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Gjamtq Tpgjamw
과거는 과거의 문제라고 말해주는 분이 계셔서 울컥했네요.

최근까지 한국에 부품수출금지 찬성 설문조사에 70~80%가 찬성인데
와 장난아니네... 저 영상은 토왜들만 따로 편집했나...
토왜들 덮어주는 멘트하니 겁나 좋나보네 ㅉㅉㅉ

방송 인터뷰에서 일본이 싫어요 라고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겠져 ㅎㅎ..

즉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한일 관계와.. 어쩌구 저쩌구를 설명해야 하는데..

왜 불매 운동을 하는가와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것은 대략 똑똑한 사람이 논리적으로 설명을 대략 10분 정도 열심히 해야 되는데.. 이걸 할 사람이 저런 인터뷰에 걸릴 확률도 낮고

귀찮아서 안하겠져..

두번째놈 거슬리네.
주적이 북한인데 왜 일본하고 싸우고 있냐고
한국에 문제가 있다는식으로 한극인이 지꺼리고있네.
왜 그럴까?
자난날을 묻으려면 먼저 온갖 만행을 저지른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가 선행되어야지.
그리고 역사책도 올바르게 수정해서 가르처야지

진짜 역사공부가 안된 일베버러지 토착왜구......

자기들도 손해보면서까지 살을주고 뼈를 취한다는 식으로
우리나라 밥그릇인 반도체를 뭉개버리려고 했던 일본이고 아직도 수출규제
풀지 않은 상태인데 과거는 과거로 묻어야한다? 미친 토왜집안 애새끼인듯요.

맞습니다
백년의 적 - 일본
천년의 적 - 중국
북한은 우리가 품어야 할 한민족

지브리 라...
없어진지 10년은 된거 같은데.
일본은 과거 파먹고 사는거 밖에 안 남은건가?

얼마전에 주변 지인 부탁으로 중학생 과외해 봤는데, 어느 세대보다 반일 감정이 높음. ㅎㅎ

아니 솔직히, 앞에서 대놓고 물어보는데 싫다고 정색하며 말할 사람은 없을거잖아
게다가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다 편집했을 것 같은데

진심으로 적극 공감합니다
인터뷰하는데 후쿠오카 오사카에 가고싶다고하는데
후쿠오카와 특히 오사카는 아주 드세요!!! 진짜 일본어로
싸울정도로 말을할줄하면 도톤부리에있는 쿠리코에
사진찍으러들 많이가는데  꼭 그다리에서 싸움이나니
웬만큼 일본어를 알고있으면 도톤부리는 사진찍고 피힌는것이좋아요!!
경찰들이 자전거타고오는데 왜 그 귀찮은표정으로 얼렁뚱당하고갑니다

잘 봤습니다

혐한 코너가 따로 있고, 정부 단위에서 소녀상 설치를 방해하고, 카타르 월드컵에서 전범기를 응원 도구로 사용하고
조선인을 강제로 끌고 가 노역을 시킨 군함도를 세계 유산으로 등재 시키려 하고, 독도를 지들꺼라 우기고
과거 역사적 만행에 대해 조금도 인정하거나 반성하지 않고..... 옹졸하게 와사비 테러나 하면서
관계가 좋아지길 바라는 ㅂx들

안중근 선생님 말씀처럼 한국은 일본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일본 제국주의자들을 싫어하는 겁니다. 일본인이라는 민중의 집합인 일본국에서 과거사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여전히 제국주의적 성향을 드러낼 때 이를 싫어하는 거죠.

신주쿠나 오쿠보에서 혐한시위같은거 본적있나요??
그거보면 눈 뒤집혀요 앞에서 전진하는 놈이 사쿠라이 마코도
그놈입니다!!  우리가 일본어로 욕하고 한국상인들이 좀나와서
일부러  혐한시위하는곳으로 들어가려고하면 일본경찰도
우리 한국사람을 막지  그런 인간 같지않은것들은  말리지도않아요

중국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일본과 가깝게 지내는게 맞다고 보긴 합니다. 역사나 국방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선을 그어두더라도 중국에 끌려가지 않으려면 현대 외교에선 필요하다고 봅니다.

과한 일뽕이나 오타쿠는 눈살 지푸려 지니까 선을 잘 지키면 됨. 그 선을 넘으면 어느쪽이 되건 욕쳐먹는거고요. 확실히 일본쪽에서도 한국을 욕하면서 이간질 시키려는 중국인 2세대들은 주의해 두는게 좋겠죠.

그 반대죠.
우리와 중국 그리고 북한과의 관계를 이간질 시키려는 게 일본입니다.
우린 경제적으로 중국하고 척을 질 수 없고 (우리 무역수지 흑자의 원동력이 대중 무역 흑자입니다.)
북한 하고도 평화의 프로세스를 발동 하지 않으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는 현실에 놓여있죠.
하지만 일본은 우리와의 교역에서 매년 약 20조 정도 흑자를 보고 있고
한반도의 정세가 불안해 질 수록 이득을 챙길 수 있는 게 일본입니다.
그러기에 한반도가 평화와 번영으로 나아가는 걸 가장 두려워하고 방해하고 싶은 놈들이 일본이죠.

반대는 아니고 둘 다 입니다. 새삼스럽게 왜들 이러세요.

님 좀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이미 대중국흑자는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는건 뒤로하고도 만약 우리랑 전쟁해서 나와 나의 가족의 목숨을 위험하는 나라가 있다면 첫번째가 북한이고 두번째가 중국입니다 이번에도 중국은 또 다시 본색을 드러냈죠

전 일본엔 그렇게 날을 세우면서 중국엔 경제등의 핑계로 굴종적인걸 당연시 하는 사람들을 굉장히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차라리 둘다 적대시 하면 모를까 이상하게 중국을 더 가까이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명백히 일본보다 위협적이고 일본 보다 경계심을 가져야 하는 나라인데

우선 지금 대중국흑자가 엣말이 된 건 윤석열이 개쓰레기짓을 해서 그런 거란 걸 아시기 바라고요. 중국 같은 거대한 시장에서 흑자가 아닌 적자가 난 게 온전히 중국탓이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네요. 제가 알기로 윤석열이 유럽가서 중국 시장은 한물 갔다고 반중팔이 한번 했다가 저렇게 뚝 떨어진 걸로 아는데 말이죠? 물론 지금은 어떻게든 똥꼬 빨고 있고요.

전 님이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중국은 위험하죠.  하지만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상대입니다. 미국 그리고, 마음에 안들지만 일본과의 공조고 고려해야만 하는 상대죠. 즉 우리가 무조건 감정적으로 대해서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란 겁니다. 반면 일본은 어떻죠? 중국에 대하는 과거사 자세와 우리한테 대하는 자세를 보면 전형적으로 강자에 굽히고 약자에 화내는 태도를 보입니다.  일본이 원하는 건 한국과의 공조가 아닙니다. 얼마든지 뒤통수를 때린 뒤 자신들의 영향력을 늘리기를 호시탐탐 노리는 놈들이죠. 하지만 중국에 비하면 일본은 미국이라는 변수와 상대적으로 약할 수밖에 없는 군사력, 경제력이 우리식으로 어떻게든 상대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우리의 뒤통수를 노릴 수 있는 일본 정치계에 대한 족쇄를 채우고, 일본 우익들의 야욕과 불안한 후방에 대한 안정을 둘 수 있는 거죠. 근데 지금 보수정부처럼 일본 정부가 뭔 짓을 하든 봐주고, 중국에는 별 같잖은 짓거리만 하면, 우린 탱킹만 하면서 손해만 보고 일본한텐 외교적 위신만 세워주고 한국이 떠나간 시장에 일본 놈들이 드나들고, 우리한테 아무런 이익도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거기다가 정말 웃긴 건 중국한테 봐주고 일본한테 화내는 사람보다 중국한테 화내고 일본한테 봐주는 사람이 훨 많습니다만?

헛소리도 작작. 대중흑자는 박근혜때 피크였고 문재인때 서서히 감소함. 기본 통계 검색에 1분이면 끝나는데 그걸 못 볼 수준이면...?

헛소리는 당신이 하는 거죠. 대중흑자가 서서히 떨어졌다고 해도 무시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고요. 그때가 한한령, 중국 궐기, 신남방까지 겹치면서 탈중국을 서서히 하고 있었던 땝니다. 지금 윤석열 집권하자마자 문재인 5년 동안 내려간 나락폭보다 더 심각하게 떨어져 적자까지 난 상황이죠. 찾아보려 하지 않고 머리도 안 쓰려 하는 멍청한 종자로군요. 서서히 떨어지니까 아예 얻고 있던 이득도 버리고 다 버리자? 당신같이 일차원적인 인간이나 할 수 있을 법한 발상이죠. 그 덕에 당신네들같은 종자들이 좋아하는 윤석열이 반중팔이 한번 했다가 적자 처맞고 중국에 기고 있죠.

저는 역사 문제나 과거를 접자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맹목적인 일뽕이 좋다는 것도 절대 아니구요. 다만 한국과 일본은 현재 시점에선 서로의 힘이 필요한게 맞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중국에 끌려가면 결국 쟤들한테 더 많은 이득을 주게 될게 너무 눈에 선해서요. 끌려다니면 한도 없이 끌려다녀요. 그리고 최근에 한일 관계가 안 좋아진 사이에 반대 급부를 가장 많이 본게 중국인것도 사실이구요.

한국하고 일본하고 반도체 문제로 으르렁 거리면서 싸우는 동안에 가장 많은 반대급부를 본 나라가 어디죠? 네 맞아요 중국입니다.

한국이 일본과 반도체 싸움으로 반대급부를 가져갔다뇨. 이건 너무 중국을 과소평가할 뿐더러 일본을 너무 과대평가하시네요. 일단 한국이 반도체 시장을 석권한 게 10년이 넘고 그 동안 일본은 딱히 한 게 없어요. 그냥 중국이 돈을 써서 인재를 키우든 스파이를 보냈든 알아서 큰 거죠. 그걸 비겁하다고 한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세상에 비겁하지 않은 국가는 없다는 걸 아시길 바랍니다. 중국은 과소평가해서 이길 상대가 아닙니다.

중국하고 문제 생겼을 때 처음으로 반도체 소부장 부품들 수입해온 국가가 중국 맞아요. 감정적으로 대할 일 아니에요. 그리고 그때 물망에 오른 국가들이 러시아와 중국이었는데 결국 중국에서 사왔잖아요. 팩트는 팩트로 보죠.

일본 속내 음흉한거 잘 알아요. 근데 중국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어느쪽에 치우면 안되죠. 지금은 중국쪽에 너무 치우쳐 있는거 맞아요

그때가 언제죠? 5년 전도 아닙니다. 반도체 소부장 제품 수입한다고 드라마틱하게 성장한다면 엣날부터 게속 수출하던 일본은  진작 다시 반도체 석권했겠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겁니까. 그리고 님 말은 결국 일본이 우리한테 수출규제 날리고 노재판 운동한 게 중국의 술수라는 소립니까?

당장 반도체 요소수 수입 관련건 문제가 터졌던 시점만 봐도 답이 나올건데요?
그 이후에 무결점 소부재들 결국 일본하고 싸우는 도중에 중국에서 수입해왔잖아요
감정적으로 볼 일이 아니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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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간에 싸우는 도중에 결국 다 중국에서 수입했는데요?
적당히 저울질 하면서 사는게 무역인겁니다. 저렇게 이득 내줄 필요없죠

요소수 문제가 터진 시점이라뇨? 요소수하고 반도체하고 큰 연관도 없을 뿐더러 당신 말을 보면 결국 문재인 정권은 중국 따까리였단 소립니까 ㅋㅋ?

아니 문재인 정권이 왜 나옵니까 전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입니다만?
문재인 정권 지능정 안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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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 싸움나고 실재로 중국에서 수입한거 맞아요.
그리고 그 시점에 문재인정부에서 싸울만 했다고 생각해요.

정치논리로 받아드리시네요.

말귀를 못 알아먹으시네요. 그 제품들 결국 소부장 성공했고 일본에서도 일부 수입했고 나중국에 얼만큼 수입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딴 제품들 수출한다고 무슨 반도체 석권을 한다고 말하십니까.

반대로 우리가 중국한테 탱킹하면서 일본이 얻는 이익에 대해선 왜 아무 말도 못하시죠?

선빵을 친 건 일본인데 애기를 들으면 다 한국과 중국 탓이네요. 일뽕 싫으신 거 맞아요 ㅋㅋ?

소부장재들 국내 갖춰지는 동안이 2년이 걸렸는데
그 기간에 수입해온 국가가 어딘데요?

자꾸 정치에 매몰된 이야기 하실거면 이야기 여기까지 하죠.
정계에 제 글만 보셔도 제 성향을 잘 아실건데

이렇게 억지 부리시면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억지는 당신이 부리는 겁니다. ㅋㅋ 중국이 이익을 봤다는 거에는 동의하지만 겨우 1~2년으로 얼마나 이익을 봤고 그딴 거 수출한다고 반도체를 주름 잡을 순 없습니다. 이에 대한 반박도 못하고 그걸로 중국이 이익 봤으니 기울어졌다고 주장하는 님의 판단이 역겨울 뿐이죠.

결국에 국내에서 자체 설비 갖춰지는 동안에 수입해온건 중국인게 부인 못할 팩트잖아요. 그쵸? 그런겁니다.

전 문재인 정권때 한일 무역 분쟁 했던 건 맞는 조치였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그 시점에서요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는 것 뿐이죠.

찌질한 정신승리네요. 서로 싸우면 당연히 누군가는 이익을 보겠죠. 근데 적어도 지난 정권에선 싸우더라도 우리도 이익을 봤습니다. 근데 지금 정권은 아무런 이익도 못 보고 있죠. 그걸 구분할 지능이 없으니 기울어졌다느니 헛소릴 지껄이는 거겠죠. 그리고 오히려 중국은 여전히 이익을 보는 건 똑같네요. 대체 뭐가 맞다는 겁니까?

뭐라고 도발하셔도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국내 소부장 기업들 만드는 동안에 전량 수입해온건 대부분 중국이나 러시아 기업들이었던것도 사실이구요. 정신승리니 뭐니 도발하셔도 결국 팩트는 팩트 아닙니까

말장난 하실거면 그만하시죠. 저도 지금 정권엔 충분히 마음에 안드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그거하고 별개로 사실은 사실인걸요. 그 사이에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반대 급부 많이 봤고 지금 중국에 갖춰진 반도체 기업들이 한국 산업에 위협을 주는 것도 사실인걸요

꺼지세요. 그딴 얄팍한 지식과 마인드로 외교를 보려 하니 맨날 중국 일본한테 처맞고 개네한테 이익을 주는 정권에 힘이 실어지는 겁니다.

오히려 무조건 반대반대 하면 역효과가 나는겁니다. 그걸 잘 모르죠. 자기는 바른말 했는데 여론은 왜 달라질까 이걸 생각해야지 내 말은 맞는데 남들이 왜 안들어주지 하면 점점 더 산으로 가는거죠.

저 말고 님한테 댓글 달았던 다른 세분은 님보다 못한 사람이라서 저런 의견을 가질까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걸 욕으로 해결하실 정도의 능력이면 토론판 같은데 함부로 댓글 달지마세요

여론이 그렇게 좋으면 용산 돼지새끼 좋아하시겠어요. 안 그런가요? 머리 나쁜 걸 여론이란 방패에 숨지 마세요.

님하고 반대하는 세분의 의견도 좀 존중하고 남의 이야기 들어달라고 하세요 무조건 내말내말 하지마시고요

살짝만 긁혀서 남보고 꺼지라는 말 나올거면 가생이보다 차라리 일베나 디시 같은데가 어울리실거 같네요.

반대의 이유가 물병에 물이 반만 차 있는데 가득 차 있다고 우기는 논리를 들이미니 안 들어처먹는 거 아닐까요 ㅋㅋ?

디시나 일베로 가세요 님은 그게 맞을듯 수고하세요.

꺼지세요. 머리 나쁜 거 자랑하지 마시고

부모께서 자식새끼를 일개 짱@깨 한마리로 키우셨네요 세상에..

국짐당 지지하시죠 ㅋㅋ?

뭐라는거야? 이 차오니마 짱.깨 새끼들이
너희 샤삐 짱.깨 간첩새끼들이 이런식으로 한국인인척 하면서 댓글달고 선동하고 간첩질하니까
친구가 될수없고 너희 짱.깨들이 욕쳐먹는거다. 중국,북한 우리와 같은길을 갈수없는 적이다.

길게보면 어차피 북한 공격해야하고 북한 흡수통일뒤에는 너희 중국과 만주땅을 놓고 싸워야되는 처지이지.
그리고 너처럼 간첩행위하는 중국,북한놈들과 친하게 지냈다가 뒤통수맞고 나라뺏기라고?
일본은 아베도 죽고 이제 미국의 허수아비일뿐 아무런 위협이 안된다.
한미일이 동맹해서 너희 중국,북한을 막고 공격해야하는판에 친중 공산당 빨갱이 정치인말고
중국,북한과 친해질 이유가 있나?

중국과 손잡은건 잠시뿐. 잠깐 경제적으로 타협을 볼뿐이고 엮여있는건
주로 찢재명같은 친중친북간첩 정치인들뿐이고
생각보다 중국과 크게 엮여있지않아서 단교해도 된다.
그리고 너희 중국은 이제 망하는 길로 접어들었고 여러 국가로 쪼개지는 일밖에 안남았지.
너희 샤삐 중국의 미래는 중국축구와 같다. 거북이처럼 망했지ㅋㅋ
남은 기간을 즐겨라 너희 중국은 망하고 과거로 회귀할테니.

정신병자 2찍 빨갱이다운 댓글이네 나라가 돌아가는 꼬라지는 관심없고 하찮은 자기 머릿속에만 처박혀 있군

친일파가 득실거리는 민주당 지지자신가봐요 ㅎ

친일파에 빨갱이에 친중에 무능하기까지 한 국짐당 잡것만 할까요

헛소리 하지마세요 중국인이신가요? ㅋㅋ

토왜 아니면 짱인 너만 할까 ㅋㅋ 중국 일본은 편하고 한국만 손해 보는 구도인데 지 딸딸이만 중요하다 우기는 것들.

일본재네들은 NO JAPAN만알지 아베가 한국망하게하겠다고 수출규제했던것은
알지도못해요 매번지네들이 피해자 코스프레나하지!! 기시다가 비닥을치니 어떨게든
한국과 역겨서 어떻게든 해보려고하는데 후쿠시마산 농식품들 OK할까봐 겁나네요

잘봣습니다^^
반일을 찾아보기 힘들다?  요기 잇네요
일본정부가 하루속히 객관적 역사인식을 알리기 바랍니다

일본에 관한 이미지?
야동산업이 무척 발달한 나라.....라는 이미지 입니다

일본, 일본인 이미지는 좋음. 다른건 별 문제라고 생각도 안하고 혐한도 귀엽게 봐줄 수 있음.

근데 일본인들은 기본적인 영어로 소통하려는 노력이나 했으면. 언어교환하는 곳이나 일본내 점원들이나 영어로 물어보면 일본어로 답 좀 하지 마라.

그외 오물덩어리

1. 굳이 일본 유튜브에 가서 韓国人です거리는 돌대가리 부류. 그냥 한국어 써라.
2. 일본안밖이든 한국인들끼리 일본어로 떠드는 부류. 그냥 일뽕.
3. 외국사람 만나서 링구아프랑카인 영어로 소통하려는 노력조차 안하는 부류. 상대가 해당언어로 대화 안/못하는 이상에 제1외국어로 영어 배우면서 자국어로 대답하지 말고.

조작이 넘쳐나는 유튜브 영상 따위가 어쩌든 상관은 없지만 내용은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최소한 주변 지인들과 저는 일본 정부와 국민들 그닥 좋게 안봅니다.
역겨운 일본 정치인들과 그 정치인들을 계속 뽑아주는 일본 국민들을 동급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번째 남자애들 인터뷰보다 영상꺼버렸네
반일이 이해가 안되다니...  지금도 여전히 한반도 전쟁이 한번 나줘야 일본경제가 살아난다고
공영방송에서 토론하는놈들이고 일본군 성노예는 없다 돈벌라고 몸팔았던 사람들이다라고 하는
족속들이며 경제적으로 한국 죽이려고 호시탐탐 하는것들 한국차제로 삼성폰 제로를 추구하는자들인데
반일이 이해가 안된다고...
귀신같이 토왜후손들만 골라 인터뷰했구나....
굥이 당선된게 이제 이해가 좀 가는군...

ㅋㅋ대놓고싫다고말은안하겠지  그리고 젊은여성들은 일본이미지좋으니 역사나 정치에관심들없으닌깐
그런데  지식인들이없네  역사지식있으면  뼈때리는 몇마디해줄텐데  교육문제인가?

인터뷰에서 보듯 당연히 한국남자랑 사귀는걸 더 선호하겠죠

일본 남자 사귀어 보면 한국 남자가 정말 호구였구나 하고 결혼은 한국 남자랑 해야지 생각하죠

AV만봐도 일본남자에 환상을 가질수 없죠. 지금은 무슨 일본내 AV인권위원회 같은게 생겨서 그나마 규제가 되는거지. 불과 10년전만해도 일본 AV는 진짜 여성인권탄압수준이였죠.

일본과의 관계를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볼 때가 되기는 했지...

가생이 극우 혐일이 난리를 치겠지만~

극우혐일이라... 내가 인터넷을 보고 깨달은 건 일본에 좀만 좋은 소리 하는 인간들 보면 중국 없으면 못 살더라고요. 사실 중국이 우리나라 침공하면 바로 꽁무니 빠지게 도망다닐 종자들이면서. 반대로 일본이 침공하면 좋다고 항복할 테고

지금같은  글로벌시대에  자네는  중국없이  살수있나?
대부분  생필품에  값을  두배  이상  지불할  용의가  있냐고?
일본을  미워하면  애국자야?

자네가  이본극우혐일 하는  놈들하고  뭐가  달라?

말귀를 못 알아먹으시나보네. 극우혐일이라고 떠드는 종자들을 욕하는 거지. 중국인을 욕하고 싶고 일본인을 욕하고 싶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만, 단지, 당신같이 극우혐일 어쩌고 하는 종자들이 짱~ 어쩌고 하는 사람들한테는 아무 말 못하는 건 뻔히 보여서 하는 말이지요.

신천지? 통일교? 펨코? 엠팍? 내가 볼 때 최소 둘은 할 거 같은디 ㅋㅋㅋ

역시 틀딱들이 많이 사이트라 그런지 단체로 풀발기 했구만 ㅋㅋㅋ 그러면서 일본 반응은 궁금해서 꼬박꼬박 반응 챙겨보는게 레전드 ㅋㅋㅋ

나이 말고는 내세울 거 없는 찐따 2찍이 겨왔냐

잘 봤습니다..

20대 초중반 인방이나 유튜브 영향 받으면서 일뽕이 급격히 많아지긴 했음

그리고 요새 유독 유튜브 번역이 많은데 유튜버 홍보글인가 싶기도 하고

아니죠 AV와 애니의 영향이 크죠.
그걸 보고 자라온 세대가 요즘 10~20대죠.

그런건 예전에도 있던거구요 오히려 10년 20년전 애니 일드 j pop이 더 강세였는데 그때에 비해 지금이 일뽕이 훨씬 많죠

사실 요즘애들은 일본에 대해서 선망? 그런거 없어요. 별 생각없음
40~50대가 그런게 있지.
그냥 싸고 가까우니까 여행가고
일본의 마이너 문화를 즐기러 가는거지.

선망 그런 건 없는데 일본에 대해 쿨한 건 있더라고요 사과도 받지 않고 잘 지내자 이런 생각을 엄청합니다

호구로 보고 와사비 테러 해주는 나라??

그래도  쫄래쫄래가주는

일본은 협한 그대로인데 무슨 관계를 다시 생각한다던지 협조를 해야 한다던지 개소리가 아주 작렬하구만. 아직도 일본은 반성과 사과도 없고 독도도 지들 땅이라고 하고 경제보복은 그대로고  어떻게 된게 왜뽕들은 항상 우리가 먼저 양보하라고 하네

못 배워서 그런 겁니다. 냉정하게 상황을 살펴야 한다면 일본 우익 정치계를 견제하도록 만들고 중국하고는 큰 시장인 만큼, 최대한의 이익을 뽑아내야 하죠. 이런 점에서 일본은 철저합니다. 한국한텐 강한 척 행동하지만 중국에는 최대한 수그리죠. 반면 왜뽕들은 냉정한 시선이 아닌 그저 자기 좆과 감정에 지배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되도 않는 이유를 들이대는 거죠. 현실과 맞지 않는 논리로 자기 감정을 합리화하거든요. 단순히 일본보다 중국이 더 비호감이다. 이딴 소리면 말을 안합니다. 근데 그걸 국가간의 이익 문제로 합리화하려고 합니다. 그게 가장 위험하죠.

더 큰 짜증유발국가 두개가 떡하니 서쪽 북쪽에 있으니 반일도 예전만큼 못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중 반북이 너무 핫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얘들은 국가라고 부르는것도 아까운데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잘봣습니다

저기 코로나 본진 바퀴벌레들 패악질이 좀 심해야지 덕분에 상대적으로 젊은층은 그래도 일본이 낫지.. 마인드인 사람들이 꽤 되는듯

2찍 다 모아서 인터뷰 했나 ㅋ

두번째 남자들 빼고는 걍 일반적인 인터뷰인데
발작일으키실 이유가없어요

젊은 세대가 직접 피해 안봤다고 해서 관계개선이니 친하게 지내야 한다느니 개소리 하는데

그게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같은 생각일때나 가능하지.

젊은애들이 아무리 일본의 장점만 얘기하고 치켜세운다고 그넘들이 고마워할줄이나 아나.

앞에서는 고마워하는척하고 뒤에서는 혐한서적이나 읽으면서 비웃겠지. 저넘들이 이중적인거 하루이틀 겪었나.

뭐 솔직히 반일하라 그런 고리타분한 얘기는 유치하고 하기도 싫음.

그래도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자존심은 가지고 살길. 꼭 자기는 상관없다 하면서 나라 전체 욕보이지 말고.

북한이 주적??
'과거는 과거고, 현재는 현재다.'
이 말은 일본에만 적용되고, 북한에는 적용되지 않는 건가.
더구나 같은 민족인데..

수출규제와 더불어 한국 고통주기 전담반이 생각나네요.

젊은 놈들이 지 할아버지ㆍ할머니 당한 건 생각도
안나나봅니다

지들이 일본시다바리처럼 사는것도 자유고
남이 불매운동하는것도 지 자유임

위에 댓글들... 좀 답답하다.
어린애들은 편견이 없는 게 정상이야 노인네들아.
올바른 역사 인식이 문제가 된다면 교육이 문제인 거고, 그 잘못은 윗 세대들이 한 건데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한테 뭔 개소리들이냐.
노친네들이 하여튼 꽉 막혀서... 쯧쯧쯧.

* 비밀글 입니다.

어린 애들이 편견이 없긴 ㅋㅋ 그게 편견이야

프로필로 배정남 사진 넣고 노인네 타령 ㅋㅋ

정신차려
40대야 빙진아
개소리는 니가 하는데

여기 국뽕 가생이에서나 혐일 원툴이지 한국인이 일본관광 가는게 일본에서 오는거 이미 몇배는 더 많다.

야후재팬이나 2ch 같은 혐한사이트들은 욕먹을 수 있지만, 인터뷰보니 한국이 좋아져서 한국에 놀러가고 싶네요~ 같은 내수에 긍정적 효과를 주기도 하는 인터뷰에 악을 쓰고 인터뷰한 사람들 욕하는 윗 댓글은 과연 혐한들과 뭐가 다른건지 묻고 싶네.

나도 단순히 일본 지진으로 망해라~ 같이 일본이라는 나라자체에 욕을 하기도 하지만 이런 일반인 영상에 도를 넘는 욕들이 너무 많네. 거기다 한국인 인터뷰인데 진짜 토나오는 국뽕 혐일원툴 가생이 답네

국뽕 어쩌고 하는 것들 특징이 중국이나 다른 나라한텐 국뽕 어쩌고 안한단 거지

일본 싫어하는 내가 저 방송 나왔어도
호의적으로 말했을꺼다
이유는 머리가 달려있음 알꺼구요

이게 다 립서비스로 보임 와사비테러 같은 짖거리 계속하면 한순간에 왜 극혐, 중공 급 됨

새끼들이 자꾸 한글로 댓글달면서 한국인인척 오지네.
이러니까 너희 하찮은 중국이 전세계로부터 욕을 쳐먹는거야 샤삐 새끼들아

주인님 똥꼬 빨기 바쁜 2찍 빨갱이들은 많이 보이는데 걔네가 짱은 아니죠.

저도 두번째 남자놈 인터뷰 보다 꺼버림 ㅋ
진짜 기싸대기 한대 쳐버리고 싶어서 꺼버림 ㅋ

한국을 좋아하는 친한파 일본인들은 환영하지만 혐한하는 극우 죽어야 마땅하지.

인터뷰 들어보니 립써비스를 감안 하더라도 일본이 싸서 간다는 말이 적어도
젊은세대들 에게는 아닌것 같네...

얼굴 대면하고 물어보는데 좋은 이야기말고 할게 읍지

카메라 들이대는데 나쁜 말 할 리 없고 하더라도 편집으로 걸렀겟지
이중으로 걸러내는데 듣고 기분 좋을 말만 나올거 아녀~

잘 봤습니다.

솔직히 MZ세대들 답없음

잘 봤습니다~~

잘 보고가네요

잘 봤습니다

두번째 남자놈 딱 똑똑한척 하는 전형적인 지능미달
한국유튜브 채널이었으면 댓글로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텐데

그리고 한국말 어눌하고 딱 일본인 티나는 애들이 인터뷰하는데
대놓고 일본싫어한다고 할 사람이 얼마나 있나 싶네
그게 현명한 행동도 아니고

인터뷰 한 중에 노망난 놈들이 있네. 역사를 똥구멍을 배웠나... 도대체 뭘 배웠길래 저딴 개소리를 하남...대한민국 앞날이 깝깝하다. 일베 쓰레기들 땜에 대한민국 망하겠다. 제2의 이영훈이 같은 놈들이 넘쳐나겠다.

일본 >>>>>>>> 중바퀴

솔직히 이웃 나라와 평화롭고 친하게 지내면 좋져.
우리나라 국민이나 일본의 국민은 개인적으로 악 감정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역사와 정치적으로 엮으면 크게 불편한 점이 있고 과거 잘 못은 시인하고 앞으로 나가는게 맞다고 보는데....일본정부가 절대 하지 않을 거니 가까워 질수 없는 거죠.

난 중국 또는 일본과 편을 먹어야 한다는 논리가 이해되지 않는다
둘다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이유 빼면 굳이 그래야 하는가?
원교근공라고 했다
미국, 유럽, 동남아, 남미 등등 친하게 지낼 나라가 많다
우크라이나가 지리적, 문화적, 역사적인 이유로 러시아랑 가깝게 지냈지만 현실은 어떤가?
다들 언론에 세뇌되서 그런지 한쪽을 견제하려면 다른 한쪽을 선택해야 한다는 논리다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번역 고맙습니다

문화전반과 정치/역사적으로 인터뷰하면 확연히 달라질텐데

한국 사람들은 참 선량하다. 한국인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접 일본에 물으러 간 한국인들 영상에서는 그렇게 썩 좋게 얘기하지 않던데.

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자 우방국인 일본과는 언제나 친하게 지낼 수 있길 바래 봅니다.

혐오는 인터넷에서 가장 다루기 쉽고 중독성있는 컨탠츠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에서 다른 나라 사람을 혐오하는 반응을 기대했다면 그건 큰 오산이지요.

잘 봤습니다

그럼 일본놈이 코앞에 마이크 들이대는데 꺼져 쪽빠라! 하냐? ㅋ

80년대 한국에서 "북한과 통일하지 말고 이대로 살자"고 말하면 "미친X" 취급 받았으나, 21세기 한국에서는 "너무 오래 분단돼 북한과 다른 민족이 됐으니 통일하지 말고 이대로 살자"는 한국인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절반 가까이 나옵니다.
20년전 길거리서 중국인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기에, 인터넷에 중국 까는 글이 올라오지 않았으나, 지금은 모든 상권과 노동시장을 중국인이 잠식함에 따라, 매일 중국인과 마주치고 이해충돌하니, 인터넷에 '착짱죽짱"류 댓글이 넘칩니다.
같은 이치로, 일본에 대한 인식이 시대별, 세대별로 달라지는 건 당연합니다.

게다가 한국은 다민족국가화 정책 펴면서 국민비판 봉쇄하려 "20세기 초까지 한국에 민족 개념 없었다. 민족은 박정희가 학교교육으로 세뇌한 허상일 뿐"이라는 안티내셔널리즘 논리를 언플한 탓에, 그 논리를 내면화한 국민이 증가 추세입니다. 민족 개념이 없으면 지금 일본 미워할 이유도 없습니다.
지금 한국인을 가장 위협하는 외국인은 평소 마주칠 일 많거나, 한국을 군사적으로 공격/위협해 뉴스에 자주 보도되는 중국 북한입니다. 그러니 평창올림픽 남북단일팀에 반발한 청년세대가 많았던 겁니다.

민주당 핵심 지지층인 2, 30대 여성이 일본관광 주도하는 것에서 보듯, 안티내셔널리즘 정책 추세에서 반일 외치는 것은 지속적 효과가 없습니다. 안티내셔널리즘 정책 지지한 정치인, 지식인, 네티즌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아직도 안티내셔널리즘 정책 바꾸자는 얘기를 꺼내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경영학에서는 "기업이 성공하려면 목적/우선순위를 제대로 정하고, 모든 기업활동을 그 목적에 맞게 얼라인먼트시켜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21세기 한국의 최대문제는 목적/우선순위 설정도, 얼라인먼트도 엉망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저출산 개선을 명목으로 온갖 정책이 나왔지만 한국인 신생아 씨가 마르고, 국민분열만 극심해지는 중입니다.

지금 결혼하고 애 낳을 만한 연령대(90년대생)에 비해, 지금 한국인 연간 신생아 수는 3분의 1토막.
한국인의 연애/결혼/육아 성향 + 저출산에 직접 영향 미치는 집값/취업환경이 딱 지금 정도를 유지한다 가정해도,
지금 태어난 세대가 앞으로 애 낳을 만한 시기인 2050년경 한국인 연간 신생아 수는 7만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연애/결혼 나설 청년 늘리기 위해 모병제 전환하고, 지방대 위해 외국인 수입하라는 언플 무시하고 대학진학률 떨어트리고 20대 초반 청년 취업률 높이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이건 빼놓고, 온통 진영논리에 함몰돼 싸우니...

정치인들은 "외국인 수입해 채우면 된다"는 마인드 같습니다. 모병제 반대 논리 중 하나가 "모병제 군인은 징병제 군인보다 애국심/사기/전투력이 낮다"입니다. 외국인으로 군대 채운들, 외국인이 일본과 목숨 걸고 싸울 이유가 있나요?
중국은 수년내에 대만 통일전쟁을 할 조짐이고, 일본은 영일동맹을 맺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89745?sid=104
20세기 초 러시아 VS 일본-영국에 이은 21세기 중국 VS 일본-미국-영국의 그레이트게임으로 가는 추세인데, 한국은 조선처럼 전쟁 못 하는 나라로 변하는 중입니다.

"저출산 때문에 모병제 해야 한다"는 얘기 나오면 "여자도 군대가라" 댓글이 달립니다. "이스라엘처럼 여성징병제하자"는 네티즌이 많은 것에 비해 "이스라엘처럼 울트라내셔널리즘 하자"는 네티즌은 없습니다. 여성징병제하려면 국민의식이 이스라엘 같은 울트라내셔널리즘이어야 합니다.
한국의 안티내셔널리즘 담론에 큰 영향 미친 박노자조차 "2022년, 세계화 시대는 끝났다"는 칼럼을 통해 서구가 내셔널리즘 시대로 가는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19세기 유럽과 지금 중국을 봐도, 역사상 늘 내셔널리즘 국가가 비내셔널리즘 국가보다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박정희가 내셔널리즘 교육한 겁니다.

정치망상에 빠진 사람들이 은근 많네....댓글만 보면 자신이 무슨 대단한 존재라고 착각하는 듯. 남은 어쩌니저쩌니..에구...자기 자신이나 돌아보기를....

잘봤습니다.

여기도 친일 일뽕이 많은데 친일사이트엔 일뽕이 넘쳐나겠군. 친일국짐과 굥이 괜히 이대남 지지를 받는게 아니라니까

이걸보니... 한국에 대한 인터뷰도 의심스러워지네요.
다들 자기나라에 우호적인 반응만 편집해서 올리는건가;;;;;
일본에 대해 이토록 우호적이라니 MZ들 인터뷰라 그런건가 ...

좀 심하다 특히 두번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