영국 기사를 번역해 놓은거 본 적이 있는데,  영국에 있는 파키스탄 음식점이 위생검열에 걸렸다고 합니다.  주방에는 투명한 병에 뿌연 물이 담겨있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위 나라들은 화장실에서 일 볼 때 손으로 닦은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여행 유튜버들이  관광지에서 화장실에 화장지 없는 곳이 많다고 하는 영상을 보고 아직도 손으로 닦은 문화가 그것도 식당에서 존재하는거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타인에 관심 많다는거 개공감가네 ㅋㅋㅋ 진심 한국에선 이게 제일 최악인듯 ㅋㅋㅋ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외국에서 사는건 다 어렵지 뭐

버스에서 집단 강 간하는 나라가 살기 좋다니...인도도 국뽕이 심하네

인도의 1인당 GDP가 2200불인데 다른 나라에 유학을 갈 정도면 상위 5%일테고, 지들 나라의 현실을 망각한 저따구 소리를 함부로 할 수 있으려면 중하층민과 철저히 분리된 삶을 살았을 것임.
걍 부잣집 막내딸의 주관적인 소견 쯤으로 보면 되것네.

내가 사람취급 안하는 애들이 인도, 파퀴 이쪽애들임.
겪어보고 경험해 보니 알게됨.
일부가 아니라 대부분 사람새퀴가 아님...

어느 나라도 인종 차별 안할거지민
신이 나한테 딱 네나라 차별 가능하다 허락한다면
인도 파키스탄 빙글라데시 스리랑카를 뽑겠음
일부가 그렇디고 하지 마셈
국민의 9할이 정상이 아님
일단 생기것도 혐오스럽고 냄새도 그렇고 민도라는 개념이 없음

일단 도로포장부터해야하지 않나요..인도는! 우리나라 딱 60년대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면 맞을까요? 일단 미개한 신분제부터 없애고 다른나라 판단하길. 댓글쓴 니들이 좀 잘산다고 나라가 잘사는게 아니니 주제를 모르고 깝치진 않았으면..후진국님들 주제파악먼저.

파퀴 빵글라 괜히 무시하는게 아님.

인도계+무슬림이라서임. 그냥 인도계통 애들은 노답임.

일단 빈부격차들은 상상초월이라, 상위계층은 인도에서 사는게 외국에서 사는것보다 훨 낫긴 할 듯. 우리는 아무리 부자라도 대놓고 갑질 힘들지만, 저기는 그냥 하위계층은 종 취급도 대놓고 하는 나라라서 부자들은 인도가 확실히 낙원일듯.

카스트제도상 외국인부자는 4단계중 3단계 취급당한다고;; 2등급 1등급은 인도인들 상위티어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부자라기보다는 인도 상위계급 계층이 살기좋은 나라인듯

완전공감

어떻게 시각이 저렇게 편협할 수 가 있지? 댓글 수준들도 한심하기 짝이 없는 내용들 뿐이군...
개인적으로 카레 냄새도 싫음 ㅋㅋ

드라마에 나온 모습을 왜 현실로 땡겨오지 ㅋ
그럼 인도는 싸우기 전에 사람 떼거지로 나와서 춤추고 난 뒤에 싸우나? ㅋㅋ

중국만큼 강대국되면, 중국넘들보다 더할것 같은데.

잘봤습니다.

그 파렴치한 중국인도 공공장소에서 떠는는걸 부끄러워 하는데 인도넘들은 그게 더 좋다는 식으로 말하네..ㅋㅋㅋ
이런넘들은 상종을 말아야함.

국뽕의 나라 한국인들이 인도 국뽕 지적하고 있는 것도 웃기고 더군다나 그 최전선인 여기 국뽕 사이트에서 말이죠.
한국인들과 한국 유튜버들이 인도 더럽고 인도 사람들 냄새나고 위험하고 심지어 강x범들이라고 하질 않나.  한국 유튜버들이 인도에 그런 것들 부각 시켜서 보여주고 그런  못사는 나라들 못사는 모습 보여주면 거기에 한국 시청자들이 상대적 우월감 느끼며 아주 좋아하거든 한국에선 그런 영상들이  조회수 잘 나옴.
그거에 비하면 저 인도인의 한국에 대한 단점은 아주 현실적임.

그리고 인도인이 자기 나라가 살기 좋다고 하는 걸 뭘 그렇게 아니꼬워 하는지 모르겠네 인도인과 입장 바꿔 생각 좀 해보시길 인도인들 개무시하고 모독하는 댓글 천지인 한국인들과 한국에서 님 같으면 살고 싶겠음? 자국이 살기 가장 좋은 거지.

한국은 인종차별 국가라는 소리 들어도 싸고 봐라 얼마 안 가서 전 세계에서 한국인에게 인종차별자들 이라며 손가락 질하고 한국 제품 불매할 날이 올 테니까.

지 랄

한국 제품이 잘팔려서 배아픈 짱? 응?

네 다음 조선족

아~ 인도와 국경싸움을 하고 최근까지 실제로 유혈사태가 있던건 중국 아닌가? 조언하나 해주면 한국에 관심 끄고 현실을 살렴. 니 인생의 최대 걸림돌은 한국이 아니라 너랑 살맞대고 사는 중국인들이야.

그 수많은 인도를 다녀온 유튜버나 여행객들이 겪은 일들이 모두 다같이 짜고서 부정적인 부분들만 일부러 부각시켜 말하거나 유튜버들은 그 부분들만 모아서 영상만들었나요? 아주 높은 확률로 방문했을때 흔히 겪는일이니 그런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생겨나는거죠.

거기에 상대적 우월감을 느낄려고 보는게 아니고 그런 영상을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여행지로서 저 정도 상황 감당할만 하고 경험해보겠다 하는 판단 지표라든가......안가 본 생소한 지역이 궁금해서 봤다가 혹시나 맘에 들면 위시리스트에 올려 추후에 방문을 고려할 수 있는거고요. 보통은 대리만족 부분에서 흥미를 느끼지 당신같이 얕은 갖잖은 우월감 느낄려고 그런 영상보는건 아닙니다.

내가 하고 싶은말

뭐라는건지. 짧게나 쓰던가. 2줄 읽다가 관뒀네

채식주의자들은 솔직히 여행은 생각하지 말아야지.
어딜가도 항상 불평불만뿐.
같이 여행가는 사람 중에 한 명이라도 채식주의자가 있다면 그로 인해 입는 피해와 불편은 말도 못할 정도고.
그들은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방구석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풀만 계속 처묵처묵하는 것이 제일 낫다.

평생 과일만 먹고 살던 채식주의자가 영양실조로 사망한 뉴스보면서도 전혀 불쌍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다 자신의 미련한 선택이었을뿐이니까.

결국 편식하는 새끼일뿐인 놈이 그걸 자랑스러워하며 모두가 자신에게 맞춰야 한다는 마인드는 웃길뿐이지.

서브웨이 가서 채소로만 배채우던가
편의점가서 비빔밥을 산뒤에 달걀과 고기 빼고 비벼 먹던가.
사찰에 가서 밥먹던가.

아니 내용이 넷우익들마냥 까내리는 것도 아니고 나름 이성적이구만 여기 댓글들은 왜 이모양인가요? 자꾸 이러니까 해외에서 인종차별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나름 이성적인 글들이 있죠.
중공 댓글 보다는 더 나은 수준

이시아 국가들중 한국처럼 영어병용되어 쓰는 나라도 없는데
...
대체 어딜 갔기에 한글만 있다는 건지...
도로표지판 지하철 공공시설이나 대중교통 전부 영어병행되어 제작되는데...인도인이 영어를 못할리도 없을텐데.

어휴...인도인들 댓글 수준이 참...
딱 아는 만큼 보인다고 참 딱하네
중국이나 인도나 도찐개찐

화장실문제 해결하고 애기하자....길거리에 똥은 아니잖아..

쪽빨이들이 인도에 퍼갑니다. 심한 악플은 남기지 맙시다.

아놔...여기서 똑같이 인도 사람들 비하하는 사람들도 똑같음. 저쪽에서 하니 우리도 참을 수 있나? 라는 사람이 있지만 그렇게 하는 순간 똑같은 거니... 눈치볼 필요도 없이 솔직한 건 좋지만 무례한거랑 솔직한 거랑은 다름. 굳이 우리 수준을 낮추지 좀 맙시다.

얻어맞고도 가만있는게 오히려 스스로를 낮추는 행위라고 생각함
일진이 착한 애 괴롭히는 것도, 괴롭혀도 반항안하고 가만있으니까 그런거

국내 방송인 중에 유머스럽고 밝고 재치있는

인도인 럭키씨 좋아하는데 ㅋ


한인도간에는 앞으로 서로 협럭할게 많은 파트너 국가이고(역사적으로도 딱히 불편한게 전혀 없던 나라에)

서로 서로 모르는건 하나씩 알아가면서 이해와 우정을 쌓으며 좋은 친구로 함께 성장 번영 하길 진심으로 기원하군요.


인도인 친구들에게 늘 축복이 함께 하길

다른 어떤 나라를 가도 계급제 만연한 니들보다는 나을듯

https://www.happycow.net/

채식주의자를 위해 식당 정리한 사이트임. 외국사이트지만 한국것도 찾아보면 있음. 친구 중에 채식주의자 있는데 어디갈지 막막하면 참고 하길 바람(채식주의자들이면 알겠지만)

잘봤습니다

인도가면 친절하게 한국어로 되어 있는 줄 알겠네....
언어, 문화, 음식 차이는 당연한 거 아닌가? 세상이 지들 중심인가....어째 중국인이랑 비슷하네요.

유럽이 선진국인 이유가 있지
그사람들은 해외 여행갈땐 잴먼저 역사부터 공부한다는데
왜냐 그들을 알아야 하니깐

선진국쪽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이 살기 좋은 곳으로 평가하는 편인데 꼭 후진국 애들이 방종에 익숙해서 규율적인 것에 반발해 불편하다 불평하는듯 그리고 인도에서 한국으로 여행올 정도면 꽤 상류층의 카스트 위쪽 계급일텐데 지들 나라에서 귀족처럼 대접받다 한국오니 걍 다같은 인도 떨거지들로 취급받으니 얼마나 자존심 상하겠어 인도 하층민 사람들도 인도가 가장 살기좋다고 생각하겠냐?

인도애들 댓글 대부분 해외에 안가본것들 적었겠죠 ㅋㅋ 그 똥같이 더러운 나라가 살기 좋다라 ㅋㅋㅋㅋㅋㅋ

인디언 보이들의 질투심을 부추긴  왜보니즈의 사이버 수작질의 콜라보

네이버가 영어가안됐다니...
중국갈때 구글도 잘안되고,
현지 어플들 영어지원 안되서 엄청 불편한데..
우리도 똑같다는말로 들리네요

외국 가보면 확실히 우리나라가 더 좋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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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만국 공통인듯...
자기가 살던 세상에서 벗어나기는 힘들지요.
어떤 사람이 말하는데 이민은 산에 있는 야생화를 뿌리째 뽑아서 집 안의 화분에 심는거랑 같다고..
어떤 뿌리는 잘려져나가고 몇가지 뿌리만 남기에 일단 살아 남기도 힘들고
첨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고.. 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이처럼 다른 문화권(다른 나라)에 가는건 상당한 적응이 필요하구요.
그만큼 자기 살던 곳이 좋게 느껴지는 겁니다.

말이 통하고 사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의 자본이 있는게 아니라면 태어난 곳이 가장 좋게 느껴지는게
당연함
아프리카 사람들도 한국보다 아프리카가 더 좋다고 하는데 인도 정도면 양반이지

평균적으로 봤을때 인도와 한국을 비교하는게 어이가 없긴 한데 그건 우리 입장이고 쟤들은 뭐... ㅋ
괜히 동남아 애들이 한국과 해볼만 하다고 하는게 아님
그쪽에선 그쪽만의 이야기가 진실처럼 떠돌고 있음
인터넷으로 정보와 영상을 찾아 볼수 있어도 사람은 쉽게 안바뀌는걸 느꼈음

인도인들 생각을 보니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어보인다
대가리수가 많으면 최고라는걸 중국이 보여줬다가
대가리수만 많다고 다가 아니란걸 알려준게 인도 중국만도 못한게 인도이지 않을까

꼭 보면 사회 기여도도 낮고 소득도 바닥이고, 미래도 안보이는 것들이 차별발언에 몰두하더라.

여기서 댓글로 다른 인종 모욕하고, 다른나라 폄하하고 미래가 없니 어쩌니 하면,
ㅆ창난 니들 인생이 뭐 달라짐?

인상 깊은 자기소개 감사합니다.

말이 거칠긴 해도 허까까님이나 소문만님 말씀처럼 사람들이 너무 이런 내용 올라오면 달려들어서 욕해요.

5ch 애들이나 하는 짓을 우리가 똑같이 할 필요는 없겠죠? 이젠님도 위에서 인도 애들 머리 괜찮냐고 그래놓고 이분 댓글에 시비거는게 보기 좋습니다 =)

왜본추종민들의 정상인 코스프레 지겹네요.

너네들은 카스트제도나 좀 어떻게좀 해라..
법적으론 없어졌다고 하지만 엄연히 존재하지 않나?
밑바닥층의 사람들 인권은 개나 줘버리는 너네들 아니냐?

인도 하층민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나  생활상을 보면

국적을 떠나서 마음이 아프더군요.

(내부에서 인도의 깨어있는 지식인들부터 이런 여러 사회문제를 가감없이 토론하고 이웃의 아픔들을 공유하며 개혁해 나갈때

인도의 잠재력는 더욱 커질건 당연해 보이군요.)

10년전 가생이서 자주 언급된 캐나다인 영어강사 부부가 "한국보다 일본이 살기 좋다"는 영상 올렸다고 욕하는 네티즌이 많았을 때, 저는 "한국 살기 나쁘다는 외국인은 어차피 한국 오지 않아, 현실에서 한국인과 마주칠 일 없으니, 신경쓸 거 없다. 한국인이 진짜로 신경써야 할 외국인은 한국 살기 좋다며 눌러앉는 외국인이다"라는 댓글을 썼었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것은 사람이 만들기에, 국내인구구성 바꾸는 대규모 외국인 유입은 당연히 모든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고로 모든 분야를 논할 때 국내 외국인 증가세를 고려해 논하고, 지금 같은 외국인 정책을 유지해도 한국국민에게 문제가 없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한국은 인종차별 국가라는 소리 들어도 싸고 봐라 얼마 안 가서 전 세계에서 한국인에게 인종차별자들 이라며 손가락 질하고 한국 제품 불매할 날이 올 테니까." 라는 분이 있는데
중앙아시아에서 들어온 백인 아리아인이 피부 검은 원주민 정복한 다음, 피부색에 따라 대대손손 차별하고 피부 검은 사람를 불가촉천민 취급하는 카스트를 수천년간 유지 중인 인도에 대한 불매운동이 일어나기는커녕,
인도가 곧 일본 GDP 제칠 기세로 급성장하는 현실을 볼 때, 맞지 않는 말입니다.

20세기 한국이 국민 갈아넣어 경제 개발한 목적, 90년대 한국인들이 장미빛으로 그린 21세기 한국의 모습은 "모든 외국인이 맘대로 와서 잘 살게 해주는 나라"가 아닌데, 2000년대 이후 한국은 그것이 의무인 양 언플/정책을 진행해왔습니다.

반면, 인도, 중국은 오직 자국민의 이익을 위해서만 일직선으로, 일관되게 정책 진행 중입니다.

1) 중국은 15~64세 인구 정점 지난 2017년 이후에도 세계 GDP에서 비중이 증가세 이어가는 반면
한국은 15~64세 인구 정점 20년전부터 세계 GDP에서 비중이 더 늘지 않은 이유,
2) 인도는 귀화한 외국인을 카스트의 최하층민으로 대우할 정도로, 사실상 외국인 귀화제도가 없고,
중국은 화교 제외한 외국인에 대한 귀화제도가 없는 반면,
한국은 국내 외국인 수가 중국의 3배 이상인데 중국, 인도보다 미래가 어둡고
최근 20년간 세계 GDP에서 비중이 가장 많이 증가한 나라가 중국, 인도인 이유는 바로 여기 있습니다.

20세기에 일본만 아니었어도 한국이 일본보다 잘 나가는 나라 됐을 거라며 일본 욕하고, 20세기 모든 분야의 문제의 원인을 일본인들로 거슬러올라가 설명하는 한국인이 많았는데
최근 15년간 (코로나 시기 제외) 연평균 국내 외국인 증가수는 일제시대 연평균 국내 일본인 증가수의 10배입니다. 
한국국민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말만 하고,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같은 방향으로 정책 펴서는 안 된다고 후손들에 당부하는 말을 김구 선생이 백범일지 나의소원에 적었습니다.
한류 뉴스마다 "김구 선생님 보고 계십니까?"란 댓글이 달리는 것에 비해, 정작 나의소원의 소위 문화강국론 직전 7개 문단의 뜻을 되새기는 한국인은 적습니다.

한국겁나까놓고  지는 한국생활즐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인도애들은 ㅉㅉㅉ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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