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ㅅ은 꼭 하나씩있네
 남이야 북이야 ㅈㄹ
저런 ㅂㅅ은 뭘보고 사는지

일종의 밈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제가하려
했던글을 먼저 적으셨군요^^!!

재활용도 안하는 샛끼들이 태클은
90%는 재활용 안함

ㄱ래서 저리 부정적이고 비꼬는거임 . 한국 재활용 시스템을모르니

우리만큼 재활용 잘하는 나라가 어디있다고  ㅉㅉ

이쉐끼들 이딴 댓글 달기전에 뭐라도 하라고

한국은 다 분리수거 한단다... 미개한 인간들아.

본인들 자국에서는 작은부분 하나라도 그 조차 아무것도 안하는 나라들 수두룩 하면서...
주제넘게 비꼬는 애들은 머리속에 뭐가 들은거냐..

그냥 약간의 문화 차이? 같네요
우리는 수돗물을 거의 마시지 않지만
외국에서는 수돗물을 그냥 받아 마시잖아요
물을 자주 사서 마시지 않으니
플라스틱 물통 자체가 불필요해 보이고 낭비라 여기겠죠
그래서 저런 반응이 나오는 것 같네요

딴지는 아니구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요~ 수돗물을 그냥 받아 마시는 나라가 어느 나라인가요?

제가 한 20개국 다녔는데 수돗물 그냥 마시는 나라 좀 알려주세요..
대체 어디를 말하는건지..

제가 사십개국 넘게 다녔는데 수돗물 마시는 나라 진짜 많은데요? 님이 안드시고 다닌건 아니구요? 식당에서도 탭워터 달라고 하면 다 수돗물 갖다주는거예요

그럼 예로 몇개 나라 정도는 적어야 하는 게 아닌지?  그럼 간단한데 굳이 진짜 많은데요 라고 하고서는 안 적는 이유는 뭐임?  나는 해외여행을 가 본적은 없지만 수돗물 마시는 나라가 있다는 건 알고는 있음  거기에 일본도 적은 수지만 먹는 나라고 유럽중엔 좀 있다는 거 알고 있음  우리나라도 먹어도 되는데 안 먹는거고  고딩때는 일부러 포카나 화투 쳐서 지면 수돗물 한 잔 먹는 것도 해 봤음  ㅋ

겁나 미개한 것을 부러워하네. ㅋㅋㅋ 대개 염소 처리 되있을텐데 그걸 끓이지도 않고 걍 먹는다고? 샤워기에도 필터 달아서 하는 판에 겁나 없이 사는 동네만 가신 듯 뭐 안타깝지만 없으면 몸으로 때워야지 어캄.

미국만 해도 수돗물 마셔요 레스토랑 가도 수돗물 그냥 주는데도 있고 레몬 넣어 달라면 주는데도 있고 적어도 5개주에서 그랬어요

미국 캐나다 일본
tap water가 수돗물입니다.

나도 궁금한데?

외국 사람이야 재활용 논의에 대해 거의 문외한수준이라 이런 의견이 있다고 치더라도
한국사람이 이런식의 이야기를 한다는건 좀 충격이네요.

라벨없는 플라스틱병의 재활용은 그걸 다시 물을 담아 쓰는 용도가 아니고
플라스틱을 녹이거나 해서 다른 물건으로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그냥 물병으로 재활용 할거면 라벨이 있거나 없거나 아무 상관없는거잖아요.

넵~맞습니다
재활용이라하니 그병을 다시쓰는
걸로착각을하는데 다시쓰는걸로
착각을하는것같네요

독일가서 비닐봉지 구하고싶었는데 힘들어 포기했어요
종이봉투, 큰마트는 천으로된 장바구니 팔아요

잘 봤습니다~

ㅎㅎ 저도 생수시킬때 라벨없는걸로시키는데  재활용하기 진짜편함
대학때  동네에 쓰레기분리공장있었는데  한달 아르바이트하면서  진짜  분리수거한다고 한게  다시  그공장에서
하나하나  죄다  분리다시하는거 겪은후    결혼한후 아내한테도  분리수거하는방법  다 알려줌

근대 유럽쪽이 비닐이나 플라스틱 덜쓰는건 확실해요.
거긴 다 종이봉투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한국도 비닐이랑 플라스틱 자체를 줄여야해요.

종이 봉투도 수 많은 나무의 벌목을 초래합니다. 비닐, 프라스틱 봉투가 종이봉투를 대체하게 위해 나왔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첫 선을 보일 당시 논리가 환경오염을 막자는 것이었죠.

잘봤어요.

분리수거 하는 거에 자부심 가질 필요 없어요. 대한민국 재활용률 80퍼센트라는 수치는 산업현장의 대형 폐기물 재활용 비율이고 가정용 분리수거는 60퍼센트 이상이 그대로 소각되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유럽국가들 분리수거도 잘 안하면서 뭔 유세냐 하겠지만 쟤들은 비닐이랑 플라스틱 우리와 비교해서 정말로 적게 사용합니다. 한국에 10년만에 들어왔을 때 모든 야채나 과일도 비닐포장 됨은 물론 과자들 2중 3중으로 낱개로 하나하나 다 비닐 포장되어 있는거 보고 정말 경악했습니다.

가정기준 재활용기준 oecd
독일65% 1위
한국59% 2위
60%가 소각되는게아니라 재활용되는 수치겠죠
그리고 플라스틱 과사용은 정부규제와 기업마인드의 문제죠
고객이 플라스틱 과사용으로 과대포장한걸 원해서 나오는게아니죠
많은 국민들도 과대포장 거부감심하고 불필요한 비용증가에 싫어합니다
우리시민들입장에선 재활용 수준은 자부심가질일이 맞고요,
외국은 시민들이 분리수거를안하니까 정부의 강력규제로 기업에서라도 플라스틱사용을 줄이는거고요
이게 맞는것이기도핮ᆞ
기업이 나서서 비용절감과 친환경을위해 사용을 줄이는게좋은건데
과포장사용으로 가격폭리를 취하는 이기적인 비지니스의 피해를 우리나라시민들이 받고있는거죠
실제로 같은품종의 사과로 포장없는 사과값과 기업의 포장사과의 가격차이가 무려 5~6천원씩이나 났습니다
종이박스나 플라스틱사용 포장값을 제외한 가격차이가 그정도입니다
과포장으로 가격폭리를 취하는거죠
플라스틱생수사용은 외국에서도 너무 많이 사용되고있고
태평양에 쓰레기섬을 이룬 쓰레기들중에도 상당수가 영어권국가에서 제조생산한 플라스틱류가 겁나 많기도하고요
저 글에서의 외국인들반응은 진짜 이기적인 반응인겁니다
욕은 저것들이 먹어야죠
외국식당에서 나오는 물, 저거 대부분은 플라스틱 생수를 따라주는겁니다

진짜 여기서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아무리 많은 논쟁을 벌여도 다 필요 없고 중국과 미국 같은 나라들이 가장 많이 지구 환경을 파괴하는 국가들입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새 발의 피! 그리고 동남아 국가들 비닐 봉지 우리보다 열 배는 더 많이 씁니다. 재활용 정책도 거의 없고요.

인도 끝판왕 ㅜㅜ

패트병을 아예 안만들면 되지 않냐는건 뭐임? 탄산음료같은 건 어떡하라고? 생과일 주스는?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 인간들이 자동차는 왜 타고 다닐까요?

그러니까 일반 서양인들은 지능이 아시아인보다 낮은 이유죠

베베 꼬인 인간들이 정말 많네요~~
그럼 너부터 플라스틱 쓰질 말던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라벨이라도 떼서 재활용하자는 취지를 저렇게 비아냥거리니;;

잘 보았네요

분리수거 현실은 대부분이 땅이나 바다로 가고 그 중 일부만 재활용되고 있지요. 일반쓰레기가 주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쓰레기는 태우기때문이죠. 매립지를 채우는 것들은 상당량이 분리수거한 쓰레기들입니다.

잘 봤습니다..

인도 중국 미국만이라도 지구환경에 동참한다면 지구는 점점 나아질 텐데
잘 봤습니다.

사람들이 분리수거할때 라벨이 안떨어져서 자국이 남고해서 어렵고 수고로움이 있어서 저렇게 만든건데. 분리수거를 안하면 모르겠지 왜 저렇게 만드는지. 물을 담았던 투명 페트병은 오염이 적어 가장 재활용 하기 좋은 재료라 적극적으로 재활용 하자는 취지인거임.

옛날부터 선진국 이였던 놈들이 지구 졸라 망가트리고 발전했으면서
지금에 와서 동참 해달라고 지켜야 한다고 ㅋㅋㅋ  너무 웃기지 않나요

어차피 지구는 이미 늦었습니다. 못고쳐요 적응 하던지 리셋 하던지

미국사람들은 재활용을 따로 안하니까 의미를 이해못할듯.. 일본사람이라면 이게 어늑하정의 편의를 위한건지 이해할것같은데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서양인들아, 거리에 돌아다니며 손에 페트병 들고다니는거 내가 헛것본거냐?
식당가서 물 줄때 페트병따서 생수를 컵에 따라주는거 흔하고.
제발 길바닥에 생수병 버리고 다니지마라
물가에가면 둥둥 떠나니는 생수병들 가관이더라
깨끗한척, 자연을 생각하는척은 다하면서 드러운짓은 더많이하는것들이.
분리수거도 잘 안해서 마구섞어버리는것들이.
이태원 홍대사는 외국인들아, 시에서, 구에서 외국인들을위해 분리수거 안내문 뿌리는거 제발 참고하고 분리수거 좀 동참해라 새끼들아.
단속반들 세금수거지로 개꿀빠는곳이 됐더라
적발하면 외국인이라 몰랐다는 구라도 그만치고.
애초에 분리수거도 안해온것들이 한국의 플라스틱사용에 비꼬지나마라
너네나라들이 오히려 한국에게 배워야한다
실제로 그래서 유럽 몇개국과 미국, 남미에서도 한국의 선진적 분리수거체계와 재활용제도에대해 조사도하고 다큐촬영도하고 그렇더라.
니들 외국은 그냥 한국을 보고 배워라.