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언어때문일수도
홍콩영화 잘 나가는 시기에도 배우들 언어는 좀 웃기게 들리고 뭔가 아름답다 부드럽다
세련됐다 이런 생각은 안들었어요.
독어도 우리가 듣기에는 좀 거칠고 부드러운 맛이 전혀 없는데 독일 영화도 세계적으로 잘나가지 못한 건
언어때문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여러가지 이유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kpop이 전세계에 히트 할 수 있는 이유도 언어의 소리가 아름답게 들리기 때문인 이유도 있다고 보여지구요
과학적으로도 소리표현이 한국어가 중국어나 일어에 비해 압도적이니까 충분히 근거있는 말인 듯

지들 스스로도 아네. 문화대혁명으로 전부 박살난것을..

어디ㅐ든 토왜 같은 놈이 있네

번역 고맙습니다

솔직히 저 인구에 땅에 민주주의가 되어 버리면 무섭긴 하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강압적인 공산당이기에 저 덩치가 유지되는겁니다
조금만 풀어줘도 민족간 문화간 인종간 갈갈이 나라가 찢겨지는걸
우린 92년 소비에트해체에서 이미 봤잖아요
민주화된 중국? 여러개로 쪼개질겁니다.
원래 하나였던적도 없고 티벳이나 몽골 위구르는 국외에 이미 공산당과는 다른 임시정부를 세워두고 있잖아요. 절대유지안됨.

ashuie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중국이 민주국가가 될 수 없는 이유지요. 중국은 러시아 보다 더한 다민족 국가라 공산체제 붕괴시 나라가 여러 개로 쪼개질 겁니다.

연방제인데다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도 인종 갈등이 장난 아닌데 거의 한 세기를 공산당 독재 겪은 중국은 민주주의 들어오는 즉시 난리가 날 걸요.
유일한 방법이 연방제로 가는 건데, 그러려면 공산당이 권력을 내려놔야 하는데 택도 없죠 ㅋㅋㅋ
내전 터지지 않는 이상 절대 불가능함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중국에서 유행해서 세계에 퍼진건 많아
중국을 우습게 보지마
사스ㆍ코로나

+페스트(흑사병)

근데 무협지는 울나라에서만 유명한건가요?

우리나라에서도 그들만의 리그

pharmaco123
그냥 중국 생각하면 뭔가 멋지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이게 핵심임. 전혀 쿨해보이지 않아. 젊은 세대가 좋아할리 없지. 조롱거리나 밈이 될뿐임. 중국은 정치, 경제, 외교관계자들이나 싫어도 억지로 공부해야하는 나라임. 적을 알아야 대응을 하니까. 근데 중국인들은 미국과 서양언론이 왜곡보도를 하기 때문이라고 선동하고 교육함. 뭐 장진호?ㅋㅋㅋㅋㅋ

ㄴTight-Consequence905(본문 쓴 글쓴이)
나는 기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더우인에 올라오는 영상보고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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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보가 입력되면 잘못된 아웃풋이 나오네요

표현의자유!
창작의 자유!
공산당 독재 시스템에선 발전할 수가 없음.

우리도 김영삼, 문민정부 들어서고 다시 김대중으로 정권교체이후
문화가 급속도로 발전함.

언어 탓도 크지.
노래하는 듯 음율따라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들리는 홍콩영화와 달리, 최근의 북경어 영상물은 듣기 거북스러움.

그리고, 중국은 평균소득이 1만달러에 달했음에도, 여전히 사회 전체가 성숙함이 안느껴져.
자본주의보다 더 금본위주의 사회로 약육강식은 당연한 일이고, 사회 전체적으로 부패했잖아.
1당독재라는 말도 안되는 구조속에서 사회 지도층의 부패는 상식이 되었고, 그 지도층간의 다툼으로 내쳐지지 않는 이상 부패에 대한 처벌도 불가능하잖아.
모든 영상은 검열되다 못해, 아예 중국공산당 찬양물을 만들고 자빠졌어. 시도때도 없이 중국공산당만세야.
그런 사회에서 만들어진 영상이 어떻게 다른사람들을 감동시킬수 있겠음?
헐리웃의 미국만세? 미국은 선진국인 상태로 세계를 주도할때 문화적 영향력을 뻗쳐나갔잖아. 근데 겨우 소득 1만따리가 무슨 선망의 대상이 되겠니? 저 내륙 깊숙한곳에서는 여전히 전기도 없이 노동만 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수억명이고, 강제이주당한 위구르인들은 강제로 피임시술받아야 하고, 티벳인들은 중국이 내세운 가짜 달라이라마에 절을 해야 하는걸 모두가 다 아는데 백날 공산당 선전해봤자 그게 먹히겠냐고.
세뇌당한 멍청한 중국인들이나 열광하겠지.

김영삼 때 딱히 문화가 융성한건 없어요. 이상한 숟가락 올리지맙시다.
군부독재를 끝냈고 지역감정을 폭발시키긴했죠.

광주민주화운동을 드라마나 영화로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금융과 토지 실명제를 통해서 자본의 흐름을 보다 정상화 시켰죠. 아시아에서 금융실명제를 하는 나라가 어디 있는지를 보면 됨.

그로 인해서 자본이 문화에 투자 - 이부분에서 노무현때 접대비 한도를 만들어서 기업들 접대비가 문화계로 들어감. 기업들의 자본이 문화 산업에 투자한것 말고 막대한 접대비가 문화산업을 소비하기 시작.

정의당이나 뮤지컬쪽 사람들은 왠지 모르게 발작하는 내용이지만 기업들의 소비로 인해서 문화산업 시장이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함. (그래서인지 이쪽 사람들이 노무현을 극딜하더라는)

김영삼 (미국 영화 한편 수출이 현대차 수출보다 많던시절) 김대중에서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문화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들에 의해서 그리고 이당시 민주화를 통해서 한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함.

범죄조직이 문화계에서 퇴출되기시작한것도 이시절들이고.

뭐... 지금은 토왜가...

오랜시간 뮤지컬계에 있던 사람으로 전 노무현대통령을 극딜하는 분위기란 말은 금시 초문인데요??
기본적으로 창작자들은 대부분 진보적인 성향을 갖고 있으며 (자본이 필요한)제작자 중 일부에서 기업들의 접대비까지 필요했던 극 소수가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그건 극히 극 소수의 이야기겠죠~

중국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이
우리나라에 넘어와 유행했다고???
지들 언론이 구라친걸 그대로 믿네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독재 세뇌 국가에서 멀쩡한 작품이 나올 수가 없지

민주화 되지 않은 나라 얼마나 우스워 보이냐? 인권도 표현의자유도 없는데 돈 많다고 다가 아님, 중국인민들이여 선거권을 쟁취하라!!

중국은 발전못하는게 첫째 둘째 셋째도 검열이죠......
창작의 자유가 없는데 무슨수로요........
한 7-8년전에 중국살다온 사람한테 술자리에서 들었는데 검색창에 시진핑 3번만 연속해서 검색하면 3-6개월 계정정지래요.....
중국은 그런 황당한 나랍니다...........
잘보고 가요.........

보고 배운게 멍청하니까.

인간은 그 누구도 선천적으로 도덕성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는다.
도덕성이나 규칙과 같은 것은 인간 사회가 만들낸 약속이기 때문에 생물학적인 그 어떤 것과 무관하다.
그래서 태어난 후 어떤 교육과 환경이 있었는가는 그 사람이 얼마나 도덕적인 사람이 되는 지 매우 큰 영향을 준다.

중국이 왜 창의성이 없고 폐쇄적이고 주변에 대해 적대적일까?
그건 중국 사회와 교육이 그렇기 때문이다.
중국인 = 중화 뽕 이다.

한 개인도 자신에 대한 애착이 강하면 남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그런데 집단이 그러면 그 정도는 얼마나 심할까?
WW2 때 독일과 일본이 그랬 듯 현재의 중국 역시 그 정도가 심각하다.
서방의 기술과 자본으로 성장하고는 서방을 적대 시 하는 모순을 스스로 알지 못 한다.

주변국을 침략하여 영토를 확장하려는 심리를 감추지도 않는다.

전 세계 많은 선진국들이 미국을 따르는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미국은 최소한 공존을 말한다.
중국은 공존이 안니 모든 걸 원한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헤어스타일이나 메이크업이 한국으로 넘어가서 변형되고 대중화되었다는 기사도 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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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뭔 소린가

SE_to_NW
왜 북한은 한국이나 일본과 다를까?
북한은 한국과 문화가 같은데도.
중국이 한국이나 일본과 같은 길을 갈 수 있을까?
물론 가능함.
타이완이 좋은 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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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짱국이나 짱국이나 오십보백보. 자랑할만한 문화가 있나?

잘봤습니다

ㄴakw71
그게 무슨 상관인데?
중국은 2차세계대전 때 미국과 영국의 동맹국이었어.
현재 중국의 부정적인 이미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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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흔한 날조 중 하나인데..
2차 대전 당시의 영국, 미국과 동맹이었던 곳은 중공이 아니라 장제스의 중국입니다.
하지만 장제스는 결국 공산당에 밀려 대만으로 가버렸죠.

 하지만 동맹국이었기에 처음 유엔의 상임이사국 5개국 중에 대만이 올라갑니다.
 단 이후 중국의 지속된 로비와 압박에 의해 1971년 대만이 중국으로 교체된 후 쭉 내려오고 있죠.

 
 요약하자면 2차대전 당시 영국 미국의 동맹국은 대만이다.
 그래서 유엔 이후 상임이사국은 전쟁에서 승리한 5개국가가 그 지위를 나눠 갖는데..

 제일 처음 상임이사국 5개국은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 대만  이렇게 5개국가이다.


 중공은 단 한 번도 미영프 로 대변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의 동맹이 된 적이 없습니다.
대적국이 되어 세계 평화에 똥물을 퍼뜨리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요..

씻고
길에 똥싸지 말자

잘봤습니다.

소프트파워 탓 ㅋㅋㅋㅋㅋㅋ
자기들 행동이 쪽팔린 줄 아니까 소프트파워 탓으로 돌리는것봐라 ㅋㅋㅋㅋ

언론이 대체 무슨 사기를 치길래 헤어스타일,메이크업이 한국으로 와서 유행해?탕웨이도 그 촌스럽던거 한국미용실 다녀서 환골탈퇴했고 중국대학생들도 한국대학유학와서 화장하는 법을 배운다는게 얼마전인데

뭔 헤어스타일이 중국에서 넘어와???
어디서 또 말 같지도 않은 소릴 퍼뜨리고 있어

지금 한국, 일본 문화상품을 좋아하는 서양인이 중국 문화상품을 좋아하는 서양인보다 많은 이유로는
한국, 일본이 서양인이 좋아할 만하게 더 잘 가공한 문화상품을 만든다는 점도 있지만, 서양인이 느끼는 감정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왜 중국은 한국이나 일본과 같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다른 나라와 달리 중국은 서양에 호의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의 답은 다른 문명권 문화가 서양서 인기 끈 역사를 조금만 알아보면, 나옵니다.

오스만 제국이 욱일승천하는 기세로 진격할 때는 유럽이 두려워했지만, 오스만이 쇠퇴기 들어선 17세기에는 유럽에 오스만 문화가 유행했습니다.
일본이 욱일승천하는 기세로 세계 GDP에서 비중이 늘어난 8, 90년대 미국, 유럽에서는 "일본기업 때문에 우리나라 기업 다 망한다"고 원망하는 언론보도가 잔뜩 나왔을 뿐, 일본문화가 유행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이 명백히 하락세 보인 21세기에 일본문화 즐기는 서양인이 훨씬 늘었습니다.
서양인들에게 중국이 ㅈㅂ으로 보인 20세기엔 중국무술영화, 이소룡, 성룡 좋아한 서양인이 꽤 있었습니다. 서양인들에 "아시아 이미지"라고 하면 90프로 정도는 중국 이미지, 나머지 5프로 정도는 일본 이미지, 나머지는 동남아, 인도 이미지였습니다. 단적인 예로, 미국 방송, 영화에서 "아시아" 분위기 내려 하면, 십중팔구 중국음악 틉니다.

그러나 중국이 욱일승천하는 기세로 세계 GDP에서 비중이 커지고, 패권국 돼 서구 시대를 끝낼 분위기로 가자, 서양인들에게 중국은 16세기 오스만 제국, 80년대 일본 같은 느낌으로 비춰집니다.

세계 GDP에서 한국 비중은 1996년까지 계속 증가햇고, 한국 GDP 순위는 1980년 28위, 1985년 20위, 1990년 15위, 1995년 11위로 올랐습니다. 8, 90년대 서구인에게 한국은 "일본 뒤를 이어 서구기업들 몰락시키고 치고올라오는 리틀 저팬"이었기에, 지금 중국처럼, 서구인들이 좋아하기 힘든 나라였습니다.
(1995년 한국은 9위, 10위였던 캐나다 스페인보다 GDP가 10퍼센트 작았고, 곧 GDP 9위 될 분위기였음. 1996년 1월 KDI가 "2020년 한국이 영국 넘어 7대 경제대국 될 것"이란 보고서를 청와대에 올려 언론이 대서특필... "한국이 영국 넘는다"고 말하고, 대우가 프랑스 전자기업 인수하려 한 탓에, IMF 사태 때 영국 프랑스 언론이 한국 비웃음)

2000년대 초까지 한국 인터넷에서 중국 까는 글은 전혀 없었고, 2000년대 한국만큼 친중정서가 강한 나라가 없었고, 지금도 주요 커뮤니티에서 80년대 홍콩영화, 홍콩스타 얘기 나오면 다들 좋게 회상하는 댓글만 달리는데, "착짱죽짱"류 댓글이 넘치는 이유가 뭘까요?
한국에서 중국 이미지가 다시 좋아지고, 서양인에게 중국문화가 다시 인기 끄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세계 GDP에서 중국 비중이 명백히 하락세고, 한국에서 중국인 볼 일이 없으면 됩니다.

그나마 유럽인들은 자국 떠나도 수백배 넓은 미국 캐나다 호주 가면 원주민인 양 주류민족으로 살 수 있고, 중남미 백인은 자신을 유럽인으로 인식하기에, 설령 중국패권시대가 열려도 서구 백인들은 한동안 아직도 자신들이 세계 중심인 양 생각하며 살 수 있습니다.
80년대 초 영화 <블레이드 러너> 초반부에 기모노 입은 여성 모습이 대형전광판에 나오는 모습을 "욱일승천하는 일본을 미국인들이 두려워한 증거"라고 해석하는 영화 유튜버, 네티즌들이 있는데, 영화 <블레이드 러너> 세계관에서 하층민들은 아시아인들이고, 상층민들은 다 서구 백인입니다.
즉, "지난 수백년간 우리가 세계 지배했듯, 수백년 뒤에도 우리가 세계 주도할 것"이라는 게 서구 백인들의 세계관, 정신세계입니다. 그러니 "세계화로 인해 21세기가 끝날 무렵에는 영어, 스페인어 등 몇개 언어만 남고, 나머지 언어는 사라질 것"이란 오만한 전망도 했습니다.
이러한 서구인들과 다른, 한국인 일본인들이 유럽 모델 정책을 펴는 것은 자폭입니다. 지금 한국인 일본인이 만주족처럼 되는 길이 뻔히 보이기에, 최근 몇년새 중국정부가 한국 일본 상권을 모두 중국인들이 잠식하도록 작전 중입니다.

원인은 두 가지. 언어가 중국어이고 사람이 중국인이기 때문.

+ 정치가 독재

모두 허풍과 거짓으로 만들어 졌는데 중화인이 아니면 누가 좋아하는 게 이상함

중국인들 한국인인척 ㅈㄴ한다..
역겨워

글쓴이 최소한 중국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이기 때문에..

븅쉰. 주기적으로 한 번씩 자폭해서 xx해 놓고 ㅋ
왜 라니 ㅋ

잘봣습니다^^

문화 대혁명  1966년부터 1976년까지 무려 10년간 다 때려 부숨.
저 새는 해로운 새다  공산당 우두머리의  말 한마디로  중국인 4천만명이 굶어 죽음.

그런데 이게 현재 진행형.
그 당시 문화 대혁명 주역이 지금 중국 공산당 핵심층임  무슨 말인지 O.K ?
최소 20년은 지나야 공격적인 중국이 조금 바뀐다는 얘기임.

근데 미국도 베트남 전쟁시대 겪은 사람들이 미 정치 핵심인물들임
미국과 중국이 충돌 날 가능성 매우 높음.
푸틴도 소련해체시 KGB  정보요원출신  구시대 인물

이 글 첫부분에 나옵니다. 이 글은 레딧의 중국....
저기 나오는 중국인들은 외국에 있는 중국인들입니다.
외국 영주권을 갖고 있거나 최소한 유학생 정도 라는 말이죠.
그래서 어느정도 인식은 해요.

ㅋㅋㅋㅋㅋ 헤어스타일 같은 소리하네 변발했던 놈들이 ㅋㅋ우린 상투 틀었다 각종 모자도 많았고 우리나라가 무슨 아무것도 없이 여기까지 온줄 아나 일제시대룰 거쳐 전쟁 때문에 폐허가 되서 문제였지 다시 일어선건 국민성 떼문이다 글고 일본이 인프라를 깔아줬다? 전 국토가 존쟁으로 쑥대밭이 되었는데 지들 전쟁특수나 누려서 다시 일어선 놈들이 야욕만 앞서서 북한도 독재 끝내고 개방 시켜봐라 어찌될지 그래서 통일 못하게 막는것들이

중국은 왜 한국이나 일본처럼 축구를 잘하지 못할까?  이거와 비슷한 맥락이지

잘 봤습니다

니가 보고 듣는 모든 정보가 공산당에 의해 검열되고 변형된 가짜란걸 깨달아라 ㅉㅉ
중국의 상식은 세상의 상식과 다르단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