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쓰레기통이랑 흡연부스 좀 많이 만들어주라

쓰레기통 만들어 놓으면 집쓰레기 거기다 버리는 인간들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전부 공감이 가네요.
서울과 부산등 대도시는  너무 인구밀집되어있어서 개선이 어려워보이고, 지방 촌동네는 돈이 없어서 다른 문제해결이 더 시급하지요.

잘 봤습니다

공공쓰레기통 많이 생기면 집에 쓰레기 갖다가 버리는 인간들도 있을 듯

그래서 없앤 이유중 하나죠. 아파트는 관리가 되는데
그외 빌라나 원룸 개인 주택 등등 쓰레기장 만들어 놓으면 거기다 다 버리죠.
 원정 쓰레기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서 쓰레기 통을 많이 줄였던
강제로 무조건 거주지 분리수거로  바뀌었죠.ㅋㅋ

어디 시골에서 살다왔나...

서울의 교통체증은 미국, 유럽 대도시에 비하면 그냥 중간 또는 양호...

실제로 시골에서 온 친구들이 많긴 하던데요...
대도시 출신이면 경제적으로도 생활습관적으로도, 통상 자기 고향이 제일 익숙하고 편하니 해외로 잘 안 나옴... 나와도 비지니스 때문인 경우가 보통...
통상 시골 출신들이 고향이 답답해서 대도시나 해외로 이주하곤 하죠...

잘 봤습니다~

쓰레기는 니네집 쓰레기통에 버려라.
밖에 나가서 쓰레기 버릴 일이 얼마나 있다고.

음료수 컵이 문제

애들이 기본적으로 시민의식이 부족한듯요.

잘봤습니다

띠벨롬들아..나도 니들 싸이트에서 물건 사려면 졸라게 어려워..영어가 졸라 어려워서...

한국 화장실이 습해? 너희 공용화장실은 똥천지에 낙서 천지에, 마.약쟁이에 노숙자에, 강.간범들 우글대는데

하여간 띠벨롬들이 은근 아래로 내려다 보는 우월감이 있어.....

잘봤습니다.

공공 쓰레기통 절대 반대.
특히 여름에 썩은 물 질질 흐르고 냄새에 벌레에 쓰레기는 산더미같이 쌓여있고 보기만 해도 짜증나고 열불 터짐

잘봤습니다.

지하철 한정거장 정도의 거리마다 흡연실 하나씩 만드는데 국민 세금 쓰는거 찬성.
대신 흡연실 외의 장소에서 흡연하는놈들 대가리 깨부숴도 합법으로 해줘라.

헬멧 쓰고 다녀야  되려나?~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쓰레기통 없는게 종량제 봉투때문인데...마침 그때 세계적으로 테러 사건도 일어나서 쓰레기통을 치우거나 내부가 보이는 쓰레기통을 바꾸기도 했는데 그 이후로 관리 문제때문인지 서울시가 설치를 안함

불편함 점 얘기할 수도 있지 가시 돋힌 댓글들이 좀 보이네유. 한국에 대해서 찬양만 할 순 없죠.

쓰레기통이 너무 없긴 너무 없잖아요.

게으른 외국인들 많네요 자국에서 편하게 하던 습관을 공중 도덕에 맞춰서 할려니 미칠거임....

잘봤어용........

1. 공공쓰레기통은 90년대초반까지만 해도 많았는데 쓰레기 몰래 버리고 해서 종량제 시행후에 싹 사라짐
2. 홈택스부터 해서 각종 보안프로그램 할거라면 정부면 동일하게 하든가 각 기관별로 다르게 사용되고 있으니
3. 공기질 안 좋은건 중국 때문
4. 서울교통 안좋은건 사실이지. 왜냐하면 서울 자체가 대도시가 들어설 지형이 아닌데다 주변에 산이 많고 큰 강이 공간을 단절시켜서 병목구간이 필연적으로 발생함.

■LA '교통지옥 세계 1위 도시' 불명예

USA투데이는 교통정보 제공업체인 INRIX 보고서를 인용, 교통체증이 심한 세계 주요 도시 순위를 발표. 

보고서에 따르면 LA는 지난해 운전자들이 교통체증으로 도로에서 낭비한 시간이 평균 104시간으로 최악의 교통체증 도시 1위에 선정. LA는 2015년에는 2위였으나 이번에 1위로 올라서는 불명예. 


뉴욕(89시간), 샌프란시스코(83시간), 보고타(콜롬비아·80시간), 상파울루(브라질·77시간), 런던(영국·73시간), 애틀랜타(71시간), 파리(프랑스·65시간), 마이애미(65시간) 등의 순.

전세계 최악의 교통체증 도시 10위 내에 무려 미국 도시가 5곳이나 포함.


https://www.google.co.kr/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1292668


서울은 천만의 세계적인 메트로 폴리탄의 거대 대도시 치고는 교통이 그리 나쁜 편은 아니군요(편리한 환승과 값싸고 질좋은 지하철과 버스등 대중교통 시설과 순환도로, 스마트 교통 통합 관제 시스템 구축등으로 연계, 적절히 분산되어 있어 거대 대도시 치고는 도리어 양호한 축)

charliewithguitar
홈텍스 웹사이트와 정부 홈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너무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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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국인도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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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채식주의자들에게 많이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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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아직 몰라서 그렇지 나물문화가 알려지면 전세계 채식주의자에게 신세계가 열릴 것.
안 먹는 식물이 없을 정도로 재료가 다양하고, 맛은 샐러드 따위하곤 비교가 안되니.

채식주의자도 선천적인 경우와 후천적인 경우가 있는데...

이념/사상적 이유로 채식을 하는 후천적 채식주의자들은 확실히 한식으로 신세계를 영접할지 모르나...
체질적으로 고기맛을 싫어하는 선천적 채식주의자들에게는 한식은 지옥일지도 몰라요...

나물이라 해도 보통 소고기 다시다 정도는 살짝 넣어줘야 제맛인데...
선천적인 채식주의자들은 그 극소량의 고기맛을 알아채고 안 먹더라구요...

한국인이라면 쓰레기 들고 다니다가 집이나 쓰레기통 있는 곳에 버려야한다는게 기본 마인드인데...
그냥 길에 버리라는 쓰레기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

잘 보고가네요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쓰레기 통은 진짜.. 어느새 바지 주머니가 두둑 ㅋㅋ . 잘 봤습니다.

우리도 느그나라들 나라 가면 뭐 하나 하려고 해도
ㅈ..아니 겁나게 불편하드라ㅋ

우리도 불편한 온라인 상에서 본인증명하는 거랑 공기질은 우리 자체적으로 아무리 개선해봤자 중국 땜에 안 될 듯
쓰레기통도 어떻게 해야 되는데 이게 종량제랑 엮여있다 보니 답이 없넹

근데 황사는 진짜 어떡하죠. 지구온난화 때문에 황사 발원지인 고비사막이 점점 더 건조해진다던데…

ㄴPunSlinger2022
난 한글을 잘 몰라서 그런가 너무 힘들더라.
>그 나라 말을 모르는데 생활하기 편한 나라가 있긴 한가?

ㄴThinkPath1999
스타벅스나 멕도날드같은 곳에서 열쇠나 비번 같은 걸 물어보고 화장실 가야함.
>한국에 있긴 한 건가?

niterule
ATM 이용 시간.
계좌에 돈이 있어도 밤 늦게 돈을 못찾음.
>ATM이랑 은행 창구랑 구분 못하는 것 같은데. 24시간 ATM이 천지인 나라에서 ATM 이용시간에 제한이 있어서 못 쓴다니. 어느 이세계 한국에 있는 거야.

반박을 하자면
그 나라 말을 모르는데 생활하기 편한 나라가 있긴 한가?
>사실 그런나라는 있긴 있어요ㅎ 대체로 관광으로 먹고 살거나,  그게 주요산업인 태국 같은 국가, 해외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는 여행방문주요국들은 해당나라 언어말고 그냥 영어만 써도 아무 불편없답니다ㅎ 심지어 북아프리카지역 이집트라거나 모로코, 갈라파고스제도가 있는 스페인어권 에콰도르 같은곳도 가능해요

>한국에 있긴 한 건가?
사실 있긴 있습니다; 예를들어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스타벅스는 화장실 가려면 옆문으로 가서 해당 빌딩 공동상가에서 쓰는 화장실을 써야하는데, 외부인이용 막는다고 건물측에서 열쇠를 걸어놨더군요ㅎ 이런곳이 은근 찾아보면 있긴 있어요.

ATM 이용 시간.
계좌에 돈이 있어도 밤 늦게 돈을 못찾음.
>새벽 특정 시간대에 돈을 못뽑는 타임이 있는데 atm기나 은행마다 다르지만 그걸 얘기하는듯하네요

태국에서 두달 살아봤고 이집트 삼주  모로코 일주일 이상 여행으로  머문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영어 안통해서 불편한적 많은데요? 어원이 라틴어 계열의 나라빼고는 다들 불편합니다~
다들 불편하지만 영어 공용어 사용국가가 아닌경우 불평하지 않고 그러려니 합니다~
저렇게 영어가 통하지 않아 살기 힘들다고 푸념하는것이 이상한거겠죠?

화장실 문제는 공공화장실중에 잠겨있는 경우가 많다~라는 푸념의 답입니다,
공공 화장실빼고 일반 시민이 화장실을 자유로이 이용하기 쉬운 나라가 어디인가요?

과일가격 비싸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